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차는 냉장고에 15일 이상 보관하지 않도록 하고 하루에 두세잔을 꾸준히 복용해야 효과가 있다고 하는군요!!
여름철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전통 한방 보양차의 종류와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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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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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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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 (하루 분량=8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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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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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미자 8g을 하루 분량으로 하여 물 400g을 넣고 달인 뒤 반 정도로 줄면 2~3회로 나눠 마신다. |
2. |
차게 하여 마셔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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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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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미자만을 끓여 마시기엔 지나치게 신맛이 강해요.꿀을 섞어서 마시는 게 좋아요. |
2. |
찬 오미자차에 진달래 꽃잎을 띄운 것을 전통차인 '화면'이라고 불러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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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명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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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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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명자 4큰술, 물 5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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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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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결명자는 마른 면보로 닦아 준비한다. |
2. |
결명자를 물에 넣어 중간 불에서 은근히 끓여 맛이 우러나도록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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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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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결명자에는 에모딘, 알로에모딘, 크리소페놀, 옵투신, 비타민 A 등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강장(强壯), 소화불량, 고혈압, 위장병 등에 유효한 성분이 들어 있으며 눈을 밝게 하고, 간기(肝氣)를 돕고 대변을 묽게 한다. 그밖에 배변을 원활하게 하며 혈압을 내리고 핏속의 콜레스테롤 양을 낮추는 작용도 한다. 결명자 날것을 곱게 갈아서 하루에 세 번 식후 30분에 티스푼으로 반 숟갈씩 약 먹듯이 물과 함께 먹으면 선천성 비만이나 비만 체질인 사람에게 좋다. 특히 몸 속의 노폐물을 배출시키므로 반신욕 직전에 먹으면 그 효과를 높일 수 있다. | | | |
Cooking tip 갈증과 더위를 식혀주는 오미자자! 여름철에는 신맛이 나는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새콤한 맛에 몸이 움츠러들면서 땀이 멈추고, 침이 고이며 갈증이 해결되기 때문! 오미자의 신맛은 땀을 조절하며 더위를 식혀주는 효능을 갖고 있어 땀이 많이 나는 사람과 수험생의 여름철 건강에 특히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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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ing tip 장시간 책이나 모니터를 보는 이라면 결명자차! 결명자는 흔히 눈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체내에 열기가 있으면 눈이 침침해지고 눈에 핏발이 서는데, 결명자차는 이를 다스려준다. 보리차나 생수 대신 가볍게 끓여 먹기도 편한 건강차로 꼽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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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농축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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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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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매 10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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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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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매실을 물에 잘 씻은 다음 체에 건져서 물기를 뺀다. |
2. |
깨끗이 씻은 매실을 강판에 갈거나, 씨를 발라내고 과육만 주서나 녹즙기에 넣고 간다. |
3. |
갈아놓은 매실은 삼베나 거즈에 짜서 즙을 낸다. |
4. |
법랑 냄비나 스텐 냄비에 매실즙을 넣고 약한 불에서 나무주걱으로 잘 저어가면서 조린다. |
5. |
조린 매실이 흑갈색으로 변했을 때 주걱이나 수저로 떨어뜨려보아 실처럼 되면 불을 끈다. |
6. |
⑤의 끓인 농축액은 뜨거운 물에 삶아 건조시킨 병에 담아서 밀봉한 다음 상온에서 보관한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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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대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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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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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삼 3뿌리,대추 10알, 물 7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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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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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수삼은 씻어서 윗부분을 약간 잘라낸다. |
2. |
물과 깨끗이 씻은 대추를 넣고 2시간 정도 끓인다. |
3. |
끓이면서 생기는 건더기는 커피용 거름종이에 거르고 맑은 차를 마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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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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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ing tip 식중독 예방차원에는 매실차! 매실차는 갈증 해소와 피로 회복에 효과적이며 또한 살균효과가 높아 배탈이나 여름철 식중독에 걸렸을 때 복용하면 좋다. 만드는 법으로는 생매실을 설탕에 절이면 좋은 성분이 녹아 나오는데 매실 발효액에 생수 5~6배를 부어 섞어 마시면 훌륭한 건강음료가 된다. 따뜻한 물에 타서 오리지날 매실차로 먹을 수도 있고 발효액에 8배 정도의 생수를 부어 꿀, 설탕 등을 넣어 새콤한 음료도 먹어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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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ing tip 피로회복에는 대추차! 대추차는 신경의 긴장을 완화시킬뿐 아니라 해독을 하는 작용이 있어서 우리 몸에 아주 좋은 차~ 특히 기침과 변비에도 효과가 좋다. 대추차를 만들때는 우선 대추는 주름부분을 잘 씻어서 먼지를 없애고 생강은 아주 약간만 넣어야 한다. 보리차나 생수대용으로 시원하게 물처럼 마셔도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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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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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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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50g, 계피 1대, 물 7~8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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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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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생강은 껍질을 벗기고 씻어서 편으로 썬다. |
2. |
계피도 한 번 씻어서 넣고 2시간 정도 끓인다. |
3. |
체나 거름종이에 거른 다음, 꿀이나 설탕과 함께 마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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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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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작용을 해요. 몸이 찬 사람이 장복하면 효과를 볼 수 있어요. |
2. |
대추와 구기자를 더 넣어 연하게 끓여 물처럼 마시면 건강해져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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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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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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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 50g, 숙지황 15g, 황기 15g, 당귀 15g, 천궁 15g, 생강 6편, 대추 6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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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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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각 재료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차관에 넣는다. |
2. |
재료가 푹 잠기도록 물을 붓고 약한 불로 은근하게 달인다. |
3. |
물이 약 반량으로 줄면 하루 2잔씩 마신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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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ing tip 여름철 찬음식을 많이 먹어 소화불량이 생긴다면 생강차! 생강은 위와 장을 보호하고 살균성이 있어 식중독을 예방, 열을 해소시켜주는 작용을 하기에 겨울뿐 아니라 여름철에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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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ing tip 여름철 더위를 많이 탄다면, 쌍화차! 쌍화탕은 심신이 피로할 때나 병후에 허약으로 허한(虛汗)이 계속될 때 효과가 있다. 여름철에 더위를 자주 타는 사람이 매일 한 잔씩 마시면 더위를 잊고 지낼 수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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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 맛있게 응용한 보양음료
복분자스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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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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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 1컵,물 2컵, 바나나 ½ 개, 키위 1개, 꿀 2큰술, 레몬즙 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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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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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복분자는 물에 씻어서 물 2컵을 부어 하룻밤 정도
물을 우려낸 다음 얼음칸 에 넣어 얼린다. |
2. |
바나나는 얇게 썰어 레몬즙을 뿌린다. 키위도 껍질을
벗기고 얇게 썬다. |
3. |
블렌더에 얼린 복분자와 바나나, 키위,
꿀을 넣고 간다. |
4. |
차게 준비한 컵에 복분자스무디를 담아서 낸다. | | |
tip 정력회복에는 복분자! 복분자는 간을 보하며 시력을 좋게하고 남성의 고갈된 정을 보강, 여성의 불임을 치료하는데 유용하다. 또한 복분자에는 포도당, 과당, 펙틴등과 유기산인 사과산,살리실산, 개미산 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비타민 B,C 등 몸에 좋은 영양소가 풍부하게 갖춰져 있다. 여름철 복분자 스무디를 만들어 먹으면 시원하게 영양을 챙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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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 셰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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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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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 1뿌리, 우유 1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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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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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더덕은 흐르는 물에 씻어 흙을 제거하고 잔뿌리는
잘라낸 다음 칼로 껍질을 말끔히 벗긴다. 통째로
사용하는 것이므로 말끔하게 헹궈내는 게 중요! |
2. |
믹서에 더덕을 반으로 잘라 넣고 우유 1컵을
넣은 뒤 곱게 갈아 유리컵에 부어 낸다. | | |
tip 아침에 가볍게 건강음료 챙긴다면, 더덕셰이크! 강장 효과가 있는 더덕을 우유와 함께 갈아 더덕 특유의 쓴 맛을 싫어 하는 사람들도 분들도 쉽게 마실 수 있는 음료. 고소한 맛이 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만들어 주어도 부담이없다~ | |
쌍화차
효능 및 특성 쌍화탕은 심신이 피로할 때나 병후에 허약으로 허한(虛汗)이 계속될 때 효과가 있다. 몸이 피로할 때 계속 마시면 효과적이다. 여름철에 더위를 자주 타는 사람이 매일 한 잔씩 마시면 더위를 잊고 지낼 수 있다. 재 료 작약 50g, 숙지황 15g, 황기 15g, 당귀 15g, 천궁 15g, 생강 6편, 대추 6개 만드는법 각 재료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차관에 넣는다. 재료가 푹 잠기도록 물을 붓고 약한 불로 은근하게 달인다. 물이 약 반량으로 줄면 하루 2잔씩 마신다.
두향차
효능 및 특성 두향차(豆香茶)는 대두을 재료로 만든 차로서 여름철에 더위를 많이 타는 사람에게 적합한 약차이다. 대두는 밭에 나는 쇠고기라고 불릴 정도로 영양가가 많아 몸이 쇠약한 사람의 원기를 회복시키는 효능이 있다. 특히 단백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어린이의 발육 부진에 매우 효과적이다. 여름철 피로회복에 좋은차이다. 재 료 대두 500g, 대추 2개 만드는법 대두는 하룻밤 물에 불려 껍질을 벗긴다. 물기를 빼고 찜통에서 푹 찐다. 찐 콩은 바싹 말려 약한 불에 볶은 다음 빻아 가루로 만든다. 방습제를 넣은 통에 보관한다. 대추는 잘 씻어 물기를 뺀 후 채 썰어 보관한다. 찻잔에 콩가루 2큰술을 넣고 끓는 물을 붓는다. 꿀이나 설탕을 넣어 잘 섞은 다음 대추채를 띄워 마신다.
죽엽대추차
효능 및 특성 죽엽은 대나무의 푸른 잎을 말린 것으로 피를 맑게 하고 열을 식히는 작용을 한다. 여름철 더위를 먹고 식욕이 부진할 때, 몸에 기운이 없고 피로할 때 적합하다. 피로 회복, 노폐물 배설, 심장 보호, 만성 두통 및 불안증을 해소시키며 몸을 가볍게 한다. 재 료 푸른 대잎 15g, 대추 20개, 물 600㎖, 꿀 약간 만드는법 대잎을 따서 깨끗이 씻은 후 말리거나 바로 사용한다. 대추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는다. 차관에 대잎과 대추, 꿀을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줄인 후 은근하게 오랫동안 달인다. 건더기는 체로 걸러 내고 국물만 따라 내어 식힌 후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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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과차
효능 및 특성 다섯 가지 약재가 어울어져 허약 체질을 개선시키는 영양 만점의 약차이다. 특히 병후, 산후의 회복을 위한 약차로 적합하다. 자양 강장, 피로 회복, 영양 보충에 효과적이다. 재 료 황률 10개, 대추 10개, 은행 10개, 진피(귤껍질)5g, 호두 5g, 꿀 600㎖ 만드는법 재료를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 호두는 껍질을 벗겨 알맹이만 꺼낸다. 차관에 모든 재료를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물이 끓으면 불을 약하게 줄인 후 은근하게 오랫동안 달인다. 건더기는 체로 걸러 내고 국물만 따라 내어 찻잔에 부은 후 꿀과 대추채를 띄워 낸다.
매실차
효능 및 특성 피로회복과 피부미용, 숙취해소등에 효과가 있다. 담석증일 때 통증을 가라앉힌다. 매실에는 담즙의 분배를 활성화시키고 담낭을 수축시키는 작용이 있어 담석이 생기거나 커지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다. 담즙의 분비를 촉진시키는데는 오매의 효력이 뛰어나며 담석증의 통증을 완화시키는데는 매실차가 좋다. ※ 오매 : 덜익은 푸른매실 껍질을 벗겨 짚불연기에 그을려서 말린것 재 료 매실장아찌 3개, 생강 1쪽, 녹차 1작은술, 설탕 1작은술 만드는법 매실장아찌는 찬물에 살짝 헹구고 생강은 씻어 껍질을 벗겨 곱게 채썰 듯 다진다. 녹차는 진하게 우려 준비한다. 매실장아찌는 넓은 그릇에 담고 다진생강과 설탕을 넣어 매실장아찌에 맛이 배들도록 고루섞는다. 고루섞은 매실장아찌에 진하게 우러난 녹차를 붓고 매실맛이 우러나면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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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차
효능 및 특성 대추차는 기침과 변비,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다. 한방약을 달이거나 차를 끓일 때 꼭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것이 바로 대추다. 대추는 옛부터 노화를 방지하고 강정, 강장효과가 뛰어나다. 이외에도 대추를 달여 차를 마시면 변비를 없애주고 열을 내리며 기침을 멎게 한다. 단 덜익은 것이 역효과를 내므로 주의한다. 재 료 대추 20개, 꿀 약간 만드는법 대추를 깨끗이 씻어 찜통에 찐후 말린다. 말린대추를 찻주전자에 4컵의 물을 붓고 은근한 불에서 양이 반으로 줄때까지 달여서 따뜻한 찻잔에 부어 마신다. 꿀을 조금 넣어서 마시면 피로회복 효과가 있다.
*****한방 냉차*****
시원한 냉차로도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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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많이 흘렸을 때 마셔요 오미자냉차
재료: 오미자 150g, 물 5컵, 꿀 6큰술, 얼음 약간 끓이기 1. 오미자는 체에 밭쳐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은 뒤 물기를 뺀다. 2. 차가운 물에 오미자를 넣고 하룻밤 정도 두어 오미자 맛이 우러나도록 한다. 3. ②의 오미자차를 체에 밭쳐 거른 다음 꿀을 넣어 맛을 낸다. 컵에 얼음을 담고 차를 따라 낸다.
오미자는요…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을 지녔다 하여 오미자(五味子)라고 불린다. 자양강장제로 쓰기도 하며, 폐 기능을 도와준다. 목이 쉬거나 진해, 거담, 갈증이 날 때 마시면 좋다. 특히 땀이 많이 나거나 여름철 배탈로 인한 설사를 멈추게 하는 효능이 있다. 포인트 오미자는 끓이는 것이 아니라 찬물에 담가 하룻밤 정도 두면 맛과 향이 자연스럽게 우러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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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를 도와줘요 모과냉차
재료: 모과청 8큰술, 물 4컵, 저민 레몬 4쪽, 얼음 약간 끓이기 1. 모과청 8큰술에 저민 레몬을 섞어 레몬 향이 배게 한다. ? 2. 물에 ①을 넣어 덩어리지지 않게 잘 녹인 뒤 얼음 담은 잔에 붓는다.
모과는요… 칼슘, 철분, 칼륨 등 무기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 모과의 사과산은 신진대사를 도와주며, 소화효소의 분비를 촉진시킨다. 포인트 달게 절여진 모과차에 레몬을 섞으면 상큼한 맛이더해져서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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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한 기운을 북돋워줘요 인삼냉차
재료: 인삼 200g, 배 ½개, 물 6컵, 꿀 4큰술, 얼음 약간 끓이기 1. 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인삼은 깨끗이 손질하여 저민다. 2. 냄비에 물과 인삼을 넣고 25∼30분 끓이다가 배를 넣고 20분 정도 더 끓인다. 3. ②가 식으면 꿀을 넣어 맛을 낸 다음 얼음 담은 잔에 붓는다.
인삼은요… 인삼은 원기를 돋우고 위를 튼튼하게 하며, 식은땀을 흘리는 사람에게 좋다. 또 항암 작용을 하고 스트레스, 피로 등 다양한 증세에 약효가 있다. 그러나 얼굴이 빨개지고 숨이 가쁘며 혈압이 높아지는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 단, 홍삼은 어떤 체질에나 맞는다. 포인트 인삼은 맛이 잘 우러나도록 저며 끓이고 특유의 쓴맛을 줄이기 위해 배를 넣는다. |
더위 물리치는 한방냉차 4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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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맥산차 - 기운 돋우는 데 최고 생맥산은 `맥을 살린다`는 뜻으로, 더위를 많이 타는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재료: 맥문동 8g, 인삼·오미자 4g씩, 물 400cc, 꿀 약간 끓이기: 맥문동, 인삼, 오미자를 체에 밭쳐 물에 헹군 다음 물을 붓고 40분 정도 끓인다. 빛깔이 우러나면 입맛에 따라 꿀을 넣고 섞은 뒤 냉장고에 보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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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차 - 땀이 많은 사람에게 효과 황기는 땀을 막아주는 데 효과적인 한약재로, 다한증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 또 만성피로를 풀어주며 불면증을 없애준다.
재료: 황기 20g, 물 300cc 끓이기: 분량의 물에 황기를 넣고 반 정도로 줄 때까지 끓인다. 실온에서 식힌 다음 냉장고에 넣어 차게 보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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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피차 - 떨어진 식욕을 돋우는 효과 진피(귤껍질 말린 것)에는 귤 자체보다 비타민 C가 더 많이 들어 있다. 여름철 입맛이 떨어졌을 때 식욕을 돋워준다.
재료: 진피 5개 분량, 물 5컵, 꿀 약간 끓이기: 냄비에 진피를 담고 물을 부어 약한 불에서 서서히 끓인다. 빛깔이 우러나면 불을 끄고 식힌 다음 입맛에 맞춰 꿀을 섞은 뒤 냉장고에 보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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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차 - 원기 회복에 효과적 대추는 감초와 더불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약재 중 하나로, 여름철에 기운을 회복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재료: 대추 30개, 물 9컵, 꿀 약간 끓이기: 물에 대추를 넣고 끓이다가 물이 ⅔ 정도로 줄어들면 대추를 건져 씨를 빼낸다. 끓인 물에 대추 과육을 넣고 줄어든 만큼의 물을 부어 약한 불에서 2시간 정도 더 달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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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만들어 먹으면 좋을것 같은데 게을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