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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20:1
선택의 연속입니다. 결정 장애가 있는 사람은 살기 어려울 만큼 숨가쁘게 돌아갑니다. 임기웅변의 시대 순간판단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기준으로 이런 결정에 임해야 하는가? 사도 바울이 선교여행 중에서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말씀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힘의 원천은 물어볼 것도 없이 주님이십니다.
It's a series of choices. People with decision-making disabilities run so fast that it's hard to live. Judgment is very important in the era of term eloquence. By what standards should we Christians make these decisions? What can the apostle Paul learn from the process of choosing from his missionary journey? The source of power of those who love the word is the Lord, without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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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설교시간에 조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요새는 내가 기회만 주어지면 조니까 이분들을 이해하게 되었고, 나름대로 난관을 극복하고 교회 와서 졸아 주는 분들에게 정말로 주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대신 옆으로 졸지 마시고, 뒤로 넘어가지 마시고, 옳소, 옳소 하면서 조시라. 에베소에서의 소요는 바울에게 떠날 때를 알려 주는 신호였습니다.
I couldn't understand people who were dozing off during sermons in the past, but now I understand them because I'm dozing off whenever I get the opportunity, and I've come to pray for the grace of the Lord to come to church and doze off after overcoming difficulties in my own way. Instead, do not doze sideways, don't move backwards, do it right, do it right and do it right. The disturbance at Ephesus was a sign for Paul to know when to le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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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도니아로 건너간 바울은 두루다니며 성도들을 격려 했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는 길에는 여러 대표자들이 동행을 했는데, 안전하고 공정하게 헌금을 전달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이윽고 드로아에 도착한 일행은 바쁜 일정에도 떡을 떼기 위해 이레를 더 머물었습니다. 바울은 촌음을 아껴 저녁 늦게 까지 강론을 합니다. 전하는 이도, 듣는 이도, 말씀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Paul, who traveled to Macedonia, encouraged the saints, and on his way back to Jerusalem, he was accompanied by a number of representatives to deliver the donation safely and fairly. Despite their busy schedules, the group stayed in seven days to get rid of the rice cakes. Paul speaks until late in the evening, saving his accents. This was made possible by the fervor of the communion, listener, and the 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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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날동안 온통 말씀에 미쳐서 살았습니다. 성경 강의란 강의는 모두 쫓아 다녔습니다. 유로 강의 무료 강의 가릴 것 없이 무조건 듣고 쓰고 자료를 수집했습니다. 존 스토트, 데니스 레인, R. T 프란스, 이진섭, 김세윤, 윤종하, 김지찬, 양용희 등등 내 노라 하는 성경 학자들의 강의를 듣기 위해 전국구를 후비고 다녔습니다. 내가 작정한 이 일을 위해 얼마나 지극정성을 들였냐면 말씀 사, 총신, 장신, S. U, 에스라, 양무리 서원에 매 주 두세 번 씩은 방문하였고 청강 일정이 잡히면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휴가, 조퇴, 휴업을 했습니다.
For a young day, I was crazy about words. I followed all the lectures on the Bible. I listened, wrote, and collected materials for the free lectures on the Euro. I traveled all over the country to listen to lectures by scholars of the Bible, including John Stott, Dennis Lane, R. T. Frans, Lee Jin-seop, Kim Se-yoon, Yoon Jong-ha, Kim Ji-chan, and Yang Yong-hee. How much I devoted myself to this work that I had decided on: I visited the Seowon every two to three times a week, and did not hesitate to take vacations, leave early, and close schools when I had a schedule for Cheongg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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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강의를 들을 때도 맨 앞에 앉아 마이크에 유선을 연결해서 녹음과 녹취를 밥 먹듯이 했습니다. 물론 스태프도 아니면서 말입니다. 바울이 에베소를 떠난 지 1년만(고전16:8)에 드로아 땅을 밟았습니다. 그리고 드로아에 한 주일을 머무는 동안에 안식일을 맞게 되었는데 바울의 설교를 듣던 청년 유두고가 그만 졸음 때문에 창문턱에서 떨어져 죽는 일이 생겼습니다.
Of course, I sat at the front and recorded and recorded as if I were eating by connecting a wire to the microphone. Of course, I was not a staff member. Paul stepped on the ground of Droa a year after leaving Ephesus (16:8). And during his one-week stay in Droa, he was on Sabbath, and a young man who was listening to Paul's sermons fell from his window jaw and died because of drow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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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 운전 하다가 사고를 당하거나 죽는 사람은 여러 번 목격했지만 설교 듣다가 창틀에서 떨어져 죽은 사람은 처음 봤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를 어쩌나? 유두고를 일으켜보니 분명히 죽었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바울이 그를 안고 그의 생명이 아직 있다고 하니 이게 어찌 된 일입니까? 이윽고 바울이 그를 안아주자 떨어져 나간 생명이 돌아왔습니다.
I have witnessed many accidents or deaths while driving drowsy, but I was surprised for the first time when I fell off the window frame while listening to the sermon. What should I do? When I woke up Yudu, it was clearly recorded in the Bible that he died. But Paul held him and said that his life was still there, so what happened? When Paul hugged him, the life that fell off retur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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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듣다가 떨어져 죽고, 죽은 유두고가 바울 품에 안기기만 했는데 살아났습니다. 뭐야, 이것은 우리를 두 번 놀래 키는 것이 아닙니까?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도착하려고 발걸음을 재촉하는 순례자의 길이 어째 짠 합니다. 순조롭든지 막히든지, 비난하든지 환영하든지, 낮이든지 밤중이든지 내게는 말씀에 대한 열정이 얼마나 남아 있는가? 상황은 늘 요동하는데 나는 어떻게 갈 길을 결정할 수 있을까?
While listening to the sermon, I fell and died, and I was held in the arms of Paul, but I survived. What, isn't this something that surprises us twice? The pilgrim's path to hurry his steps to arrive in Jerusalem within Pentecost is pathetic. How much passion for the word remains for me, whether it is smooth or blocked, criticized or welcomed, day or night? Things are always fluctuating, so how can I decide m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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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에서 드로아까지(1-6)
a.마게도냐에서 드로아로:4-6
b.청년 유두고(7-12)
드로아에서 밀레도까지(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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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가 그치매(1a)
바울은(1b)
제자들을 불러 권한 후에(1c)
작별하고(1d)
떠나 마게도냐로 가니라(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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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방으로 다녀가며(2a)
여러 말로 제자들에게 권하고(2b)
헬라에 이르러(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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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석 달 동안 있다가(3a)
배 타고 수리아로 가고자 할 그 때에(3b)
유대인들이(3c)
자기를 해하려고 공모하므로(3d)
마게도냐를 거쳐(3e)
돌아가기로 작정하니(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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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까지 함께 가는 자는(4a)
베뢰아 사람 부로의 아들 소바더와(4b)
데살로니가 사람 아리스다고와(4c)
세군도와(4d)
더베 사람 가이오와(4e)
및 디모데와(4f)
아시아 사람 두기고와 드로비모라(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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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먼저 가서(5a)
드로아에서(5b)
우리를 기다리더라(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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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교절 후에(6a)
빌립보에서 배로 떠나(6b)
닷새 만에(6c)
드로아에 있는 그들에게 가서(6d)
이레를 머무니라(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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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간의 첫날에(7a)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7b)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7c)
그들에게 강론할새(7d)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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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인(8a)
윗다락에(8b)
등불을 많이 켰는데(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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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고라 하는 청년이(9a)
창에 걸터 앉아 있다가(9b)
깊이 졸더니(9c)
바울이 강론하기를 더 오래 하매(9d)
졸음을 이기지 못하여(9e)
삼 층에서 떨어지거늘(9f)
일으켜보니 죽었는지라(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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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내려가서(10a)
그 위에 엎드려(10b)
그 몸을 안고 말하되(10c)
떠들지 말라(10d)
생명이 그에게 있다 하고(10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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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 떡을 떼어 먹고(11a)
오랫동안(11b)
곧 날이 새기까지(11c)
이야기하고 떠나니라(1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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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12a)
살아난 청년을 데리고 가서(12b)
적지 않게 위로를 받았더라(1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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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앞서 배를 타고(13a)
앗소에서(13b)
바울을 태우려고 그리로 가니(13c)
이는 바울이 걸어서 가고자 하여(13d)
그렇게 정하여 준 것이라(1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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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앗소에서 우리를 만나니(14a)
우리가 배에 태우고(14b)
미둘레네로 가서(1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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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떠나(15a)
이튿날 기오 앞에 오고(15b)
그 이튿날 사모에 들르고(15c)
또 그 다음 날 밀레도에 이르니라(1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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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아시아에서 지체하지 않기 위하여(16a)
에베소를 지나(16b)
배 타고 가기로 작정하였으니(16c)
이는(16d)
될 수 있는 대로(16e)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이르려고(16f)
급히 감이러라(1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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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조롭든지 막히든지_ Whether it's smooth or blocked
비난하든지 환영하든지_ Blame it or welcome it
낮이든지 밤이든지_day or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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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유두고를 살리셔서 심령이 가난한 자들을 위로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제가 말씀을 사랑해서 여기까지 온 것을 주님이 아십니다. 동시에 지금 생업에 지쳐서 졸다가 죽었사오니 나의 유두고를 살려주옵소서. 그리하여 다시 한 번 주의 은사가 불 일듯 하게 하시어서 피차 격려와 회복을 경험하는 우리 공동체가 되게 도와주옵소서.
I praise God for saving the dead, and for the psychic to comfort the poor. The Lord knows that I have come this far because I love the word. At the same time, I have died from dozing off because I am tired of my livelihood. So once again, let your grace be on fire, and help us to become a community that experiences encouragement and recovery. 2024.6.13.thu.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