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런류에 악기가 로렌드에서 VR-09 나온적이 있었다. 나도 하나 구입해 가지고 있었는데 오르간 음색 외엔 반주용으로 쓸 음색이 없을 정도로 허접 했었다. 아래 영상에서 나오는 소리는 전문가가 다듬어 만들어 낸 소리로 봐야 한다. 실제 연주시 톤 보이스는 보이스끼리 조화롭지 못하는 이 질감이 있고 세팅하여저장 하는 기능도 있지만 오르간, 피아노, 신디 이부분 서로 넘 나드는 자연 스런 연주가 어렵고 쉽게 사용할수 없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해서 오르간만 가지고 놀다가 팔아 버렸다.. https://youtu.be/2kaREpnBlPA
이게 중고로 나오긴 하는데 https://cafe.naver.com/joonggonara/1010358711 엔트리급의 MX88/61이 정도 급입니다. 가격도 비슷하구요.. 야마하 MX61을 중고로 보면 50~65 정도에 판매되고 있는데 야마하 CK61은 희소성 때문인지 중고가 95만원 이군요.. 지금은 가격에 있는 상태이고 당분간 무관심으로 살아야 될것 같습니다.
첫댓글 YAMAHA CK61 Keyboards!
국내로 수입해서 들어오는건 관세도 지불해야하고 비싸다.
베트남에서 들어오는게 있는지 확인중에 있다..
악기가 필요해서가 아니고 새로운 악기와 그냥 즐기기 위한 취미 생활이라 보면 된다.
중고제품이 나오긴 하는군요.
https://cafe.naver.com/joonggonara/1009383425
예전에 이런류에 악기가 로렌드에서 VR-09 나온적이 있었다.
나도 하나 구입해 가지고 있었는데 오르간 음색 외엔 반주용으로 쓸 음색이 없을 정도로 허접 했었다.
아래 영상에서 나오는 소리는 전문가가 다듬어 만들어 낸 소리로 봐야 한다.
실제 연주시 톤 보이스는 보이스끼리 조화롭지 못하는 이 질감이 있고
세팅하여저장 하는 기능도 있지만 오르간, 피아노, 신디 이부분 서로 넘 나드는
자연 스런 연주가 어렵고 쉽게 사용할수 없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해서 오르간만 가지고 놀다가 팔아 버렸다..
https://youtu.be/2kaREpnBlPA
PLAY
이게 중고로 나오긴 하는데 https://cafe.naver.com/joonggonara/1010358711
엔트리급의 MX88/61이 정도 급입니다.
가격도 비슷하구요..
야마하 MX61을 중고로 보면 50~65 정도에 판매되고 있는데
야마하 CK61은 희소성 때문인지 중고가 95만원 이군요..
지금은 가격에 있는 상태이고 당분간 무관심으로 살아야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