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첫글 올립니다.
요즘 불멸에 미쳐 돌아가는 소환장이 (저보구 웬 소환도배를 하냐는 말이 많아서..쩝)
p34입니다
여기 정회원 되고 싶은데 아직 레벨이 안되는지..
가입인사 대신 우선 여기다 일단 글올리구요 (가입인사에도 조만간 글 올릴께요)
요즘 저의 행태를 이야기 할까 하구요
요즘 20:00이후에 베넷에서 저 본 분 많~을 겁니다
"Mer1.9 korean only"방제달구 외국인들어오면 저주하기 바쁜 저..--;
(사실 베넷하며 공들여 진행하고있는데 넬름 아템훔쳐먹고 나가버리는 외국인들땜세 열받아서... 신문에 한국인 게임매너 앖다는데 외국인들 하는짓보면 kill 본능 이 안생길래야 안생길수 없더군요 할줄아냐고 물으면 yes한후 게임내내 뒤꽁무니만 쫓아다니고 시녀털기하는놈덜.. ) 그래서 한국인만 받기로 했어요
혹시 저랑 생사를 같이 하신 배넛고수님덜은 꼬리글에 아이디좀 남겨주시길..
(제가 아이큐가 두자리여서 이름들을 기억못해서
혹시 다음에 만나면 인사라도 하고 베넷 한자리드리게^^)
사실대로 말하면 워3 베넷한지 2개월됐어요
지방으로 귀양오게되서 갈데가 없어 PC방에 살다보니..
근데 처음에는 베넷이용이 리니지처럼 정액인줄 알고 PC방가도 싱글플레이만 했다는
..우오오~T.T
(PC방주인이 경찰서에 신고하려고 했다더군요. 간첩인줄 알고)
그러던 어느날 옆사람이 하는걸 보고 비로소 베넷이 무료라고 하는걸보고
베넷을 시작한 나~(거듭 우오오~T.T)
그때부터 베넷인생이 시작되었죠
처음에는 서바이벌에 미쳐 돌아가던중 (그당시 서바이벌 방에서 본분 많을걸요)
어느날 색다른 제목을 보았으니 바로 "불멸의 용병!!"
여기까지 읽은 분 중 좀 아시는 분들은 베르세르크를 생각했으리라 생각되지만 저는 딴거 생각했답니다.
이렇게 읽었거든요
"불멸의 농병"...--;
전 피젼트 나와 탑짓는 게임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해보니 서바이벌과 같은 긴장감에 깊이 있는 내용...
한마디로 반할만할 분위기였죠.
(거기다 "이거 조합있어요? 이거 멀로 만들어요? 라는 질문에 초수꺼져~라는 답까지 저를
매니아로 만드는데 한 몫... x.x)
매일 님들 만드는 방에 끼어서 하다가 요즘은 방만들고 손님 받고 있죠..
어젠 혼자서 끝까지 깼답니다(4시간 반을 해서.. 그런데 앤딩 안나오고 몹도 안나와 그냥 껐다는 ... 우오오~T.T)
이 이야기는 다음글에 올리구요~ 우선 인사는 여기까지!!
질문좀 다음 글에 써놓을테니 아는 분은 답변좀 부탁해요.
그럼 첫인사는 여기까지용~
첫댓글 쩝.. 대체적인 정보는 그냥 찾아보면 있으니 잘 찾아보시고.... 환영합다~
제가 국가정보원에 신고했어요. 배넷은 스타시절부터 나온건데 모르시다니 당신은 틀림없는 간첩입니다.
p34님 디게 자주 본듯도 한데>>>"초수꺼져"라고 말한게 아무래도 저일 듯^()^ 글구 이왕이면 자수해요. 4시간 반동안 도대체 무얼 하셨나요? 전 2시간까지는 해 봤는데. 불멸의 농병도 있져. 불멸의 타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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