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영중인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금태산 정기를 이어 받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내 모교 영현중학교에서 제20차 영중총동문회 한마당
체육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먼저 영중총동문회 한마음 체육대회 주관을 맡아서 헌신적으로 수고를 해주신 영중15회 동기회 방 효성
회장님을 위시한 15회 선배님에게 감사 말씀을 전합니다.
저는 가슴속에서 우려나오는 뜨거운 열정과 깊은 노고에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파아란 하늘은 열리고 화창한 오늘 영중 한마당 축제는 뛰고 달리는 경기를 통해서 선 후배님 간에 순수하고
허물없이 고향의 정감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훌륭하신 이 재희 회장님을 위시한 최도윤 사무국장님. 영중총동문회 집행부 임원진 여러분!
영중총동문회는 한마음 행사 자체로 끝이 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영중동문회 조직은 체계적으로 갖추어서
일사불란하게 살아 움직일 수 있도록 활성화를 시키는데 총력을 경주 해야 하겠습니다.
영중총동문회는 집행부 구심점을 중심으로 하나로 뭉쳐서 단합과 화합으로 내부 결속력을 더욱 공공히 다져
나아 가야 합니다.먼저 영중동문님들이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지 의견을 충분히 수렴을 하고 토의를 거쳐서
일괄성 있는 집행을 해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우리 영중총동문회는 이제 부터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데 획기적인 변화의 계기와 쇄신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앞으로도 영중총동문회는 한 단계 성숙하고 훌륭한 영중 동문회로 커다란 발전과 도약이 더욱
중요 합니다.
영중동문님 여러분은 영중총동문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항상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이 절실히 필요 합니다.
영중총동문회를 영중인 여러분님들이 더욱 많이 많히 사랑 해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우리 영중인은 이 교정에서 선 후배님 여러분은 소중한 꿈과 희망을 키웠던 영현중학교가 아닌가?
오늘은 꿈 많은 학창 시절을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도 가졌습니다.
참 맑고 순수한 아름다운 내 고향의 추억들이 봄 햇빛에 스쳐 갑니다.
영중18회 친우님 간 에도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자고 굳게 다짐을 했습니다.
사랑하는 영중동문님 여러분!
고향 소식 가득 안고 가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첫댓글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김회장님 수고 많았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