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지구협의회 반월 봉사회 는 지명옥 회장과 봉사원 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빨래 봉사를 반월동 동사무소에서 있었다. 서있기만 해도 땀이 줄줄 흐르는 폭염속에 엄청난 양의 이불 을 빨아 뜨거운 때양 아래 자연풍 자연건조 로 보송보송 이말리어간다.
뜨거운 햇볕과 바람결에 하늘하늘 나부끼는 형용 색색의 이불들 사이사이로 봉사원 들의 얼굴에는 땀이 송글송글 맺혔다.
보송이 마른 이불에는 사랑의 향기가 솔솔~ 봉사원들의 바쁜손길 로 이불을 빨아 말리어 건조된 것들이 하나둘 봉투에 담겨지더니 많은 빨래도 끝이났다, 더위에 빨래 봉사에 참여해 준 반월봉사회 지명옥회장과 봉사원여러분 더워도 너무더운 무더운날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첫댓글 더운날씨에 수고많이셨습니다 ~
어르신들 더운날씨에 보송보송한 이불덮으시고 좋으셨겠네요 봉사원님들 천사이십니다
더운날씨에 화성지구협의회
반월 봉사회 지명옥 회장과 봉사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반월봉사회 빨래봉사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