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슘은 만병의 근원이 되기도 하고 질병 치유에 결정적 작용도 합니다.
★ 이런 칼슘 제대로 알고 드시는지요?
칼슘 잘 못 섭취하면 뇌종증이나 뇌출혈 등으로 죽을 수도 있다는 사실 아세요?
체내에 칼슘이 부족하게 되면
유년기엔 구루병 등을 유발하고,
성장기엔 성장저하 및 골연화증,
노년기엔 골다공증에 걸리게 되며
무력감을 비롯 근육 경련도 일어난다.
그리고
체내에 흡수된 칼슘의 생리기능은
심장 및 골격근육의 활동과 신경 감수성 유지에 결정적인 작용을 할뿐만 아니라
혈액응고, 체액의 교환, 근육의 탄성유지 등 등의 체내 각종 기능들을 조정한다.
또 신경에는 15mg/100g 정도의 칼슘이 들어 있는데, 신경에 칼슘이 부족하게 되면 신경안정에도 문제를 일으킨다.
💘 칼슘은 이처럼 우리 몸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지만,
👺 칼슘 과잉은
동맥경화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신장결석, 요로결석 등의 질병들도 불러 들인다.
무었보다도 우려되는 것은
칼슘 과잉으로 인하여 심근경색을 비롯한 심장질환의 위험이 커지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뇌혈관이 막혀 뇌졸증이 유발되는 더 심각한 병도 유발된다.
같은 칼슘일지라도
섭취방법과 복용량에 따라
심각한 질병을 유발하기도 하고
질병을 치료하기도 한다.
過猶不及(과유불급)
지나치면 독이 된다.
즉, 지나치면 부족함만 못하다는 말을 병자는 다시 한번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칼슘은 십이지장, 소장에서 흡수되는데,
칼슘이 체내에 흡수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영양소는 인이며
권장 섭취비율은 1:1이다.
이외에 칼슘의 생체 흡수에는 활성(活性) 비타민 D가 반드시 필요한데
이 비타민은 햇빛을 쬐도 생성됨다.
여기서 문제는
뼈를 튼튼하게 해 주는 "인"이지만
섭취량이 많으면 뼈를 건강하게 해 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뼈의 손실을 일으킨다는 사실이다.
이렇게 인의 과량섭취도 과유불급이니
과량 섭취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연구 결과
하루에 800mg 이하의 칼슘과 2~3잔의 커피를 섭취한 폐경기 여성들의 골밀도가 감소되었으니
골다공증이 있으면
커피를 마시지 않는 것이 좋으며,
또 많은 소금 섭취는 신장에서 칼슘 재흡수를 감소시켜 칼슘의 배설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음식을 넘 짜게 많이 먹으면 안됩니데이...
암튼 칼슘 과잉은 심각한 질병들을 유발하므로
칼슘 섭취는 특별한 주의가 필요함(하)다.
인체는 넘 신비로워서 최첨단 과학으로도 그 신비를 풀지 못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대의학으로도 질병의 원인 하나 정확히 밝혀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때문에 인간의 질병 완치는 아직도 속수무책인 것이다.
그런데
의학의 기본 지식도 갖추지 못한 자들이
맞는지 틀린지도 정확하게 알 수 없는 인터넷에 굴러다니는 얄팍한 의학 정보들을 마구잡이로 주워다가
밴드 등에 올려 놓고,
마치 자기가 전문가인것 처럼 위장하여 병자들 현혹,
돈벌이 하는 인간도 참 많은데,
이런 자들의 말을 신뢰하는 사람들이 넘 많다는 것이 참으로 신기하다.
정말 기가 막힌
놀라운 사실 하나를 예로 들면...
우리나라 암 환자의 70%는
암으로 죽은 것이 아니라
돈벌이에 눈이 먼, 이런 자칭 전문가들의 말대로 행하다가 죽은 것이라는
통계까지 나왔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어떤 종류의 미네랄을 어느 질병에 어떻게 사용하고 용량이나 용법은 어떻게 해야 이 질병 치유 효과가 극대화 되는지
또 어떤 질병에는 칼슘 또는 복합물을 어떻게 얼마나 섭취하는 것이 좋은지 등을 연구하여 활용하다 보면 소문이 조금 나게 되는데
이렇게 되었더니,
어느날 갑자기
교회에서 평생 선교만하고 살았다는 여우를 비롯하여 학원 선생, 개똥이, 소똥이까지 자기들 연구한 것을 도둑질해다가
깨비가 사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하면서 뜬금없이 의학 전문가로 둔갑하여 칼슘제를 비롯하여 유산균, 비누 등 등을 주워다가 환자를 대상으로 돈벌이에 나서고 있넹. 하 하 하 ~
그리고 국내에서 조개 껍질을 소성하여 만든 칼슘 중 흡수력ㆍ순도 등 모든 것이 최상이라고 인정되어
다수의 대기업 식품회사에 납품도 하고 외국에 대량 수출도 하는 기업의 사장은 구사장이다.
구사장 회사는 모 밴드의 여우 리더께서 가져다 파는 칼슘제 만드는 회사보다 기술력이 훨씬 우수하다고 대기업에서 인정받아
국내 여러 식품에 구사장이 만든 칼슘제가 첨가제로 사용되고 있을 정도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도 의학분야에 진출할 엄두도 못 낸다.
그것은 어떤 질병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또 얼마나 복용해야 되는지 등 등을 정확히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물론 칼슘이 골다공증이나 성장에 좋다는 것 정도는 구사장도 잘 알고 있다.
그런데도 의학 분야는 엄두도 내지 못한다.
이런 정도의 의학상식으로 병자에게 공급하다간 병자를 살리는 것이 아니라
살인자가 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국 최고의 칼슘제를 생산하고 있지만
의학 분야에는 진출하지 않는 것이다.
암튼 구사장은 제가 만들어 달라는 주 원료와 첨가제로 칼슘제 등의 제품을 만들어 울 회사에 납품하기로 했습니다.
구사장 회사의 기술과 제가 십여년 가까이 연구한 원료들을 주성분으로 하여 이번에 만들 미네랄 제품들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것이 아니고 두 세단계 이상 업그레이된 최종 제품으로써
현제 기술로는 더 이상 업그레이드 될 수 없는 제품이다.
이렇게 국내에는 우수한 칼슘제를 제조하고 있는 곳이 많이 있지만
거의 다 농업분야에만 활용하고 있다.
칼슘제가 이런 것인데
자기 회사에서 개발한 칼슘제를
내가 훔쳐 갔다고 할 정도로 의학에 무지한 자들이 병자들에게 자기 회사에서 만든 칼슘제를 사 먹으라고 하고 있네ㅠ
자기네가 팔고 있는
칼슘제를 한달 아니 하루에 얼마나 먹어야 되는지?
왜 그만큼 먹어야 하는지?
더 많이 먹으면 무었이 문제되는지?
또 왜 문제가 되는지?
칼슘이 체내의 무엇과 결합하고 체내에서 분해되면 어떤 문제가 발생는지?
뭐 하나 정확한 기전도 모르면서 병자에게 그걸 먹으면 좋다고 하면서 팔고 있다고...
내가 연구한 용량과 용법들을 모조리 모방하여 하고 있고
심지어는 제품용기 까지도 그대로 모방하여 사용하고 있으니 염려없다고...
잘들 하고 계시네요.
모 밴드의 여우 리더가 파는 칼슘제 만드는 회사도
몇 년전만 하더라도 농업분야에만 종사하는 회사였다.
제가 연구한 의학 분야에 이 회사 칼슘제를 납품받아 일부 제품에 사용해 주었는데
이 회사 기술을 내가 훔쳐 사용한 것이라는 정신 나간 소리가 떠돌아 다니넹 ㅎ
기술력이 훨씬 우수한 칼슘제나 미네랄을 만드는 곳을 놔 두고 기술력이 떨어지는 제품을 납품 받아 사용해 준
저에게 고맙다고 해야할 일인줄도 모르고...
뿐만 아니라
기술력이 좀 떨어진 이 회사 칼슘제로 나의 의학분야 실험을 할 때
이 회사는 농업분야도 겨우 꾸려가고 있었기에
의학분야에 대한 실험을 할 자금도 능력도 부족하였다.
그런데 의학분야는 이 회사하고는 상관도 없는 내 일이기 때문에 칼슘제나 미네랄등으로 의학 실험은 해야 되겠고 해서,
건설업을 크게 하고 있는 후배 김사장에게 내가 책임질 것이니 조건없이
이 회사에 아파트 한채만 투자해 주라고 해서 받은
그 돈으로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 당뇨병 연구 등을 맞(맡)긴 것이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 제가 의학실험 등의 연구를 맞긴 것은 KIST 창립 멤버이신 공학박사 이은선씨가 저와 친한 지인이셨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실제 실험을 총괄한 KIST 조정혁 박사는 이은선 박사의 소개로 알게 된 것이고요
이분들을
여우가 판매하는 칼슘제를 만드는 회사 윤사장(현 윤회장)에게
내가 소개시켜 주고
후배에게 투자 받은 돈으로 의학적 실험을 KIST 조정혁 박사에 맡기라고 지시한 것이다.
그래서 당뇨 실험 결과서에 의뢰인이 윤사장(현재는 이 회사의 회장)으로 되어 있는 것이다.
십수년 전 제가 이 회사의 회장으로 있으면서 칼슘제와 미네랄에 대한 의학 연구를 하고 있을때
이 회사에서 월급을 받고 회장으로 있었던 것이 아니다.
단지,
이 회사는 농업만 하는 회사이니 농업분야는 당신네들이 하던대로 하고
나는 의학분야를 하는 사람이니 의학분야는 내가 연구하여 내 마음대로 사용한다는 계약에 의해서
이 회사의 회장으로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칼슘과 미네랄에 관한 놀라운 의학연구 결과들이 나오고 KIST 책임연구원들이 언젠가 노벨상도 가능하다고 운운 할 때 ~~
이 회사에서 아무런 이유도 없이 갑자기 저와 계약한(의학분야) 모든 계약을 무효로 한다는 내용증명을 보내 왔지요.
정말 기가 막혔습니다.
내가 수년 동안 이런 회사에 있었다는 것이 한심했습니다.
내가 이 회사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되었지 손해를 끼친 적이 단 한번도 없었는데 갑자기 해약을 하자고 했을까?
뿐만 아니라 이 회사 사장이 양재동 어느 술집에서 새벽까지 양주를 사면서 자기는 절대 배신하지 않고 저를 형님으로 모시겠다고까지 했는데...
이게 궁금해서,
들리는 말들을 종합해 본 결과.
누군가가 이 회사에 많은 돈을 투자한다고 했는데,
농업분야가 아니라
의학분야에만 투자한다고 했다는 것입니다.
의학에 투자할 정도면
의학 전문가 들인데 농업하는 사람들과 무슨 이야기가 되겠습니까?
내참!
어이가 없어요.
암튼 십 수년 전 내가 이 회사 회장으로 있을때
제 후배가 투자해 준 아파트는 지금까지 한푼도 회수 못하고 있다네요.
그런데 얼마 전 이 후배가 저에게 사업자금으로 거금 10억원을 투자해 주기로 하였네요.^^
돈에 눈먼 쓰레기들이 저를 사기꾼 만든다고
하루 종일 비방과 험담을 하고 있다지요.
또 이 쓰레기들의 말을 무조건 믿는 분들도 많은가 봅니다. ㅎ ㅎ
이런 쓰레기들에게 뒤통수 맞고
죽어가는 여우 살려 주었더니
은혜를 원수로 갚고
사업하는 넘에게 기술도 가르쳐 주고 사업 히트치게 만들어 주었더니
뒷구멍으로는 과대광고했다고 고발(플로렉스 조사장)하고...
※ 과대광고로 재판받은 기록에 나와 있어서 안 사실임.
내게 도움을 많이 받은 넘일수록 저에게 많이 배운 여우나 넘일수록 배신을 크게 잘도 하네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제 도움을 조금 받은 사람은 배신한 사람이 거의 없어요.
암튼 이런 쓰레기들이 성공한 경우는 단 한번도 없었고
쓰레기는 꼭 쓰레기 통으로 들어가게 되더이다.
그러니 넘 염려 마십시요.
할말이 넘넘 많은데 오늘은 이만 줄이고 담에 또 설명드릴께요
글 쓰다가 엉뚱하게 삼천포로 빠져서
골다공증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말았는데
골다공증은 매우 중요하므로 이어서 글 올립니다.
? 골다공증
칼슘 흡수력 저하로 인한 대표적인 고질병 해결책 중 하나.
뼈가 건강하려면 칼슘이 핵심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래서
뼈 건강을 위해서 칼슘제를 먹지만
좋다는 칼슘제를 먹어도 골다공증이 쾌유되거나 뼈가 튼튼해지기 어렵다.
칼슘은 체내 흡수가 잘 안되는 대표적인 미네랄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우유 1리터에는 칼슘이 1,000mg이나 함유되어 있다.
그런데 우유에 함유된 이 칼슘을
어린이는 70 ~ 80% 가까이 흡수하지만
나이가 많아질수록 칼슘 흡수력은 점점 떨어져 종국에는 20~30% 정도까지 떨어지고 만다.
나이가 많아질수록 칼슘 흡수력이 대폭 떨어지기 때문에 나이를 먹수록 뼈는 약해지고,
심화되면 골다공증을 비롯하여 148가지에 이르는 대사성 질병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칼슘이 체내에 흡수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하고,
또 체내에 흡수된 칼슘이 뼈에 달라 붙는데도 몇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하는데,
그 필수 조건 중 하나가 비타민 K다.
비타민 K는
체내에 흡수된 칼슘이 뼈에 달라붙는데 도움을 주어 뼈의 밀도를 높이는데 일조 한다.
이 비타민 K는
브로콜리와 시금치를 비롯한 짙은 색 잎채소에 많이 들어 있습니데이...
뼈가 단단할수록
골절의 위험은 줄어들고
몸 전체가 튼튼해지며
요통을 유발하는 위험도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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