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안녕하세요. 의사선생님 이사실을 알아야 할 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저는 지극히 고등학교 3학년학생이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며 놀고있습니다.수능 50일남은 시점에서 왜 그러냐고 물어볼진 모르겠지만 꼭 알아야할 내용들입니다.
저는 피해를 받은 한 학생입니다. 고3 여름방학때 이 공격을 받게 되었는데요, 다른사람들은 1년에서~40년 당한사람까지 피해자는 다양하고 국적도 미국에서 한국 러시아 영국 등 피해는 전국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제가 추측하기로는 이 기술은 1950년대쯤 만들어 졌을거라고 추측하고있구요. 지금은 한 60년정도 지났으니까 기술이 완전 많이 발달했을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 비밀을 믿는 사람은 별로없습니다. 저도 처음에 믿지않았어요. 저는 그들의 시나리오에 완전 속았죠. 도저히 이 기술은 과학적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기술입니다.
어떤사람들은 프리메이슨이 어마어마한 지원을받아서 연구를 했다는 소리도있구요.
또 다른 소문은 CIA에서 인간실험을 하기위해서 마인드컨트롤을 한다는 소리또한 있습니다. 그리고 추측은 다양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정체를 숨기기 때문이에요. 사람들은 자신들에게 들려오는 소리를 V2k(네이버에 '인공환청'이라고 치셔도 나옵니다.) 라고 부릅니다. 인공환청인데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고통을받으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있습니다. 자살을 유도해서 저또한 자살을 시도 할 뻔 했어요. 그리고 사람들사이의 이간질도 잘하구요. 인공환청이 너무나도 정교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찾아보시면 아실꺼라고 생각해요. 이러한 내용들은 구글에도 치면 나오구요. 아마 구글에 영어로 쳐보시면 v2k(대체로 사람들은 mindcontrol 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자기자신을 TI라고 해요.)라고 치시면 많이 나오구요. 이러한 피해를 당한사람들은 대체로 정신병원에 가도록 유도를 당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는 통합실조증이 있는 사람으로 등록이 되는거죠. 환청이 괜히 들리는게 아닙니다.
절대로 누군가 당신에게 욕을하거나 당신을 집밖으로 못나오게한다면 무시하셔야되요. 이건 일단 첫번째 단계로 사회적고립을 시킨다음 인간실험을 하는데에 있어서 최고의 환경을 만듭니다.
대체로 그사람들은 시나리오를 만듭니다. 완벽하게 통합실조증이 있는사람으로 만들기위해 죄가 없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이용하기때문에죠. 사람들마다 시나리오는 다양합니다. (ex. (너는 앞으로 부대통령이 될것이다.). (너는 사실 쥬피터였어.) (너는 사실 예언자이니 내 말을 따라야해, 난 신이니까.),(너는 이 암호를 해독해서 지구의 멸망을 막아야해) 이러한 내용들을 목소리를 변조하여 인공환청을 날립니다.
당신들이 부르는 (대개 후천적으로) 정신지체장애자,통합실조증있는 사람들, 이러한 사람들은 안타깝게도. 이러한 공격을 받아서 그 중 최소한 50%는 이러한 공격에 받았구요. 그리고 죄송하지만 이러한사람들은 지극히 정상일 확률이 높습니다^^.확률이 높은게아니고 원래는 정상인이라고 해야 하나요. 자신의 피해를 인지를 못하는 경우가 더욱 많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구글에 인공환청, v2k 라고 치시면 나옵니다. 그리고 정보를 검색하는 도중에 믿을만한 정보만(물론 이러한 피해 자체가 믿기 어려울 수 있으나,저또한 처음에는 믿지 않았습니다. 최근 CIA 요원인 에드워드 스노든이 말한 '프리즘'알고 계시나요? 그 내용또한 관련 있을 수도 있습니다.) 믿으세요. 그중에는 전혀 아닌 내용이 나오기도하니까요. 엉뚱한 사람들이 욕먹을 수 있어요.
제글이 많이 부족하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댭변-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 40년 투쟁
회장 윤범석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우리 피해님들 피해자 공식까페에서 뜻과 힘을 모아야 합니다.
활동 부탁드립니다.
고 3인데 정말 지각이 좋으시네요.
잘견디고 계십니다.
추천드리는 글입니다
전파무기 원리와 인공환청 기술 원리에 대해 간략히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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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무기 원리
principles of radio-weapons
돌아가신 별들이 오고계십니다.
인간은 사고나 행동을 할시 뇌에 전류가 발생합니다.
이 미세전류에 개입해 인간의 감정과 사고와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이 기본 원리 입니다.
거기에 더해 프레이 효과 기술인 인공환청으로 악의적 가이드와 세뇌를 하죠.
귀를 통하지 않고 뇌로 생각같은 느낌으로 24시간 들립니다.
또 한가지 이기술들의 기본 원리의 한축은 BCI, BBI 기술에
이젠 AI 기술과 영상기술들이 더해져 있습니다.
이것이 고전기술의 기본이고 다수설 입니다.
피해 상황들을 상담해보고 겪고 보면 지금은 더욱 진보된 상황 입니다.
어느 기술인지는 알려지지 않습니다.
범죄단체나 정부나 다 보안등급이 있겠죠?
이에 관련된 문서들은 굉장히 많습니다.
호세델가도 박사 황소 실험.
중국 두뇌조종 무기 기술
아바나증후군
전파무기 나치개발 문건,
한국에서 피시방을 나왔는데 뉴욕거리가 보이고 세상이 돌더랍니다.
공포감이 조종되고요.
다들 보이는 문이 안보이더랍니다.
뇌에 전파로 영상을 투사한 것 입니다.
유사 보고 몇건 더 있습니다.
우리눈을 통해서 뇌로 전달받은 영상을 직접 보아야 우리 피해동지들을 정밀히
조종할수 있죠. 조종자놈들 우리에게 24시간 우리처럼 붙어있는 놈들입니다.
습성부터 모든걸 똑같이 경험하죠.
그래야 완벽히 세뇌하고 모르게 태안나게 조종 할수있죠.
그걸 거꾸로 우리 피해동지에게 송출한 원리도 가능합니다.
살인조종자놈들이 우리가 보는걸 뇌로 인식하는 걸 그대로 보고 조종한다는 말씀 입니다.
오감 육감이 다 시각처럼 똑같이 해킹되고 조작됩니다,
식당에서 멀쩡한 음식에서 상한 냄새나 오물냄새를 맡고 싸운 사례는 흔하죠.
이거다 조종 입니다.
이 범죄 곧 끝나갑니다.
가해놈들 살인조종자 놈들과 싸우지 마세요. 곤욕당하십니다.
다만 끝난다는 우리의 믿음이 적을 위축시키고 우리에게 기운을 줄것 입니다.
프레이 효과- 인공환청 뇌에 직접 전파로 음성을 전달한다.
‘프레이 효과’는 인간의 뇌가 특정 조건에서 극초단파를 일반 소리처럼 인식할 수 있다는 이론으로 앨런 프레이 박사가 1960년 발견했다. 당시 프레이 박사는 극초단파가 안전 기준보다 160배 가량 강할 경우 ‘음파 망상’을 유발할 수 있다고 했다. 특히 이 망상은 소음 뿐 아니라 메시지의 형태로도 나타날 수 있다고 했다. 이 때문에 당시 구소련은 이 가설을 토대로 ‘마인드 콘트롤 무기’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공군도 최근 극초단파를 이용해 특정 단어나 메시지를 인간의 뇌에 주입시키는 기술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과 유럽 국가 상당수도 이같은 무기를 개발할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기사 본문중-
경향신문-
미국 외교관들은 '극초단파 공격'을 당했다?
입력2018.09.02. 오후 8:00
박용필 기자
쿠바와 중국 주재 미국 외교관들이 겪은 정체 불명의 소음과 뇌손상이 ‘극초단파(마이크로 웨이브) 무기’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최근 의사와 과학자들이 이같은 독특한 무기(극초단파 무기)가 2016년부터 쿠바와 중국 주재 미국 외교관과 가족 30여명이 겪기 시작한, 이해할 수 없는 증상과 질병을 일으켰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지난 3월 쿠바 주재 미국 외교관 21명을 조사한 의료팀이 당시 보고서에 이같은 언급을 하지 않았지만 보고서의 주 저자였던 펜실베이니아대 ‘뇌 손상과 치료 센터’의 더글러스 스미스 소장이 최근 인터뷰에서 “극초단파가 외교관들이 겪은 뇌손상의 주요 용의선상에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쿠바 아바나 주재 미국 대사관 직원과 가족들은 2016년부터 정체 불명의 소음에 시달렸다. 이들은 이명 증상과 함께 구토, 무기력증, 현기증 등을 호소했다. 미국은 쿠바가 자국 외교관을 공격한 것이라 주장하며 미국 주재 쿠바 외교관들을 추방하고 쿠바 주재 미국 외교관들을 소환했다. 지난 5월에는 중국 주재 미국 외교관 10여명이 같은 증상을 호소해 7월 미국으로 소환됐다. 이들의 뇌는 ‘뇌진탕을 당한 듯한 상태’로 진단됐다. 당시 음파 공격설부터 바이러스 감염설, 집단 히스테리설까지 원인에 대한 추측이 난무했다. ‘극초단파 무기설’에 힘이 실리기 시작한 건 올 초부터였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전자레인지 관련 이미지. 게티이미지코리아
■“‘프레이 효과’와 유사한 증상”
극초단파는 파장이 극단적으로 짧은 전자기파다. 라디오 방송 등에 이용되는 장파는 파장의 폭이 1마일(1.6㎞)에 달하지만 극초단파는 파장의 길이가 1피트(30㎝)에서 1인치(2.54㎝) 정도에 불과하다. 극초단파 레이더 등은 물론 전자레인지 같은 일반 가전 제품 등에서도 널리 사용된다. 때문에 올 1월 상원 청문회 당시까지만해도 ‘극초단파 무기 공격설’은 언급조차 되지 않았다. 그러나 같은달 일리노이주 주립대의 제임스 린 교수가 극초단파를 인간의 머리에 집중시켜 방사할 경우 ‘프레이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는 가설을 내놓으면서 연방 정부 조사관들도 그 가능성에 무게를 두기 시작했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외교관들이 호소한 소음의 형태나 증상들이 ‘프레이 효과’의 증상과 맞아떨어진다는 것이다.
‘프레이 효과’는 인간의 뇌가 특정 조건에서 극초단파를 일반 소리처럼 인식할 수 있다는 이론으로 앨런 프레이 박사가 1960년 발견했다. 당시 프레이 박사는 극초단파가 안전 기준보다 160배 가량 강할 경우 ‘음파 망상’을 유발할 수 있다고 했다. 특히 이 망상은 소음 뿐 아니라 메시지의 형태로도 나타날 수 있다고 했다. 이 때문에 당시 구소련은 이 가설을 토대로 ‘마인드 콘트롤 무기’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공군도 최근 극초단파를 이용해 특정 단어나 메시지를 인간의 뇌에 주입시키는 기술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과 유럽 국가 상당수도 이같은 무기를 개발할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이론상 극초단파 무기는 둥근 접시 안테나의 형태를 취하는 만큼 승합차나 호텔방 등에 비밀리에 설치가 가능하다. 공격 범위도 축구장 길이에서부터 수마일에 달할 수 있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탐사매체 프로퍼블리카는 쿠바 주재 미국 외교관의 아내가 이상한 소음을 들은 직후 집 앞에서 승합차량이 급히 도주했하는 걸 목격했다는 목격담을 전하기도 했다. 캘리포니아 의과대학의 베이트리스 골롬 교수는 외교관들의 증상이 고주파 질환 환자와 비슷하다는 연구 결과를 오는 10월 학술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40년 투쟁
회장 윤범석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루미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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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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