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il Pulling (오일 풀링 - 구강 치료)
참기름이나 해바라기 씨 기름을 이용하여 입안을 청결하게 하는 것입니다. 저도 시작하여 많은 도움과 변화를 받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참기름 혹은 다른 기름 한 수저를 입안에 넣습니다. 참기름이나 해바라기 기름이면 더 좋겠습니다. 혀를 이용해서 입안에 기름을 순환시킵니다. 혀로 입안이 구석구석까지 골고루 기름이 닿을 수 있게 움직여주는 것입니다. 기름을 머금고 씹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우물우물 오물오물 20분 이상 합니다. 그 20분의 시간은 일종의 대화입니다. 혀와 몸 안에 있는 모든 기관과의 소통입니다.
인도와 중국의 의학에 따르면 혀는 몸 전체의 상태를 나타냅니다. 좋은 의사는 혀만 보고도 건강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폐에 해당하는 부분 소화기관에 해당하는 부분 심장에 해당하는 부분들이 각각 혀에 존재 합니다.
기름을 꼭꼭 씹듯이 하여 입안을 청결히 하는 동안 혀와 몸의 각 기관 사이에 소통이 일어 납니다. 입안에 침이 돌게 하고 침과 기름이 골고루 섞이면 아주 좋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기름에 비타민A, B, C, E등의 산화방지제가 들어 있습니다. 기름을 입안에서 씹고 있는 동안 이런 성분이 혀의 작용으로 몸 안에 스며들게 됩니다. 몸의 모든 기관에는 이로운 미생물이 존재합니다. 그 미생물들은 몸에 도움이 되고 이로운 것을 우리의 몸 조직에 보낸다고 말 합니다. 입과 몸의 각 부분에 있는 미생물이 입으로 올라오기 시작 합니다. 세균과 독소들도 함께 올라와서 기름 속에 갇히게 됩니다. 거기에서 자극과 촉진이 일어나는 것 입니다. 입안의 세균이 정화되어 기름 속에 갇힙니다. 독소도 마찬가지 입니다. 여기에 있는 독소는 세균 같은 것으로 그것은 몸에 아주 해롭습니다.
처음 기름으로 입안을 청결히 하고나면 입안이 아주 개운한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름 가글을 통해) 입안에 모인 수많은 세균과 독소가 기름에 흡수되어 갇힙니다. 현미경으로 보면 세균이 독소들 속에서 헤엄쳐 다니는 것이 보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을 삼켜서는 안 됩니다. 그 침과 기름이 뒤범벅된 것에는 독소가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10분이나 20분이 지난 후에는 아주 독소가 많으므로 삼켜서는 안 됩니다.
입안에 있는 미생물의 수는 독일과 프랑스의 인구를 합한 것보다 더 많습니다. 젓산균이나 연쇄상 구균 같은 것이 치석의 원인이 되는데 그것들은 기름에 잘 반응합니다. 그리고 조금씩 기름에 의해 없어질 것입니다. 기름으로 입안을 청결히 한는 것을 1, 2 주 계속하고 나면 이가 하얗게 되고 더 단단해 집니다.
그것이 제일 먼저 느껴지는 변화입니다. 이것을 뱉으면 우유처럼 하얗습니다.
더이상 노란 색깔이 아닙니다. 거기에는 수 많은 독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름으로 입안을 청결히 한 후에는 물로 여러번 헹구고 양치해야 합니다. 이것을 실천하기 가장 좋을 때는 아침입니다. 아침 식사하기 전 공복에 한다. 어떤 사람들은 잠자기 전에 한 번 더 하기도 합니다. .
카라치 박사 자신이 오랜 지병을 앓고 있었습니다. 그는 15년 관절염을 이 방법으로 치료했고 수많은 고단위 항생제가 치유할 수 없는 모든 질병이 이 방법으로 치유 될 수 있습니다. 이틀에서 2년 사이에 모든 질병이 치유될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해독의 과정으로서 아주 비폭력적인 방법이고 거기에는 부작용이 없습니다.
인도의 일간지가 이 방법을 실행한 천명이상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 했습니다. 89%의 사람들이 최소한 한가지 또는 그 이상의 병을 고쳤다고 대답했습니다. 11%의 사람들만이 효과가 없었다고 대답 했습니다. 제 생각에 그들은 제대로 된 방법으로 안한 경우로 봅니다.
카라치 박사에 따르면 그렇게 몸 안에 독소를 배출할 줄 아는 사람들은 수명이 아주 많이 연장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셨습니다.
집에서 하는 디톡스 오일 풀링 (Oil Pulling)
오일풀링 이처럼 간단한 디톡스도 없는 것 같다. 비용 면에서는 거의 제로(0)에 가깝다. 어느 집에서나 있을 법한 오일을 이용하면 되기 때문. 그러나 효과 면에서 국산 압축식 참기름, 들기름이 좋다고 한다.
기름 가글을 하면 오일 안으로 입과 몸 안의 독소와 세균들이 모인다고 하니 삼키거나 식도로 넘어가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한다.
Oil Pulling 방법
1. 물도 마시지 않은 아침 공복에 압착식으로 짠 기름을 한 스푼 입에 넣는다. 아니면 하루 중 시간을내어 한번 이상 한다.
2. 가글 할때 (목을 뒤로 젖혀 기름이 넘어가지 않도록) 기름이 입안 구석구석 이 사이사이를 씻도록 소리가 나게 움지기다가 턱근육이 아프면 씹기도 하고 혀로 기름을 입안 구석구석에 닿도록 한다.
3.기름이 걸쭉해져 있을 것이다. 이것은 정상이다. 이것은 네 몸으로부터 온 독소이다. 20분 정도 한 후 그것을 화장실에 뱉어라. 노르스름 하거나 희어졌더라도 놀라지 말라. 이것은 정상이다.(
4.따뜻한 물로 두어번 입을 헹구어 화장실에 에 (물 오염 시키니 휴지에 쌍어서 버리면, 나을 듯)나서 양치질을 한다.
효과
모든 입 (입안이 잘 허는 분들도 해보세요) 과 잇몸병, 관절염, 알레르기, 천식, 고혈당, 변비, 편두통, 기관지염, 습진, 심장과 신장, 폐질환, 백혈병, 뇌막염, 불면증, 폐경기, 갱년기현상, 암, 에이즈, 호르몬 이상. 하지정맥, 고혈압, 당뇨병, 소아마비, 발뒤꿈치 갈라진 것 등등 - - - - www.oilpulling.com에서 실천해본 사람들의 후기
1. 잇몸이 내려앉아 이뿌리가 드러나는 것, 치태 치석게거
2. 얼굴이 붓기가 빠져 5년 내지 10년 은 젊어진 듯
3. 40년 앓던 Keratosis Pilaris (닭살: 모공각화증)라는 피부상태가 21일 한후 95% 이상 개선됨. 어깨 팔 엉덩이의 관절엄과 통증이 완화, 발바닥 통증도 완화. 일생의 불면증이 해소되어 수면제 끊음. 2~3주 마다 한번씩 터지는 헤르포스성 구강염도 크게 줄어들었다. 치아가 하얗게 되고 혀가 분홍빛을 띠게 됨.
4. OP를 하면 몸에서 가래가 밖으로 나온다. 가래는 독이다. 가래를 없에버리면 몸에 생명, 에너지, 빛이 깃든다. 아유르베타(인도 고대 의학법)을58년 동안 경험해서 말할 수 있다. OP 는 몸을 건강하게 할수 있는 힘이 있는 치료 법이다.
5. 심장병환자나 천식 같은 폐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효과가 매우 좋고 모든 사람이 부담없이 할수 있다.
6. OP는 마법이고 모든 병에 대한 놀라운 치료법이다.
7. OP는 매우 간단하고 싸고 안전하고 확실한 치료 법이다. 고통 받는 인류를 위한 성스러운 선물 변비와 치핵으로 40년 동안 고생.
8. OP를 시작한지 2주안에 염증과 치핵이 감소 됐다.
9. 감기나 부비동 병이 없어 졌다.
10. 풀라그가 없어지고 치아는 하얘지고 매끈하고 깨끗해 졌다.
11. 골다공증으로 인해 반투명해지기 시작 했던 치아가 덜투명하고 좀더 크림색을 띄게 되었다. 머릿결과 피부도 좋아지고 음식 알래르기로 인한 20년 두통이 해소되고, 치아는 하얗게되고, 무릎관절이 완화됐다. 명현반응으로 처음 이틀간 입안이 다 헐었었다.
12. 면역체계가 약해진 딸이 끔찍한 병들이 시작되어 단핵구종(열이 나고 인후에 통증을 느끼며 림프샘이 붓는등)이라는 병 때문에 딸애가 OP를 한지 1주일 되었는데 확실히 좋아졌고 피부도 좋아 졌다.
13. 유전적인 이유로 치아 상태가 안 좋은데 OP를 하고 나니까 좋아 졌다. 치과의사도 경과를 보더니 OP 에 대해 연구해보고 싶다고 한다.
14. OP를 시작한 후로는 내 몸에 있는 굳은살이 사라졌다. 당뇨와 잇몸병도 있는데 지금은 잇몸도 튼튼하고 치아도 아프지 않다. 치아가 더 하얘졌는지는 모르겠지만 모두 같은 색이라서 좋다. 내 주치의는 내 입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보면 뒤집어 질 것이다. YAY!!
15. 잇몸은 훨씬 단단해졌고 피가 흐르지 않게 되었다. 입은 깨끗해졌다. 아프던 발목과 발은 훨씬 낳아 졌다. (한달 하신 분)
16. 3 ~ 7일 한후 이와 잇몸 관절이 좋아졌다. 만성 무릎통증과 류마티즈염이 있었는데 의사가 처방해준 코르티솔보다훨씬 효과가 좋았다. 7 ~ 14일째 내 이는 계속 히어지고 도자기보다 더 히게 됐다. 내 잇몸은 더 튼튼해 졌다. 인상적인 건 3년간 고통받던 무릎이 나아진 것이다. 14일 째의 결과는 기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발이랑 발고락에 힘이 돌아 왔다. 26일째 발끔치 걷기를 할수 있다. 병원에서 MRI도 찍고 해보니까 좋아졌단다. 등쪽에 아직 통증이 있어 규칙적으로 치료를 받고 있긴 하다. 이제 먹는 약이 줄어 들었다. 이제 그렇게 콜록거리지도 않는다. 폐도 좋아졌다. 삶에서 작은 것들이 중요하다. (60세로 10년 앓던 심한 하수 족으로 5번 째 수술이 계획되어 있던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