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7월 14일(월요일) 자외선 강해
[날씨] 전국 구름 많고 더워…서울 낮 최고 32도
월요일입니다.
자외선도 강하겠습니다.
전 해상에 구름 많겠습니다.
가끔 구름 많고 무덥겠습니다.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만 많겠습니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2m로 일겠습니다.
남부지방도 가끔 구름만 많고 덥겠습니다.
낮 예상기온 대구 33℃, 전주와 광주 31℃.
무더위가 계속되므로 건강관리에 유의하세요.
내일(14일·월)도 더운 날씨는 계속되겠습니다.
낮에는 속초와 강릉이 33℃까지 오르겠습니다.
제주도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오겠습니다.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는 전국 ‘보통’이겠습니다
당분간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지역이 많겠습니다.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덥겠습니다.
전국의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부 5~20mm 등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0m로 일겠습니다.
목요일(17일)에는 중부지방까지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전국 21~ 24도, 낮 최고기온 28~34도.
동해안지방 역시 가끔 구름만 많은 가운데, 덥겠습니다.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금요일(18일)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경기북부에서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화요일(15일) 중부내륙지방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해남부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운 날씨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예상 아침 최저 △서울 대구 23도 △대전 부산 22도 △광주 21도 등.
서울의 낮 기온이 32℃ 춘천과 대전 31℃로 더운 날씨 보이겠습니다.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지역이 많겠습니다.
장마전선이 북상함에 따라 수요일(16일)에는 남부지방에 비 오겠습니다.
경기북부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반도가 서해남부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예상 낮 최고 △서울 32도 △대전 광주 31도 △부산 29도 △대구 34도 등.
서울 낮기온 32℃, 대전 광주 31℃, 대구와 강릉은 33℃까지 오르겠습니다.
강하게 내리쬐는 햇빛으로 인해 기온이 오르파고는 0.5m~1.0m이겠습니다.
오존농도도 전국 오전 ‘보통’ 단계, 오후 ‘약간 나쁨’ 단계까지 오르겠습니다.
일사가 강해지면서 전국의 자외선 지수가 오전 ‘약간 나쁨’, 오후 ‘나쁨’ 단계,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 서울 :[구름 조금, 구름 조금] (23 ∼ 32) <10, 10>
▲ 인천 : [구름 조금, 구름 조금] (21∼ 28) <10, 10>
▲ 수원 : [구름 조금, 구름 조금] (21∼31) <10, 10>
▲ 춘천 :[구름 조금, 구름 많음] (21∼31) <10, 20>
▲ 강릉 : [구름 조금, 구름 많음] (23∼33) <10, 20>
▲ 청주 : [구름 조금, 구름조금] (21∼32) <10, 10>
▲ 대전 :[구름조금, 구름조금] (22∼31) <10, 10>
▲세종 :[구름조금, 구름조금] (21∼32) <10, 10>
▲전주 :[구름조금, 구름많음] (20∼31) <10, 10>
▲광주 : [구름많음, 구름조금] (21∼31) <20, 10>
▲대구 :[구름조금, 구름조금] (23∼34) <10, 10>
▲부산 : [구름조금, 구름많음] (22∼29) <10, 20>
▲울산 :[구름조금, 구름많음] (21∼32) <10, 20>
▲창원 :[구름조금, 구름많음] (21∼31) <10, 20>
▲제주 :[구름많음, 구름많음] (21∼27) <20, 20>
[14일 진도부근 사고해역]
구름이 많겠습니다.
파고는 0.5m~1.0m이겠습니다.
바람은 남서~서풍 5-8m/s, 남~남서풍 5~8m/s.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0m로 일겠습니다.
[14일 제주날씨] 가끔 구름많고 15일 오후부터 비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해상에는 안개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어도는 흐리고 한때 비가 오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제주 27도, 서귀포 28도 등 26~28도.
바다 물결은 제주전해상에서 0.5~2.0m로 일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21도, 서귀포 22도 등 20~22도,
미세먼지(PM10) 예보는 제주권 보통(일평균 31~80㎍/㎥).
내일(화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22도 등 21~22도,
화요일(15일) 낮 최고기온은 제주 26도, 서귀포 27도 등 26~27도.
화요일(15일) 제주도는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점차 받겠습니다.
화요일(내일) 바다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0~2.5m.
15일(화요일) 이어도는 흐리고 비 오겠으며, 오후 바람 약간 강하겠습니다.
내일(15일)은 차차 흐려져 늦은 오후부터 비(강수확률 60~70%) 오겠습니다.
오늘의 코디
<여성> 오늘은 얇은 야상점퍼를 가볍게 입어보세요^^* 짧은 하이웨이스트 팬츠
를 매치하면~ 산뜻한 연출을 하실 수 있어요^^ 또는 우아한 레이스가 돋보이는
분위기 있는 코디를 추천합니다. 또한 길이가 숏하고 밑단의 뜯어진 워싱이 멋스
러운 미니 스커트로 각선미를 뽐내보세요^^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실 꺼
예요~
<남성> 가벼운 외투를 걸쳐 보세요. 져지 느낌의 부드러운 면 티셔츠에 밝은 화이
트 컬러의 린넨 블레이져, 발목 길이의 린넨 팬츠를 매치하면, 매우 시원하면서도
미니멀하고 단정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죠. 포인트가 되는 행거치프를 준비하면,
적당한 격식의 모임에 참석하기에도 모자람이 없을 듯. 또는 날씬해 보이는 스트라
이프와 가슴선 깊이 파인 단추선이 길어 보이는 효과를 주는 카라 티셔츠에 사선의
절개가 다리를 길어 보이면서 날씬하게 보이게 하는 청바지, 그리고 화이트 벨트의
경계선이 매력이 넘치는 남성으로 보여지게 하는 코디로 오늘 하루 활기차게 보내
세요.
오늘의 역사 7월14일 (음력: 6월 18일 )
<탄생>
1834년 미국의 화가 제임스 맥닐 휘슬러 출생 .
1862년 오스트리아의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 출생 .
1887년 자멘호프, 에스페란토어 창안 1858년 여성운동가 에멀린 팽크허스트 출생
1908년 대한민국의 시인 유치환 출생 .
1910년 만화영화 `톰과 제리` 제작자 윌리엄 해너 출생
1913년 미국의 38대 대통령 제럴드 포드 출생 .
1918년 세계최초 실시간 디지털 컴퓨터인 훨랜드 컴퓨터 개발한 포레스터 출생
1952년 대한민국의 배우 송기윤.
1967년 대한민국의 스케이팅 선수 김기훈.
1968년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황선홍.
1969년 미국의 포르노 전문배우 빌리 헤링턴.
1971년 잉글랜드의 축구 심판 하워드 웹.
1975년 미국의 유명 혼성그룹 블랙 아이드 피스의 멤버 타부
1982년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김두현.
1984년 브라질의 축구 선수 니우마르.
1985년 대한민국의 배우 이광수.
1988년 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 윤용태 출생
<사망>
1223년 프랑스의 국왕 필리프 2세
1790년 오스트리아의 장군 에른스트 기데온 폰 라우돈
1793년 방데 반란 지도자 자크 카텔리노
1817년 프랑스의 소설가 안 루이즈 제르맨 드 스탈
1826년 미국 3대 대통령 토마스 제퍼슨 사망
1907년 이준 열사 憤死
1907년 아닐린 염료를 발견한 영국의 화학자 퍼킨 사망
1939년 체코의 화가 알폰스 무하
1959년 스위스의 광대 그로크 사망
1963년 일본의 불교학자 우이 하쿠주
1993년 가야금병창 인간문화재 박귀희 여사 별세
1998년 맥도널드 햄버거의 공동 창업자 딕 맥도널드 사망
2000년 수학여행버스 경부고속도로에서 연쇄추돌해 고교생 등 18명 사망
2001년 동아일보 김병관 명예회장 부인 안경희, 아파트에서 투신자살
2007년 대한민국의 법조인 민복기 타계
2009년 경희대 명예교수 국어학자 서정범 교수 별세
2010년 미국 프로야구 뉴욕 양키스 전 구단주 조지 스타인브레너
<사건>
2008년 일본, 중학교 사회 교과서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 영유권을 명기하다.
2008년 베트남 냐짱에서 미스 유니버스 2008 대회가 열렸다.
2009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00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다.
2010년 지구 온난화로 인해 지구 평균 기온이 기상 관측 역사상 최고를 기록하다.
2011년 남산1호터널에서 택시 폭발사고가 발생하였다.
2009년 천성관 서울지검장 검찰총장 후보 사퇴
2004년 국정원, 국가기관 10곳 해킹피해 발표, ‘국가 안보 위협사건’으로 규정.
2003년 중국, 북한 신의주 특구 초대 행정장관 양빈에 사기 등의 혐의로 징역 18년 선고
2002년 체세포 돼지복제(複製) 국내 첫 성공
2001년 미국 국가 미사일방어체계(MD) 실험 성공
2000년 추풍령 고속도로 연쇄 추돌 참사가 일어났다.
1998년 조치훈 본인방 10연패 달성
1997년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신유고연방 대통령에 선임
1994년 박보희 세계일보 사장, 김일성 조문위해 평양 도착
1993년 제2차 북한-미국 고위급회담
1990년 민자당, 방송관계법-국군조직법 개정안-광주보상법 등 26개 안건 기습 통과
1989년 헌법재판소, 감호조치 위헌 결정
1987년 제4차 남북체육회담 개막(스위스 로잔)
1987년 김정렬 국무총리 서리 취임
1983년 미국 B1기 48대 생산
1981년 한국 여자농구, 최초로 존스컵국제여자농구대회서 우승
1979년 그리스 바티칸 수교
1977년 일본, 최초의 기상위성 히마와리(GMS) 발사
1965년 국회, 한일협정 비준동의안 발의로 여야간에 격돌 난투
1965년 미국 마리너4호 최초로 화성 근접촬영에 성공
1958년 이라크 군사 쿠데타로 이라크 왕국 해체.
1953년 미국-영국-프랑스 외상회의, 한국휴전후 중국 재침시 공동제재 합의
1950년 유엔사무총장 각국에 한국전 파병을 요청
1949년 볼리비아, 대한민국을 정식 승인
1949년 미국상원, 대한군사원조안 가결
1935년 모스크바에서 사회-공산-급진사회당의 80만 반파쇼 데모
1933년 독일에서 `신(新)정당 수립 금지법` 성립(나치스가 유일 합법 정당이 됨)
1933년 독일정부 `단종법(斷種法)` 공포
1929년 조선일보 문자보급운동 시작
1921년 사코-반제티 억울한 강도살인 범인으로 몰려 유죄판결
1900년 제2회 파리올림픽 개막
1889년 제2인터내셔널(국제노동자협회) 창립
1888년 박문국 폐쇄. 한성주보 폐간
1789년 프랑스 혁명 : 바스티유 감옥이 함락되다.
1933년 독일에서 나치당을 제외한 정당이 법으로 금지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