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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제107조 (투표지등의 보존기간의 단축)법 제186조 단서에 따라 다음 각 호의 선거 관계서류는 법 제219조에 따른 선거소청이나 법 제222조 또는 법 제223조에 따른 선거에 관한 소송이 제기되지 아니한 때에는 그 제기기한 만료일부터 1월이후에, 선거에 관한 쟁송이 종료된 때에는 그 확정판결 또는 결정의 통지를 받은 날부터 1월이후에 당해 구 · 시 · 군위원회의 결정에 의하여 폐기할 수 있다. <개정 1995.4.14, 2000.2.16, 2004.3.12, 2005.8.4, 2010.1.25>1. 투표지2. 잔여투표용지3. 절취된 일련번호지4. 법 제37조제4항에 따라 송부된 선거인명부 및 전산자료복사본과 법 제38조제5항에 따라 송부된 부재자신고인명부 및 전산자료복사본5. 제16조제1항부터 제3항까지의 규정에 따라 송부된 선거인명부 및 전산자료 복사본, 부재자신고인명부 및 전산자료복사본과 부재자신고서6. 반송된 선거공보 및 투표안내문7. 반송된 부재자투표용지(그 봉투를 포함한다)8. 부재자투표접수마감시각 후 도착된 부재자투표9. 부재자투표 회송용 봉투 |
2010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천안함'이 침몰했다.
2012년 국회의원 총선을 앞두고, '박근혜'의 생일날 '한나라당'은 '새누리당'으로 당명(黨名)을 바꿨다.
"새누리"는 "신세계(新世界)"의 純우리말이다.
2010년 지방선거에서 ("야권연대"로 '이정희'가 '한명숙'을 돕는 장면이 기억난다.) '오세훈'-'한명숙'의 새벽 역전 개표 드라마가 연출되었었다. '신상철'氏의 말에 따르면, "강남 3구의 개표만 남겨놓고 야당 참관인들이 실종되었다"고 한다. 강남 3구에서 몰표가 나와 '오세훈'이 당선되었다. 선거무효소송이 걸렸다.
'오세훈'은 임기를 다 못 채웠다. '박근혜'처럼.
2011년 말, '한-미 FTA'가 날치기 처리(통과) 되었다. 그 뒤 치루어진 2012년 국회의원 총선은 출구조사에서는 야당이 과반 압승이 예상되었고, 개표 초반에 그렇게 가던 것이 개표 후반에 확 뒤집어졌다.
2011년 말, '한-미 FTA'가 날치기 처리(통과) 되었다. 그 뒤 치루어진 2012년 국회의원 총선은 출구조사에서는 야당이 과반 압승이 예상되었고, 개표 초반에 그렇게 가던 것이 개표 후반에 확 뒤집어졌다.
특히, "'한-미 FTA' 심판"이라는 상징성이 있었던, '김종훈'-'정동영'의 '서울강남을'의 매치는 개표관리가 완전히 엉망이었다.
대법원의 이상한 `강남을 미봉인 투표함` 판결 |
2012년 18대 대선은 "총체적 부정선거"로 '박근혜'가 당선되었고, 선거무효소송이 걸렸다.
'박근혜'는 임기를 다 못 채웠다.
박근혜는 임기 다 못채운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405231 |
2011년 말 '한-미 FTA' 날치기에 저항하며 국회의사당에서 최루탄을 터뜨렸던 '김선동'議員은 18대에 이어 19대 국회의원 연임을 하였지만, 19대 때 그 사건 확정판결로 의원직을 잃었다. 그 '한-미 FTA'에 저항하던 정당은 '민주노동당(통합진보당)' 밖에 없었는데, 대국민사기극이었던 이른바 "R.O. 내란음모사건"을 빌미로 '통합진보당'이 강제해산되었고, 소속 국회의원들은 아무 죄도 없이 모두 국회의원직을 잃었다.
2012년 국회의원 총선에서 정당득표율 10%였던 진보정당은 #야당해산 後 현재 궤멸한 상태다.
'이석기'議員은 '한국' 내란사범 중 사상 최장기수가 되었다. (이전의 내란사범 중 최장기수는 '김대중'.) '문재인'이 '이석기'를 사면하고 정당해산을 무효화시키지 않는다면, '문재인'도 '새누리당'과 똑같다고 보면 된다.
"민주당은 새누리당 순한 맛"이라는 말도 있다. '정의당'은 그 2중대고.
'이승만' "3.15 부정선거"의 대표적인 사례가 사전투표 부정선거였다.
2014년 1월 17일 부정당선 '박근혜' 정권이 사전투표를 부활시킨 날, 공직선거법 178조 제②항을 개정신설했다.
그 내용은, "개표에 기계장치 또는 전산조직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으로, 불법 전자개표기를 합법화 시킨 것이다.
2014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월호'가 침몰했다.
2014년 4월 14일 진보당 이상규 국회의원이 문상부 선관위 사무총장(現 상임위원)상대로 18대 대선 개표부정 추궁=이틀 후 세월호사건=그해 12월 19일 야당해산 |
3. 전.
2017년 19대? 대선 부정선거의 전장(戰場)은 '민주당' 경선판이었다. 현장투표 투표율이 18%였다. 현장투개표 참관인은 2명씩인데, '이재명' 참관인은 1명씩 밖에 없었고, 그나마 의심스러운 사람들로 '꽂아놨다'고 한다. 민주공화국에서 재판이 공개되는 것처럼 개표도 공개되는 것이 상식인데, 개표 관람을 못 하게 막고 밀실에서 개표했다. 나도 현장투표를 "투표소 수개표"로 한다길래 보러 갔더니, 상식 밖의 개표를 하고 있었다. 현장투표의 개표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 관계자 외에는 아무도 모른다. 현장투표 개표결과를 보면 '안희정'이 경선결과 2위가 된 것을 믿을 수 없을 것이다.
그 현장투표 外에는 현재 공직선거에도 못 쓰고 있는 전자투개표 방식으로 했다.
선관위에 제공 전자투표시스템 알고 보니 '엉터리' |
'민주당' 부정경선 논란이 터졌을 당시 [다음 아고라]에서 '베스트'만 모은 것들
2012년 '통합진보당'은 ARS 부정경선 논란이 터졌을 때 DB를 공개했다.
'민주당'은 DB 공개를 안 한다.
4. 결.
아주 우연히도 전자투개표시스템은 신자유주의(신세계질서)와 시기를 공유한다.
'김영삼'이 세기말 "세계화"를 화두로 할 때, 전자투개표시스템의 도입이 검토되었고, '김대중' 정권때인 2002년부터 전자투표시스템의 前 단계로써 전자개표시스템이 도입되었다.
엄청난 불신과 논란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중앙선관위가 전자투개표 시스템을 고집하는 이유는 전자투개표 시스템이 '신자유주의(신세계질서)'와 관계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대한민국'은 '일제 36년'에 이어 '미제 72년' 도합 108년째다. Good enough!
1950년의 "6.25" 전쟁은 아직까지 휴전중이다.
무슨 전쟁(휴전)을 70년동안 하나? "백년전쟁"인가?
빨리 종전선언하고, 남북 국교 정상화하라.
36년간 국권을 강탈한 철천지원수인 일본이나, 공산권국가인 중국과 자유왕래하는 것처럼
평화를 원한다.
전쟁(휴전)을 끝내면 싸드도 필요 없다.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 같은 비밀결사가 실재한다는 것은 이미 그들이 스스로 드러냈다.
정치권력을 조종하는 것은 경제권력이고 경제권력의 정체가 그들이다.
'미국'의 '부시' 대통령이 "해골단"이라는 것도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들은 인민을 가축(개돼지)화 하려 하고 있다.
'노무현'의 묘지는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상징의 모양으로 되어 있다.
고인을 묘지를 가지고 장난을 쳐 놓은 것이다.
'노무현'의 묘지는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상징의 모양으로 되어 있다.
고인을 묘지를 가지고 장난을 쳐 놓은 것이다.
이 '노무현' 묘지를 설계한 건축가가 '승효상'이라는 사람인데, '문재인'과 '경남고' 25회 동기 동창이다.
이 '노무현' 묘지를 설계한 건축가가 '승효상'이라는 사람인데, '문재인'과 '경남고' 25회 동기 동창이다.
"문과1등 문재인, 이과1등 승효상"이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