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의 실험정신으로 열심히 실험중
이치에 안맞거나 이상하면 가차없이 비판해주세요.
전 비판을 먹고 삽니다.욕먹으면 오래 산다던뎅.*,,*a
오히려 무관심이 더 힘떨어짐.
bake와 bread의 어원
bake 1. (음식을) 굽다; (음식 등이) 구워지다 2. (열로) 굽다; 굳어지다
3. 매우 뜨겁다
Old English bacan "to bake," from Proto-Germanic *bakan "to bake" (cognates: Old Norse baka, Middle Dutch backen, Old High German bahhan, German backen), from PIE *bheg- (source also of Greek phogein "to roast"), extended form of root *bhe- "to warm" (see bath). Related: Baked (Middle English had baken); baking. Baked beans attested by 1803.
인도유럽어기원어가 bheg- 박<---밝 플ㅎ 블ㅎ
쌀의 어원이 어두자음군 ㅂ살
해+ㅂ살==>햅쌀
어두자음군의 흔적을 알아볼수가 있다.
우리말에는 위의 어두자음군처럼 맑다 밝다 삵다 얽다 처럼 받침에 말미자음군이 있다.
밝다도 어원이 불에서 나왔다.
불의 15세기 발음은 블 ===>볼이 될지 불이 될지 애매한 상황에서 우 모음 음가가 힘을 얻어
불이 된 것이다.
그전 발음은 밝다 할때 보면 흔적이 있으니 고대한국어 발음은 븛 혹은 븕 그러다 밝 혹은 밣 으로
변한 것이다.
받침 ㅎ<--->ㄱ 혹은 ㅋ 호환이 가능하다.
고로 bake의 어원은 우리말 밝에서 나온 것이다.
받침 ㄹ발음은 생략이 잘된다. r발음 l발음은 반모음적 성질이 있기 때문이다.
또는 r은 ㅎ발음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서 ㄱ과 충돌하여 묻혀버리기 쉽기 때문이다.
밝이 현재에는 어떤말로 쓰이고 있을까 알랑가몰라 왜 화끈해야하는지 알랑가몰라~뛰라뛰라띠띠띠
뽂다 음식을 뽂다 뽂음밥
와 나의 아픈 과거가 생각나는군!ㅠ.ㅠ
고3때 친구들이랑 중국집 갔다가 뽂음밥 시키길래 비빔밥을 좋아해서 비빔밥도 되겠지하며
주문했는데 분위기가 이상했다.다 나를 이상하게 쳐다봐서.
주인아저씨에게 따졌다 왜 빨리 안 주냐고
나중에 안 일이지만 중국집엔 뽁음밥만 한다고..ㅋㅋㅋ
불로 뽂는다.흔적만 남았지.
베이커리 빵집이다.
이 빵의 어원은 결국 우리말에서 나온 것인지 모르고 포르투갈이니 일본이니 이런 헛소리를
하고 있으니 답답하다.
bread가 뽂았다 의미가 조금 틀어졌지만 뽂다 는 밝다 와 어원이 함께 불이다.
뽂았다 혹은 불에다(구웠다)를 과거 사람들이 해석할때는 불에 구웠다 는 의미이다.
br이 불을 뜻하는 과거 발음 블 r이 ㅎ과 ㄱ 발음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니
븕았다--->뽂았다 즉 불에 구웠다는 의미가 된다.
그게 아니라면 그냥 '불에다'(구웠다)--->자체가 어원
포르투갈어로 빵을 pão
일본어는 パン팡 혹은 판 혹은 빵
뽁네-->뽕네 받침자음ㄱ이 ㄴ비음의 영향으로 ㅇ으로 변함
이것처럼 밝네--> 박네---> 방네 (불에 굽네)
포르투갈어 저 발음이 m<-->n<-->ng 비음끼리 호환
밝음 뽂음 명사형만들다 보니이런 결과가 나오지.
비음 받침 ㅁ이 ㅇ과 호환되니 빵의 어원은 밝음을 축약시킨 말이다.
밝음(불에 구음)-->빢음(뽂음)-->빠음(받침 탈락)-->빰--->빵
붉다 빨갛다 모두 불이 어원
라틴어 panem 빠네므
독일어 Brot 브홋-->볶앗 or 불에타 or 불에다
네덜란드어 brood r은 ㅎ 발음 끝에 d는 독일어 처럼 t발음 브후트
몽골어 талх 탈흐-->달궈 의 변형 (불에 달구다)
터키어 ekmek 어두에 b탈락 혹은 k탈락 꾸허-->꾸어 발음약화-mek 동사형접미사 우리말의~하다
프랑스어 pain 뽂음 중간에 g이나r탈락
roast도 r은 ㅎ과 ㄱ 발음을 동시에 가지는 발음
구었다--->어원
첫댓글 님께서 설명한 bake와 bread의 어원 bake1. (음식을) 굽다; (음식 등이) 구워지다 2. (열로) 굽다; 굳어지다 에서 bake의 ba(바)는 아버지이며, ke(케)는 '고리'의 꼬리표(수식어)입니다. 즉, '아버지 고리'가 bake가 된 것이며 빵을 나타내는 bread(브레드)는 그 어원이 bre(브레)는 광명인 'bar(바르)의 변형이며, ad는 '머리'를 뜻함에 '괌명의 머리 사람들'이 농사를 지어 빵을 만들어 먹은 것이 그 효시가 된 것이며, 실로 서양의 역사는 불과 기원전 5-6세기에 거의 이루어 졌다는 것을 생각하기 바라며 라틴족(Latin, Lattin, Lateen)은 '태양의 머리족'로 이탈리아의 라티움(Latium--태양의 머리 어머니)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독일어에서 본인의 주장이 맞다는 것이 나오는데,독일어 Brot 브홋-->볶앗 or 불에타 or 불에다에서 , Brot에서
Bro는 역시 '바르(bar)'의 변형으로 광명이 되는 것이며 t(트)는 '머리'입니다. "즉 광영의 머리'가 되는 것이지요.
라틴어의 panem 빠네므는 pan(판)은 ban(반)에서 인도유럽어의 발성, 표기가 되엇으며,곧, '아버지족'인 것이며, em(엠)은 am, im, um, om으로 변화하는 '어머니'를 말함에 "아버지족의 어머니"가 됨에 그 분이 만드신 것이 빵인 된 것입니다.
아~~유럽어의 성이 그래서 만들어지는가요? 남성 여성 중성 이런거 무생물인데 어떻게 구분하는지 그 사람들 이상한 사람들이네요.라틴어도 성이 존재하는거죠?명사에 m,f,n 남성,여성,중성요.
글을 좀 올리면 교정 좀 봐주세요.제가 어디가 잘못된는지요.워낙 무식해서..비방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논리적으로 왜 잘못되었는지 설명해주면 얼마나 좋나요?논리적 근거없는 비방은 의미가 없으니 학습도 안되고..하여간 모르니까 무조건 비방하게 되겠지요.전문가라면 지적을 조리있게 하는데.역시 수학은 배우고 볼 일입니다.
기원전 시대가 지나고 서기 시대에 접어들면서 많은 인구가 팽창하게 되고 , 전쟁등으로 신분과 지위에 관한 여러 제도와 관습이 생겨나면서 여성명사, 남성명사등이 등장하게 되고, 확실하게 구분을 갈라 놓아 신분사회를 만들고 왕정체제로 이용한 것이죠
roast도 r은 ㅎ과 ㄱ 발음을 동시에 가지는 발음 구었다--->어원 '을 살펴보면 농경생활과 더불어 식생활의 효시는 먼저 문명을 일군 사람들이기에 roast에서 ro(로)는 태양의 변형이며, as(아스)는 에스, 우스 이스등으로 변하며 '처음;'의 뜻이며 t(트)는 머리임에 "태양의 처음 머리'가 로스트가 되며, "태양의 처음 머리'의 사람들이 문명인으로 날것으로 먹지 않고, 스테이크처럼 구워 먹는 효시란 것을 나타냅니다.
ra 만 태양인줄 알았는데 ro로 태양이 되는 군요.역시 모음의 유동성을 생각해야되군요.씨앗 할때 앗도 처음을 나타내지요? 알도 처음이겠네요? egg 시리아면 시리아지 왜 앗시리아 입니까?이것도 시작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