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방학 8월은
의도적으로 나도 우쿨렐레 레슨을 좀 쉬고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또 우쿨렐레 연습도 좀 집중해보고 싶은 계획을 갖고 있다...
일단,,,왕기초반도 방학
알로하 앙상블도 방학
그외,,,문화센터나 개인레슨은 쉴수가 없지만~~ 시간을 조정해서,,최대한 알차게 보내보고싶다는
생각이,,,,이 결심이,,,,허무하게 휘리릭 지나가지 않았으면 한다....
요번엔,,,
twilight, wind song, gypsy ukulele, pacoca. europa....악보가 꽂혀진 파일을 열심히
펴고 연습할수 있길~~!!!
이렇게라도 적어놓아야,,좀 책임감있게 할수 있을거 같다,,,
예전에,,,오울공방 사장님이 올리신 황혼 버전의 한장짜리 악보를 연습한 적 있는데
요건,,,전곡이 다 있는 악보,,,,
일단,,,바레가 너무 안된다...현이 말랑하면 말랑한데로,,,퉁퉁 거리는 소리가 나서 맘에 안드는데
바레가 더 안 잡힐까 싶어,,현을 사놓고도 갈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악기를 고정한 채, 손을 빨리 이동하는 것이 힘들다,,,
이런 문제들이 좀 해결되면
코드폼을 생각하며 치는 건 시간을 투자한다면 좀 보람이 있을듯 한데,,,
무엇이든 투자하는 시간이 필요하겠지,
오늘 스승님과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다가,,,
생활 음악인,,,참 ,,어렵다는 이야기에 공감을 했다...
우리가 매일 잠자고 밥먹고,,그런 시간 외에 늘 악기만 붙들고 있는 것이 아니므로
일도하고, 가족들도 돌보고, 여행도 해가며,,,,연습을 집중적으로 하기엔,,,참으로 어려움이 있다고,,
그러니,,곡을 쓰는 작곡자나 가수들이
며칠씩 밤을 새고 작업실에 쳐박혀 있다는 것들이 이해가 되기도 한다...
물론,,,나의 열정과 재능이 부족한것이 무엇보다 첫번째의 이유이겠지만!!!
그렇지만,,,우쿨렐레가 나에겐 정말 새로운 신세계를 가져다 준 존재인것만은 분명하다.
틈틈히 우쿨을 껴안고 쇼파에 앉아 띵땅거리고
늘지 않는 연습곡이지만,,,늘 보면대에 올려두고,,,분석해보기도 하고
스트레스 받은 마음
무료한 마음
때론,,모두들 잠든 새벽 시간,,,
우쿨렐레 현을 튕기며 나는 분명히 안정을 얻고, 행복감을 느끼는 건 분명한 사실~~!!!
창완 아저씨의 말을 여기다 갖다 붙여볼까나,,,??
우쿨렐레,,,,넌 도대체 나에게 누구니..........??? ㅋㅋㅋㅋㅋㅋ
황혼 연습 3일차,,,,
동영상이 안보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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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outu.be/f91Ne-K4bJ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