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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회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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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맑음과 사각임 주말에 만난 여자는----
채송화 추천 0 조회 37 11.11.29 14:4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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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13 15:03

    첫댓글 허허벌판이라고 신랑이 기죽였는디
    사춘기 젖몸살 시작혀는소녀 봉오리 처럼 ..
    이거는 그래도 호강입니다.
    아스파트 껌딱지....
    이거래도 있어서 행복한걸 오늘 알았습니다..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없는 가슴 더 져리네요

  • 작성자 11.11.29 21:00

    그러게요 가슴이 여자에게 저말 수유의 기능일까?
    그래도 남들은 뽕도 잘만 넣더구만--- 브라자라도 허시지---- 그래도 여자로 치장은 의무였으면---- 샴푸향기라도 났더라면----
    수능봤다는 소녀가 먹먹해지면 어쩌나 그저 답답하면 어쩌나 ----- 그랬어요
    이쁠때 이뻤으면 ---- 죽을때까지--- 관뚜껑에도 보석을 붙여 내려 덮고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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