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시마 만병초 (屋久島 石楠花, Rhododendron degronianum ssp. yakushimanum) - 원종
Posted 2010.12.20 19:47야쿠시마 만병초
20세기 중반에 일본 야쿠시마섬(屋久島) 원산의 원종인 이 만병초가 소개되었을 때
서구의 만병초 애호가들은 크게 놀라고 환영했다 합니다.
왜성종이라 작은 정원이나 화분에서도 기르기가 좋았고요.
잎과 꽃이 모두 아름다운데다 더위와 직사 광선, 추위, 가뭄, 병충해등에 모두 비교적 강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최고의 정원수가 될 만한 자질을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유명한 식물원들이 앞다투어 이 품종을 심었고
새로운 교배종을 만드는데 교배친으로도 많이 이용하였다고 합니다.
20세기에 소개된, 아니 보다 정확하게는 로도덴드론의 역사에서 현재까지 소개된, 만병초 원종중 가장 인기있는 품종중 하나가 바로 일본 원산의 야쿠시마 만병초이다. 작고 아담한 수형과 아름답고 단정한 잎, 역시 단정하고 아름다운 꽃, 내한성, 내서성이 모두 강하고 햇빛도 잘 견디는 이 품종이 소개되자 영국과 유럽, 미국의 로도덴드론 애호가들은 자신들의 정원과 식물원들에 앞다투어 너도 나도 심었다. 또한 위에 든 장점들로 말미암아 20세기에 가장 널리 교배에 이용된 교배친중의 하나이다. 야쿠시마 만병초의 원종은 상당한 변이형태를 보이는데 키가 상당히 크는 품종에서부터 왜성종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꽃은 보통 짙은 핑크색의 봉오리에서 시작하여 만개하면 흰 색으로 바뀐다. 키보다도 옆으로 벌어지는 성질을 갖고 있으며 왜성종들은 분재용으로도 적합한 품종이다.
서구의 만병초 애호가들은 크게 놀라고 환영했다 합니다.
왜성종이라 작은 정원이나 화분에서도 기르기가 좋았고요.
잎과 꽃이 모두 아름다운데다 더위와 직사 광선, 추위, 가뭄, 병충해등에 모두 비교적 강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최고의 정원수가 될 만한 자질을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유명한 식물원들이 앞다투어 이 품종을 심었고
새로운 교배종을 만드는데 교배친으로도 많이 이용하였다고 합니다.
20세기에 소개된, 아니 보다 정확하게는 로도덴드론의 역사에서 현재까지 소개된, 만병초 원종중 가장 인기있는 품종중 하나가 바로 일본 원산의 야쿠시마 만병초이다. 작고 아담한 수형과 아름답고 단정한 잎, 역시 단정하고 아름다운 꽃, 내한성, 내서성이 모두 강하고 햇빛도 잘 견디는 이 품종이 소개되자 영국과 유럽, 미국의 로도덴드론 애호가들은 자신들의 정원과 식물원들에 앞다투어 너도 나도 심었다. 또한 위에 든 장점들로 말미암아 20세기에 가장 널리 교배에 이용된 교배친중의 하나이다. 야쿠시마 만병초의 원종은 상당한 변이형태를 보이는데 키가 상당히 크는 품종에서부터 왜성종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꽃은 보통 짙은 핑크색의 봉오리에서 시작하여 만개하면 흰 색으로 바뀐다. 키보다도 옆으로 벌어지는 성질을 갖고 있으며 왜성종들은 분재용으로도 적합한 품종이다.
학명: Rhododendron degronianum ssp. yakushimanum
내한성: 섭씨 영하 26~29도
10년후의 키: 0.3~1.2m (씨앗 파종시 다양한 변이형태를 보임)
점수: 꽃 5/식물5/조경적 가치 4
화색: 핑크/백색
개화기: 조중생종
특징및 장점: 잎과 꽃이 아름답고 더위와 직사 광선, 추위, 가뭄, 병충해등에 모두 비교적 강한 성질
<빌려온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