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 등의 인육먹고 피마시는 주.조연급
악마들 물밑에서 대부분 정리되며 연기할 배우가 없어 제대로 완성된 영화도 없는데다
영화관도 백신패스가 적용되자 우리 선한 인류는 백신패스 아닌 일반 상영관이라도 기분 나빠서 아예 안보는 시국에
조금 있으면 마지막 청소인 한국도 마찬가지라,
그나마 진실에 각성한 연예인들이 하나 둘 백신에 부정적인 발언 등을 하면 개돼지들이 득달같이 달겨들어
"자유엔 책임이 따른다" 고 광우뻥 때와 같이 마녀 사냥을 하며 백신을 맞으라 강요하고 이에 동조해 난리치고 있는게 지금의 한국 현주소예요.
딥스테이트 악마 시다바리 한마리가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반공 투사 쇼 한번 하면
그게 결국 반문연대 위장보수빨개미 지지로 연결되어 이전과 같이 딥스테이트 좌우 이분법에 놀아나는건데도 반공투사 만세하며 열광하듯이요.
그런데
백신패스의 기준인 접종 완료자 자격이 지금 2차 접종자에서 3차 부스터 샷 까지 접종받아야 하는 것으로 변경되면
저 개돼지들이 그때는 어떤말 할까 궁금한데요.
개돼지들이 금과옥조로 여기는 미국 국립알레르기 연구소 파우치 소장이 3차 부스터 샷이 필수라고 바람잡고 있으며
영국 등은 이미 3차 부스터 샷을 강제하고 있구요.
한국도 조만간 3차 부스터 샷이 필수가 될 것 같은데 그때도 자유엔 책임이 따른다 며 비접종자 선한 인류들에게 백신 접종을 하라고 강요할까요?
그럴려면
물론 자기들 부터 3차 부스터 샷까지 맞은 다음에 강요해야 할텐데요.
3차를 맞지않으면 백신패스 기준에 미달되는 같은 비접종자가 되니까요.
지켜봐야 되겠어요.
하나만 더 짚어보자면
3차 부스터 샷이 필수라고 앞장서서 거품무는 미국 파우치 소장 본인은 과연 백신을 맞았을까요?
의역하면,
ㅋㅋ, 물론 나는 백신을 맞지않았지롱.
2021년 9월 14일
개돼지들이 저런건 알고나 떠드는지 모르겠어요.
죽을수도 있으니 3차 부스터 샷도 필수로 맞아야 한다고 말하는 인간이 정작 본인은 1,2차 한번도 안맞았데요.
파우치 본인은 왜 안맞았을까요?
본인 논리에 의하면 금방 코로나걸려 죽을수도 있는데 말이예요.
한번쯤은 개돼지들이 이런 의문도 가지고 나서 남에게 실험백신 맞으라 강요하는 중범죄를 저지르길,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니
각성은 우리가
나머진 신의 뜻대로,
코리아 퍼스트
이하트 빛의 수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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