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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합천 영상 테마파크
용천 추천 0 조회 44 13.08.27 11:3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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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27 13:43

    첫댓글 합천 테마파크라면 합천에 이런곳이 있나 봅니다.
    그 옛날 향수 어린 곳들 입니다.
    전철 , 옛날영화관,학생때 극장갔다가 기률 선생님께 붙잡히진 않으셨을까?
    꽥 하는 증기기관차,군인이타고다니던 트럭은 우린 육발이라햇구요.
    홍주씬 아빠랑 취미가 같은가 봅니다.
    아빠 따라다니면서 많이 공부 햇겠내요.
    부자지간에 같은 취미를 가지면 짱 이겟읍니다.
    잘 보았읍니다.

  • 작성자 13.08.27 14:05

    진주중학교때 학생규율부 였습니다
    그래서 선생님도 안잡았습니다
    문희나오는 미워도 다시한번을 울면서 몇번을
    봤는가 몰라요 그때 문희를 억수로 좋아 했습니다
    어린학생보고 씨는 손주나이또랩니다
    취미는 다릅니다 홍주는 정적인것을 좋아하고
    저는 동적인것을 좋아합니다 바다낙시 여행등등
    맛있는 미끼가 있지요 미리알수있도록 합니다
    그라이 따라나섬 입니다
    삼사순례도 햇살님이 없는차에
    차근히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겟습니다

  • 13.08.27 22:43

    합천테마파크가 있다는 소리도 처음 들어봅니다.
    해인사 가는 길에 이런곳이 있나보네요. 전번에 행사하던 행사장에 이런
    테마파크를 만들었나??
    용천님의 설명글이 재미있어 이리저리 맞추어 가면서 감상을 했네요.
    언듯 보이는 홍주씨는 아버지와 분위기가 달라보이네요.
    복실한 얼굴에 복이 많아보이고 곱슬한 머리가 예술가입니다.
    앞으로 많은 좋은일로 용천님의 자랑스런 아들이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3.08.28 09:39

    헤궁 감사합니다
    일부러가시기는 쪼금 아쉬움이 있습니다
    나중에 가을이 곱게 물드는날 국화꽃님캉
    창령 관룡사 갔따옴시렁 쪼매만 위로가시면
    있으니 살풋 들렷따 오세요

  • 13.08.30 00:47

    옛날의 소설 한편 읽는 느낌 ~~~
    포님의 재주 인거죠 ?
    마음이 푸근해 보이는 아드님과
    사찰 순례를.....
    교육 잘 시키시켰고,
    훌륭한 인물이 될 것입니다.
    삽입글이 흥미로워요.
    감히 어느분의 생각인지....참말로 ~~~~

  • 작성자 13.08.30 11:11

    헤구
    글은 짬을내서 천천히 생각해가며 쓰야하는데
    햇살님이 삼사순례를가신다꼬해서
    급하게 하느라 숨겨진이야기가 나오지않았습니다
    그런걸보면 만나적도 없는 님들의 이야기를 나는 다알고
    있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좀더 여유 있는 날에 수련님의 비리를 한번 털어볼가 합니다

  • 13.08.30 20:33

    비오는날에 멍석말이 해서
    몽둥이로 실컷 두들겨 패어
    털어 내 보시와요.
    먼지 꽤나 나올 겁니다. ㅎㅎ

  • 13.08.31 09:16

    여기서도 수련님은 두드리는 공부를 계속 진행~~~ㅎㅎ
    달이는 삐끔 삐끔 담넘어 남의 살림살이 훔쳐보고~~ㅋㅋ
    꽃님은 불 밝히고 공부하시느라 정신없으시고~~
    용천님은 살림살이 져다 나르느라 땀 뻘뻘하시고~~땀삐질
    햇살님은 놀러다녀오시고도 아이구~ 몸살났네~~하십니다.

  • 13.08.31 10:59

    ㅎㅎㅎ

  • 13.08.30 20:33

    어이쿠나~ 이런 옛추억의 뭉치들이 성글성글 뒹굴어다니고
    음악까지 고색창연하여 더욱 옛날의 무성영화 현장에 가 있는 듯 하니....
    벌써 가을이 상당히 깊어진 느낌이네요~~
    홍주야..... 자주 등장해주렴~~ 화이팅 ~~

  • 13.08.31 09:06

    음악을 들으면서 사진보고 글보고 하니 영화한편보는것 같치요.
    옛날의 푸근함을 느끼고 옛노래에는 사연이 그대로 녹아있어
    애절함이 절절합니다.

  • 작성자 13.08.31 11:28

    언제쭘 모두 야행길에 올라서
    이런저런애기 나누며 하루를 보낼수 있는
    여유는 언제쭘 오시려나
    백중 지났다꼬 스님 모시고 사찰 순례하시는
    보살님들이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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