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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은 법상 65세부터를 일컬으나, 저는 55세부터 75세까지를 신중년으로 지칭합니다. 그리고 현재 연세의 70%만 과거 할아버지대에 나이로 계산하시라고 권유드립니다. 그러니까 지금 70세는 49세로 간주하고 사시라고 말씀드립니다. 노인대학도 지금은 장수대학, 원로대학, 시니어 아카데미 등을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서울시에서도 노인에 대치할 적절한 용어를 공모하고 있답니다. 능서농협 원로청년회 100여명의 회원분들도 거의 참석하셔서 고령자분들의 사회참여 욕구를 실감했습니다. 정부차원에서의 대책 마련도 필요하지 않을까요?행복코리아장석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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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행복코리아! 원문보기 글쓴이: 행복코리아장석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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