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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문화센터/길상풍물패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스크랩 줄탁동시[啐啄同時] 의 마음으로
조송환 추천 0 조회 73 15.04.08 18:02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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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4.22 10:56

    첫댓글 제가 활동하고 있는 신행단체에 올린 글입니다..
    글을 쓰고 보고있으니 길상에도 해당되는 글 같습니다.
    요즘 길상에는 원조선배들을 찾아보기 힘들정도 입니다..신입기수들의 열정으로 운영되고 있지요.
    공간 운영비와 회비납부~~ 걱정입니다.
    출가한 여식은 친정집 그늘이 그립다고 합니다...
    또한 사후에 부모님을 동경하는 마음, 같이하지 못한 마음이 그립다고들 합니다.
    불교는 원찰이라는 것이 입습니다. 문중이라고도 하지요!!!!
    추억과 정체성..요즘 개발로 인하여 마니 훼손대고 또한 없어진 곳도 많습니다.
    그곳 또한 영원하지는 않겠지만 내가 몸담고, 내추억이 담겨있는곳..가족같은곳...
    내가 지겨가야 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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