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계묵을 만들기와 엑기스,우슬주를 만들기위해 2차 우슬을 깨끗이 다듬어 뿌리 사이사이에 있는 흙의 잔해까지 맑은 물이 나오도록 3~4번 세척합니다.
세척한 우슬을 바구니에 차곡 차곡 건져 물기를 제거한후 하루 정도 햇볕에 말리고, 저장용 건재는 3일동안 말렸습니다
우슬을 약초 작두를 이용하면 좋은데 없어서 주방용칼을 숫돌에 잘 갈아서 절단후
항아리에 담기전에 우슬량에 백설탕을 반량보다 조금 더넣고 버무려 담았습니다. 그리고 우슬뿌리에는 수분이 적어서 설탕시럽을 만들어서 총 우슬량보다 시럽(1:1.2)을 약간 끊은물로 만든 다음 식혀서(6시간후에)
약재가 잠기도록 약재위에 대나무을 얼기설기하여 무거운 돌로 마무리했다 발효액에 잠기지 않으면 파란 곰팡이가 피거나 부패한다
시럽을 완전히 식히지 않고 사용할 경우 발효차는 산야초에 존재하는 효소를 설탕을 메체로 활성화 시키는 법제 방법이니, 뜨거운 시럽을 부으면 산야초의 효모균이 죽어버린다면 발효가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부패가 진행 되겠지요?
일반적으로 효소 담그는 방법은 설탕과 생야초를 1:1로 담그는게 일반적이다. 필요에 따라 설탕시럽을 만들기도 하는데 설탕시럽으로 만들때 비율은 물과 설탕의 무게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부피를 의미한다.
물1ℓ를 사용할 때 시럽이 녹아서 2ℓ가 될때 5:5 시럽이 된다. 보통 설탕 1kg이 녹으면 약 500ml(0.5ℓ)의 부피가 발생한다. 그러니 물 1ℓ에 설탕 2kg을 사용하면 된다.
설탕시럽을 만들 때, 수돗물 사용은 염소 살균 성분이 있어 발효가 잘 안된다. 예) 5:5 시럽 : 시럽 2ℓ가 필요한 경우 물 1ℓ + 설탕 2kg을 타면 시럽의 용량은 정확게 2ℓ가 나오게 된다. 설탕의 양을 조금 더 늘려서 만드는게 실패를 막을수 있어 안전하다.
만드는 방법 1. 물을 끓인후 불을 끄고, 물의 온도를 43℃ 이하로 식힌 후 2. 설탕을 넣고 녹을 때까지 저어준다. 3. 주전자를 완전히 식힌 후 재료에 붓는다 - 뜨거우면 재료의 효소가 죽으므로(섭씨 43도 이상에서)
※ 설탕시럽 만들기에 주의할 점! 동량의 물울 끓여서 설탕을 녹이면 되는데 물에 설탕을 첨가한 다음에는 절대로 끓이면 안됩니다.
설탕의 주성분은 자당이지만 여기에 고열을 가하게 되면 호정으로 변하게 됩니다.
설탕의 성분이 바뀌게 되면 미생물의 활동을 저해 하게 되고, 때로는 다른 미생물이 자라게 되어서 전혀 다른 형대로의 액이 생성되거나 실패의 주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발효를 위한 공기순환을 위해 항아리 뚜껑밑으로 창호지로 덮었습니다. 2~3일 간격으로 주기적으로 설탕이 잘 녹도록 나무주걱으로 저어주어야 합니다. 백일쯤후 1차발효후 건더기를 건져내고 2차 발효를 시작합니다.
숙성기간이 3년미만인 경우에는당뇨환자가 복용했을 때 당수치가 상승하는 것으로 봐서 숙성이 덜된 것으로 봐야하므로 건강한 사람은 상관이 없겠지만 어르신들은 일부 남아있는 설탕성분을 분해하려고 몸이 망가질 수도 있는데 워낙 서서히 진행되므로 육안으로 판별하기는 곤란합니다.
하여튼 충분한 농도에 충분한 숙성기간을 거친다면 훌륭한효소가 되어 여러분들의 건강의 보조식품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프라스틱 용기에 밀봉하여 담근 후 햇볕에 노출될 경우 효모균의 활동은 산소가 공급될 때 왕성하며, 특히 섭씨 43℃ 이상에서는 효모균이 죽어버린다.
여름철에는 반드시 그늘에(지하 창고면 더 없이 좋겠지만)보관해야 한다. 겨울에는 온기가 있는 곳에서 발효가 진행되니 찬곳에서는 발효가 진행되지 않는다
섭취 방법 물과 효소의 비율을 5:1 정도로 희석하여 음료처럼 드시거나 음식을 할때 넣어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우슬의 효능 동의보감에서 성질은 평하고 맛은 쓰며 시고 독이 없다. 주로 한습으로 위증(證)과 비증(痺證)이 생겨 무릅이 아파서 굽혔다 폈다 하지 못하는 것과 남자의 음소(陰消:음증인 소갈)증과 늙은이가 오줌이 나오는것을 참지 못하는것을 치료한다.
골수를 보충하고 음기(陰氣)를 잘 통하게 하며 머리털이 희어지지 않게하고 음위증(陰證)과 허리와 등뼈가 아픈것을 낫게 한다. 유산 시키고 월경을 통하게 한다.
우슬이란 약재명을 풀어서 그 뜻을 보면 소의 무릎이란 뜻이 된다. 약재의 형상이 소의 무릎의 형상을 띤다고하여 우슬이란 이름이 유래되었다. 그 형태가 무릎의 형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지 몰라도 관절염에 효능이 있다고 전해진다.
우슬은 그 포제 방법에 따라 크게 두가지의 효능으로 나누어 지는데 생용으로 사용하면 어혈과 종기등을 없애는 효능이 있으며, 찌개 되면 간과 신을 보하고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그리고 우슬은 혈분에 들어가 밑으로 이끄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부인과의 어혈증상에 많이 사용된다.
그 밖에 골수를 보충하고 음기를 잘 통하게 하며 머리가 하얗게 세는 것을 막아주고 허리와 척추가 아픈 것을 치료한다.
1. 우슬은 자궁을 흥분시키고 수축을 강하게 한다. 상반신의 피를 아래쪽으로 유인하고 요퇴부의 동통을 줄인다. 노인의 보약으로 효과적이며, 쇠약해지는 정력을 되살리고 하반신의 기능을 강화하여 노인성 무력증을 치료한다. 2. 성기능이 쇠퇴한 노인의 요각통, 부인의 무월경, 월경통 등에도 많이 쓰인다. 우슬주는 관절, 허리, 하복부를 충실하게 하고 힘이 나게 하므로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가장 적합한 약술이다. 3. 혈액 순환을 조절하고, 울혈 개선, 관절 동통, 요통, 냉증과 상기, 손발 저림에 효과적이다. 4. 우슬은 관절염에 효험이 있다. 류머티스 관절염과 골관절염, 풍습성 관절염에 모두 효과가 있는데 꾸준히 오래 복용하면 효험을 본다. 5. 당뇨병이 심하여 체력이 쇠약해졌을 때에도 좋다.
6. 허리와 무릎이 아플 때에도 효과가 있다. 7. 여성의 월경불순, 월경이 멈춘데, 산후에 기혈이 고르지 못할 때에도 효과가 있다. 8 산후에 태반이 나오지 않을 때에도 우슬을 쓸 수 있다. 9. 우슬은 자궁 수축작용이 뚜렷하여 임신중절 약으로도 쓴다. 10. 요도결석, 복수가 찰 때, 중풍, 어혈에도 우슬을 달여서 먹으면 효과가 있다.
우슬의 금기사항 자궁 수축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임산부 복용하여서는 낙태 위험이 있다. 또한 여성이 오랫동안 장기 복용시에 난소의 기능을 저하시켜서 임신을 원하시는 분은 주의해야 한다. (자료 설명은 다음 인터넷에서 찾아서 인용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