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을 수도 없어서 걷다가 서있고 걷다가 서있고 그렇게 다리가 아파도 구로공동희망학교를 왔지만
일주일만에 결국 희명정형외과에 입원을 하게 되었되었습니다.
저를 걱정해주신 회원들이 전화를 해서 위로해 주었습니다.
저의 병은 허리 협착증 증세여서 잘 걷지 못해 병원에서 20일 입원하면서 3번의 시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참으로 긴 시간이었습니다. 저에게는....
그리고 어제 퇴원을 하였고 오늘 다시 구로공동희망학교를 나오게 되어서 다시 마음이 즐거워졌습ㄴ다.
이렇게 몸이 나아서 여러분들과 다시 만나게 되어서 정말 포근함을 느낍니다.
다시 여러분들과 즐겁게 얘기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다시 만나게 되어 너무 방갑고 학교가 환합니다. ㅋㅋ^^(아이디 주인)
몸관리가 최고입니다. 몸관리 잘 하시고 빠른 회복 기도 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