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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런저런 이야기 마음산책 전동 타자기를 사다
최 승 익 추천 0 조회 170 10.08.05 17:2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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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05 21:04

    첫댓글 잔잔한 물결이 이는 시 잘 보았습니다. 선생님 건안 하신지요? 더위에 건강 유의 하십시요.

  • 10.08.05 21:18

    제게도 타자기가 있었는데..그걸 들고 글을 쓴다고 길을 나서기도 했었답니다. 그런 시간들이 지금의 모습으로 살아가시게 한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많은 이야기들이 스멀스멀 눈앞에 펼쳐집니다.

  • 10.08.06 09:58

    선생님. 남은 여름 건강히 잘 지내시고 건필하십시오. 뵐 날을 기대하면서..

  • 10.08.06 10:26

    선풍기가 효녀요 효자입니다. 딸에 --> 딸애(딸아이)이겠지요? 덥습니다. 죽부인에 다리를 올려놓고 자는 날들입니다.

  • 10.08.06 11:08

    사실 그시절엔 타자기로 원고치면 폼나고 멋있었지요. 무더위 잘 넘기고 계시죠?

  • 10.08.06 12:15

    추억의 이름으로 타닥타닥 다시 불을 밝혀들겠지요~ 추억을 사는 일처럼~

  • 10.08.07 11:09

    선생님 잘 계시지요? 파우다 분칠을 한 듯 보송보송한 여름나기를 바랍니다.

  • 10.08.07 14:04

    여름마다 시원함을 주었을 선풍기의 미덕... 오래되어서 더 시원하고 고마운 바람 일으켜 줄 것 같습니다.

  • 10.08.09 21:25

    전동타자기가 인기 일 때가 있었지요. 따딱, 전동타자기로 쓰는 시는 어떤 빛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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