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22:29-40절(화살로 멈춘 인생)
이스라엘과 아람의 세 번째 전쟁3(29-38)
a.목숨을 건진 여호사밧:29-33
b.목숨을 잃은 아합:34-38
아합의 통치 종결부(39-40)
(적용)
1. What is the contents of the text?
-29.So the king of Israel and Jehoshaphat king of Judah went up to Ramoth Gilead.
-30.The king of Israel said to Jehoshaphat, "I will enter the battle in disguise, but
-you wear your royal robes." So the king of Israel disguised himself and went into battle.
-31.Now the king of Aram had ordered his thirty-two chariot commanders, "Do not
-fight with anyone, small or great, except the king of Israel."
-32.When the chariot commanders saw Jehoshaphat, they thought, "Surely this is
-the king of Israel." So they turned to attack him, but when Jehoshaphat cried out,
-33.the chariot commanders saw that he was not the king of Israel and stopped
-pursuing him.
-34.But someone drew his bow at random and hit the king of Israel between the
-sections of his armor. The king told his chariot driver, "Wheel around and get me
-out of the fighting. I've been wounded."
-35.All day long the battle raged, and the king was propped up in his chariot facing
-the Arameans. The blood from his wound ran onto the floor of the chariot, and
-that evening he died.
-36.As the sun was setting, a cry spread through the army: "Every man to his town;
-everyone to his land!"
-37.So the king died and was brought to Samaria, and they buried him there.
-38.They washed the chariot at a pool in Samaria (where the prostitutes bathed),
-and the dogs licked up his blood, as the word of the LORD had declared.
-39.As for the other events of Ahab's reign, including all he did, the palace he
-built and inlaid with ivory, and the cities he fortified, are they not written in the
-book of the annals of the kings of Israel?
-40.Ahab rested with his fathers. And Ahaziah his son succeeded him as king.
2. Who is God?
-이스라엘의 왕과(29a)
-유다의 여호사밧 왕이(29b)
-길르앗 라못으로 올라 가니라(29c)
-이스라엘의 왕이 여호사밧에게 이르되(30a)
-나는 변장하고 전쟁터로 들어가려 하노니(30b)
-당신은 왕복을 입으소서. 하고(30c)
-이스라엘의 왕이 변장하고 전쟁터로 들어 가니라(30d)
-아람 왕이(31a)
-그의 병거의 지휘관 삼십이 명에게(31b)
-명령하여 이르기를(31c)
-너희는 작은 자나 큰 자와 더불어 싸우지 말고(31d)
-오직 이스라엘 왕과 싸우라 한지라(31e)
-병거의 지휘관들이(32a)
-여호사밧을 보고(32b)
-그들이 이르되 이가 틀림없이 이스라엘의 왕이라 하고(32c)
-돌이켜 그와 싸우려 한즉(32d)
-여호사밧이 소리를 지르는 지라(32e)
-병거의 지휘관들이(33a)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 아님을 보고(33b)
-쫓기를 그치고 돌이켰더라(33c)
-한 사람이 무심코 활을 당겨(34a)
-이스라엘 왕의 갑옷 솔기를 맞힌지라(34b)
-왕이 그 병거 모는 자에게 이르되(34c)
-내가 부상하였으니(34d)
-네 손을 돌려 내가 전쟁터에서 나가게 하라 하였으나(34e)
-이 날에 전쟁이 맹렬하였으므로(35a)
-왕이 병거 가운데에 붙들려 서서(35b)
-아람 사람을 막다가(35c)
-저녁에 이르러 죽었는데(35d)
-상처의 피가 흘러 병거 바닥에 고였더라(35e)
-해가 질 녘에 진중에서 외치는 소리가 있어(36a)
-이르되 각기 성읍으로(36b)
-또는 각기 본향으로 가라 하더라(36c)
-왕이 이미 죽으매(37a)
-그의 시체를 메어(37b)
-사마리아에 이르러(37c)
-왕을 사마리아에 장사 하니라(37d)
-그 병거를 사마리아 못에서 씻으매(38a)
-개들이 그의 피를 핥았으니(38b)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38c)
-거기는 창기들이 목욕하는 곳이었더라(38d)
-아합의 남은 행적과(39a)
-그가 행한 모든 일과(39b)
-그가 건축한 상아 궁과(39c)
-그가 건축한 모든 성읍은(39d)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39e)
-아합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40a)
-그의 아들 아하시야가(40b)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40c)
3. What lesson do you give me?
-속인다고 속일 수 있는 게 아니다
-피한다고 피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도망한다고 도망칠 수 있는 게 아니다
-속일 수 없다
-피할 수 없다
-도망칠 수 없다.
1) 본문 요약?
-변장하고 전쟁에 올라가는 아합(29-30)
-아합만 잡으라고 명령한 아람 왕(31-33)
-우연한 화살에 맞아 죽은 아합(34-36)
-죽음공식(37-40)
2) 본문의 내용이 무엇인가?
-범죄를 해결하는 과정을 다룬 프로그램들이 많다. 메시지는 대동소이하다.
-"범죄자는 반드시 붙잡힌다는 것이다" 성경의 교훈도 그와 같다. 하나님을 떠난
-삶은 생명에서 떠난 것이고 당장에 성공처럼 보여도 결국에는 실패로 끝날 것이다.
-아합의 삶이 전형적이다.
(1) 어떤 상황인가?(29-30)
(2) 아람 왕의 전투 지시사항이 무엇인가?(31-33)
(3)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34-36)
(4) 왕의 시신과 그가 탄 병거는 어떻게 처리되었는가?(37-38)
(5) 아합 왕이 그 생애 동안 남긴 행적이 무엇인가?(39-40)
(6) 아합이 왕복을 입지 않고 일반 군사처럼 변장을 한 이유는 무엇?
-아람 군대의 표적이 되지 않기 위해(30.31)
-미가야선지자의 불길한 예언이 마음에 걸려서
(7) 변장하고 단단한 갑옷으로 무장한 아합이 어떻게 치명상을 입었는가?
-무심코 쏜 병사의 화살에 맞아서
(8)화살을 맞은 아합이 전쟁터를 빠져나가지 못한 이유가 무엇인가?
-전투가 격렬해서 응급조치를 할 경황이 없었고, 과다출혈로 죽음(35)
3)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아합의 꼼수를 아심
-화살을 쏘아 아합을 적중시키심
-예언을 성취시키심
4) 내게 주시는 교훈이 무엇인가?
-겁쟁이 아합의 꼼수
-적중된 화살, 적중된 예언
-무책임한 왕의 허망한 최후
-속일 수 없는 진실
-무심코 닿은 화살
-피할 수 없는 성취
-내가 예상치 못한 일이 무엇인가?
-제갈량은 54세 사망했고 아합은 상아 궁하나 남기고 떠났는데
-나는 무엇을 남길 것인가?
(1) 죄를 도모 하는 일이 당장의 성공처럼 보여도 결국 허망한 일이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4. Presentations Prayer
아합의 꼼수를 이미 다 아시고 화살을 쏘아 예언을 적중시키신 주님,
평생 상아 궁하나 짓고 가는 무책임한 왕의 최후를 보면서 심히 두려운
것은 제가 아합이기 때문입니다. 속히 회개하고 인간적인 잔괴를 부리기보다,
하나님의 불꽃같은 눈을 이식하며 거룩하고 의로운 삶을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