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렐루야 오늘도 저희들을 주님 전으로 불러주신 그리고 평안하게 예배드리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우리 기드온 찬양대의 아름답고 귀한 찬양도 감사합니다.
지난 금요일부터 우리 교회 부흥회가 오늘까지 진행이 됩니다. 이틀 동안 먼저 저부터 큰 은혜를 받았는데 오늘 마지막 주일 예배가 부흥의 설교로 이어지는데 오늘 또 저와 여러분들에게 큰 은혜가 있을 줄로 믿습니다. 이 시간 강사 목사님 나오셔서 오늘 본문 말씀을 가지고 기도와 황금률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실 때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님의 말씀이 들려지기를 바랍니다. 우리 나오실 때 박수로 환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 부족한 예배도 기쁘게 받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우리가 구하는 것보다 더 언제나 좋은 것으로 주시는 주님의 은혜가 이 예배 가운데도 함께하여 주옵소서 모든 영광을 주님 홀로 받아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7년 동안 제가 기다렸어요. 이 찬양 들으려고 2017년에 제가 우리 와서 함께 예배를 드리면서 찬양이 너무 좋아서 그때도 목사님께 전 세계 순회 공연하면 좋겠다 그랬어요. 오늘도 우리 챔버 팀 또 이렇게 기도 찬양대가 찬양을 해주셔서 그냥 이렇게 찬양만 듣고 있어도 너무 좋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파리 한복판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찬양으로 주일날 하나님 앞에 예배할 수 있는 것 자체가 축복입니다.
다 나오신 분도 계시지만 해주실까요? 이게 나오기 전에 됐나요? 된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냥 이렇게 생각 서로 앞뒤 좌우로 인사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꼭 시험을 이렇게 첫날에도 정전이 일어났어요. 그래도 유럽에서 제일 전력 사정이 좋은 나라가 전 세계에서 전력 사정이 제일 좋은 나라가 프랑스인데 예배 중에 이렇게 약간 정전이 난 건 좀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우크라이나인가 여기가 그런 생각을 한 게 있습니다. 첫째 날 저희가 여호와의 일에 우리의 삶을 준비하시는 하나님, 우리 삶에 가장 좋은 것으로 준비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둘째 날에는 우리가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 모든 것을 준비하는 하나님 앞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모든 걸 준비하고 새로 살 길을 영원한 생명길을 은혜의 보좌를 열어놓으시고 우리를 초대하는데 우리가 무엇을 가지고 나가야 하는가 참 마음 전심과 진심 그래서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 앞에 나오는 자를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오늘은 기도와 황금률인데요. 오늘 12절 말씀을 보면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이걸 황금률이라 그렇게 합니다. 모든 계명 중에 가장 중요한 계명, 모든 계명을 다 포함할 수 있는 계명의 핵심 요약 가장 중요한 계명 그래서 골든룰이라고 말합니다. 황금률 요즘 AI가 많이 발달돼 있잖아요. 챗봇을 쳐보면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챗봇으로 성경을 한 줄로 요약해줘 이렇게 요약을 해보세요. 저도 해봤더니 꽤 똑똑하게 대답을 합니다. 성경 전체 너무 복잡하니까 그냥 한마디로 성경 전체를 요약해줘요. 그게 예수님은 어떻게 요약을 해주셨냐 하면 황금률로 요약해 주셨어요.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 율법이요. 선지자라는 말은 그냥 성경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 당시에 사용되던 성경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신구약 성경이 아니라 구약 성경 지금은 우리가 신약 구약을 구분하지만 그때는 그냥 구약도 신약도 구분 없이 구약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고 그 구약 성경을 표현할 때 바로 율법과 선지자 그러면 성경이구나. 성경 전체의 내용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근데 우리가 이렇게 생각하면 그렇게 쉬울까 겨우 그 정도 성경 내용이 겨우 그 정도가 근데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는 걸 실제로 해보면 굉장히 어렵습니다. 어려운 게 아니라 거의 불가능해요. 여러분은 어떤 대접을 받고 싶으세요? 옆에 분한테 한번 물어보시겠어요 어떤 대접을 받고 싶으냐고 VIP 대우를 받고 싶겠죠. 최고의 대우를 받고 싶을 거예요. 최고의 대우가 아니라면 좀 제대로만 나를 대접해주면 좋겠다. 제대로만 내가 있는 모습 그대로로만 나를 받아주고 대접해주면 좋겠다.
근데 살다 보면 정말 나를 극진히 대접하는 사람도 있고 제대로 대접하는 사람도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언제나 사람들이 나를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는 사람도 꽤 많습니다. 꽤 많은 정도가 아니라 살다 보면 우리가 많은 상처 상처가 어디 봤냐 하면 마땅히 받아야 될 사랑과 인정과 대우를 제대로 받지 못했을 때 살면서 늘 짜증 나는 게 있죠. 별게 아닌 게 별것도 아닌 게 나를 무시하는 거 그게 정말 힘들잖아요. 외국에서 살아가는 것 힘든 것 중에 하나는 뭐냐 하면 여기서 여러분들이 한국이라면 더 대접받았을 텐데 내가 한국에서는 나를 알아주는 사람도 많고 제대로 대접하는 사람도 많은데 나를 이렇게 제대로 알아주고 대접하는 사람이 없는 거 참 힘들어요.
저는 이제 미국에 한 5년 반을 살았습니다. 갈 때는 공부하러 갔고 하다 보니까 목회를 하게 됐어요. 근데 이제 가니까 한국에서는 그래도 뭐 어디 가서 이렇게 주눅 드는 법은 없었는데 영어를 잘 못하니까 굉장히 힘들었어요. 그래서 따질 일이 있을 때 제대로 따지지 못하고 할 말이 있을 때 제대로 이렇게 하고 싶은 말을 못하니까 괜히 좀 바보 같은 느낌 내가 받아야 될 대우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느낌. 제일 첫 번째 미국에 가서 애들과 우리 애들이 그때 초등학교 1학년 초등학교 4학년 아이를 데리고 미국 맥도날드를 가서 주문을 했어요. 주문을 해서 그래서 맥도날드가 나와서 제가 당연히 햄버거하고 시킨 음료는 콜라를 시켰을 거 아니에요.
근데 나온 게 커피가 나왔어요. 아무도 안 놀라시네요. 콜라를 주문했는데 커피가 나왔어요. 어떻게 깜짝 놀랐어요. 제가 영어를 내가 이렇게 못하나 분명히 콕이라고 그랬는데 커피가 나왔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주눅 들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그다음부터는 맥도날드만 가면 햄버거는 뭘 먹겠냐 치즈 버거를 먹겠냐 여러 가지 하고 감자는 포테이토를 먹겠냐 뭐 프렌치 프라이즈를 먹겠냐 그런 말을 하면 너무 힘들어서 넘버 원 넘버 2 그렇게 주문을 했어요.
거기다 결정적으로 우리 아들이 한 1년 정도 저랑 살아보더니 전혀 준비 없이 아이들이 갔기 때문에 엄마 아빠가 영어를 꽤 잘하는 줄 알고 뒤에 줄 서 있다가 1년 만에 이러는 거예요. 엄마 아빠 진짜 대학을 나왔냐 그랬더니 제가 그래도 제가 플로에서 박사학위를 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대학을 나왔느냐 그래서 아빠 당연히 대학을 나왔지 아빠 목사가 되고 지금 박사 공부하러 온 거야 그랬더니 그런데 왜 이렇게 영어를 못하네요. 그때부터 자신감이 확 줄었어요. 그래서 그러다 보니까 여러분 괜히 좀 우리나라보다 조금 이렇게 경제적이나 여러 가지 부족하면 영어를 써도 담대하게 쓰는데 미국에 가면 이상하게 주눅 드는 것 여러분도 불어를 잘 아시겠지만 진짜 이렇게 프랑스 분들 만나면 쉽지 않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제대로 대접을 받고 싶은데 제대로 대접받는 건 쉽지 않습니다. 성공을 하려는 이유 중에 하나가 저는 왜 성공하려고 할까 제대로 대접받고 싶은 거죠. 내가 정말 제대로 대접받을 뿐 아니라 최고의 대접을 받고 싶은 것.
근데 의외로 살다 보면 가장 가까운 사람조차도 마땅히 나를 알아주고 존중해주고 배려해주고 대접을 잘해줄 가까운 사람조차도 무시할 때가 굉장히 많습니다. 근데 또 거꾸로 물어볼게요. 여러분은 다른 사람을 대접할 때 어떻게 대접하세요? 잘 대접하십니까? 제대로 대접하고 있습니까? 그가 받을 만한 존중과 배려를 대접하고 있습니까? 요즘은 보면 차라리 개로 태어나는 게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아요.
우리 어제도 초대받은 댁에 갔는데 루이네 집에 갔거든요. 루이는 집에 아주 정말 잘생긴 스피치 강아지가 있더라고요. 얼마나 대접을 잘 받는지 사람사람은 개는 그렇게 엄청 대접을 하는데 사람은 우리가 어떻게 대접할까 외모로 우리가 보고 판단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 의외로 여러분 내가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는 거 절대로 쉽지 않습니다.
천국이 어떤 곳일까요? 여러분 천국은 어떤 곳이라고 생각합니까? 여러분의 가정이 천국 같은 가정이 되려면 어떤 가정이 되면 천국 같은 가정이 될 것 같아요. 내가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먼저 대접하면 그게 천국이에요.
근데 아이들 우리 주일 학교 때 흔히 하는 천국과 지옥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가 아마 여러분들 들어본 사람이 있을 거예요. 조건은 똑같아요. 똑같은 조건을 다 갖추고 식사를 하는데 정말 맛있는 식사, 좋은 식사 다 모든 조건을 다 갖추고 근데 젓가락의 길이가 한 1m 정도 50cm 이상 1m 정도 되는 젓가락이 있는데 똑같아 천국에 가도 똑같은 음식, 똑같은 분위기.
근데 젓가락이 1m 정도 돼요. 그러면 젓가락이 10cm나 1m 되면 절대로 자기 젓가락으로 못 먹습니다. 유일한 조건은 젓가락으로 먹어야 되는데, 근데 천국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다 배불리 맛있게 먹고 싶은 대로 다 먹었어요. 지옥에 있던 사람들은 다 굶어 죽었어요.
무슨 차일까요? 천국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가 먹기 전에 남을 먼저 먹여줬어요. 긴 젓가락으로 나 먹이는 것은 할 수 있으니까. 근데 지옥에 있는 인간들은 한결같이 저만 먹겠다고 그래서 그 젓가락으로 여러분 하다가 다 굶어 죽었다는 거 아니에요 쉬운 일 같지만 대접을 받고자 나는 제대로 대접받고 싶어요. 최고의 대우를 받고 싶지만 여러분 나를 제대로 대접하는 사람 만나기 어렵고 또 나도 마땅히 내가 존중하고 배려해야 될 대상을 향해서도 여러분 여러분 부모님을 어떻게 대접하고 있습니까?
여러분의 형제를 어떻게 대접하고 있으세요? 여러분의 친구를 어떻게 대접하고 있습니까? 여러분의 직장 동료들, 그리고 학교에 있는 여러분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여러분 어떻게 대우하고 있습니까? 괜찮은 사람을 대우하는 거 하고 사람들이 보기에 누가 봐도 부족한 사람을 대할 때 우리가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 보면 절대로 쉽지 않습니다.
근데 이 황금률을 뭘로 연결했냐 하면, 그러므로 여기 황금률이 뭐와 연결되면 기도와 연결돼 있어요. 구하라 찾아라 두드리라는 기도의 가장 기본적인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구하는 자가 얻을 것이오, 찾는 자가 찾을 것이오. 그리고 두드리는 자에게 문이 열릴 것이라. 하나님은 우리 삶의 모든 것을 예배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새롭고 산 길을 열어놓으시고, 누구든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수님 안에서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에게 구하는 자가 얻을 것이오, 찾는 자가 찾을 것이오 그리고 두드리는 자에게 문이 열릴 것이다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사실은 이 말씀이 쉽기는 한데,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는 게 어렵습니까? 늘 하는 일이에요. 매일 하는 일입니다.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거 매일 하고 있는 일이에요.
여러분이 여기 프랑스까지 오신 이유 구하고 찾고 두드릴 게 있어서 오신 거죠. 그리고 여기 마침 여기 와서 살다 보니까도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일이 일상적으로 있습니다. 매일의 삶이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일들입니다.
근데 이렇게 쉬운 일도 여러분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일 때문에 여러분 매일 해야 될 일이기도 하지만 또 기쁨도 있어요. 정말 구하는 대로 찾는 대로 그리고 두드리는 대로 문이 열리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우리의 경험은 구하는 것을 제대로 얻기 어렵고 그리고 찾는 것을 제대로 찾기가 어렵고 그리고 사방이 막혀 있을 때 두드렸을 때 자동문처럼 척척 열리는 인생이 거의 없습니다.
사실은 간절히 찾아도 찾기가 어려울 때가 더 많고 아무리 얻고 싶고 필요한 것이 있는데도 제대로 난 욕심이 많지도 않고 적어도 이 정도만 있으면 좋겠는데 그것도 채워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나는 여러 가지 욕심 없이 그냥 작은 소망 하나의 이 문만 열려주면 좋겠는데, 제가 미국에서 한 5년 목회할 때는 성도님들이 대부분이 제일 원하는 것 중에 하나가 체류 문제였어요. 의외로 오래 있으면서도 체류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분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여기 영주권이나 제대로 취업비자라도 제대로 얻으면 저희 딸도 대학원까지 대학까지 나와서 처음에는 취업 비자를 못 얻어서 한국으로 나올 수밖에 없어요. 직장 다니다가 그냥 나왔어요. 취업 비자 1년 기다렸는데 그리스 타임 지나니까 1년 이상 취업 비자가 안 나와서 나왔어요. 그래서 이제 한국에서 직장생활하고 또 아프리카의 선교사로 1년 반 있다가 다시 이렇게 자기가 원하는 공부의 길이 열려서 공부를 하게 되고, 그리고 지금은 이제 미국에서 안정되게 영주권도 받고 잘하고 있지만 이 이 체제 문제 체류 문제가 보통 문제가 아니잖아요. 그 문이 안 열려서 정말 여러분들 힘들게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것이 정말 많잖아요.
근데 이 구하는 자가 얻을 것이고 찾는 자가 찾을 것이고 두드리는 자에게 열릴 것이라는 말 때문에 시험 드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하나님이 해봤는데 낙심할 때가 많아요. 그렇게 기도했는데 그렇게 간절히 두드렸는데 그렇게 열심히 찾았는데 하나님 어찌하여 언제까지 아무 응답이 없습니까?
그럴 때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정말 우리가 믿고 감사함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예비한 것을 믿고 낙심하지 않고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내가 원하는 대로 찾고 얻고 문이 열리지는 않을 수 있지만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절대로 실망시키지 않아요. 여러분 기도해서 끝까지 믿음으로 기도한 사람들이 괜히 기도했다 이런 일은 없어요. 하나님을 괜히 믿었다. 내가 괜히 기도했다. 물론 열심히 기도해서 몇 년 동안 원하는 아이도 얻지 못하고 원하는 내가 일들을 얻지 못할 때도 있지만 여러분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기도의 시간을 통해서 우리 자신에게 베풀어주신 놀라운 은혜를 뒤를 돌아보면 그때가 감사할 때가 많아요.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는 건 초청입니다. 하나님의 초청이에요. 열심히 기도해 봐라. 너 기도하는 걸 보고 내가 줄게 그러시는 분이 아니세요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는 것은 가장 좋은 것을 예배하시는 하나님의 초청이요.
또 오늘 말씀과 연결해 보면 이 기도와 황금률이 연결돼 있다는 건 공통점이 뭐냐 하면 대접하시겠다는 거예요.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초청할 뿐만 아니라 대접을 하시는데 어떤 대접을 하실 것 같으세요? 여러분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어떤 대접을 한다고 생각하세요? 하나님은 대접을 하면 우리에게 어떻게 대접하실까요? 적당히 대접하실까요? 아니면 우리를 아주 우습게 알고 무시하고 대답을 하실까요? 성경에 우리가 읽다가 진짜 예수님이 이런 말씀을 진짜 하셨을까?
그런 말씀이 마가복음 마태복음 15장에 수로보니게 여인 가나안 여인 이 수로포니게라는 것은 시리아 페니키아 여자 헬라 여인이요. 가난 여인이 딸이 귀신이 들렸어요. 그래서 마침 예수님이 오셨다는 소식을 듣고 이 두로 지역에 예수님이 간 것은 사실은 리트리 타러 가셨어요.
제자들하고 사역을 하고 이스라엘 땅에서 사역을 하시다가 엄청난 예수님을 지금 체포하고 죽이려는 음모들이 많아서 어떤 의미로 잠깐 리틀릿하러 가셨는데 이 여인이 예수님의 소문도 듣고 예수님을 알아보고 소리치기 시작했어요. 제발 내 딸을 살려주세요. 치료해 주세요. 근데도 예수님이 엄청 냉정하게 아무 대꾸도 없이 가던 길을 계속 가는데 그러니까 여인은 더 간절하게 소리칩니다. 제자들이 말렸어요. 조용히 하라고 지금 우리가 사역하러 온 게 아니라고 우리는 조용히 휴가를 왔고 리트리도 왔는데 왜 이렇게 조용히 시끄럽게 구냐 그런데도 아랑곳없이 더 소리치니까 아예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서 제발 그냥 예수님 기도 한 번만 해주세요.
그리고 빨리 돌려보내야 될 거 시끄러워지면 여기 사람들이 예수가 여기까지 왔구나. 그럼 자꾸 시끄러워지니까 이 여자 좀 조용히 할 수 있도록 예수님 기도 한 번이라도 해주세요.
그랬더니 예수님이 이런 말씀하셨어요. 나는 이스라엘에 잃어버린 자들 외에는 내가 오지 않았다. 내가 이방인을 위해서 시간을 쓸 수 없다. 어마어마하게 정말 제자들도 귀를 의심했을 거야. 예수님이 어떻게 저렇게 말씀하시지 그랬는데도 그 여인은 포기하지 않고 예수님께 와서 오히려 더 크게 나를 도와주세요. 귀신 들린 우리 딸을 고쳐주세요. 그 말을 듣고도 나는 이스라엘 사람만을 위해서 왔지. 이방 사람들을 위해서 온 게 아니야. 그렇게 말을 분명히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예수님께 요구했는데 이번에는 예수님이 한 술 더 떠서 이렇게 말합니다.
자녀들의 떡을 떼어서 개들에게 줌이 마땅하지 않다. 개 취급을 한 거예요. 실제로 그 당시 유대인들은 이방인들을 개 취급을 했어요. 그러니 얼마나 기가 아마 제자들도 어려움이 되었을 거예요. 어떻게 예수님이 그렇게 말을 해 말이 안 되잖아요.
그래도 예수님은 모든 사람들 다른 사람들 다 손가락질하고 현장에서 간음하다가 붙들려 온 여인도 정제 하나 하지 않으셨던 예수님이신데, 세리와 죄인들하고도 기꺼이 친구가 되셨던 예수님이신데 오늘은 정말 우리가 알던 예수님이 왔나 그럴 만큼 그런데 이 여인의 대답이 너무 놀라워요.
여러분 같으면 그런 대접을 받으면 정말 간절하게 다른 사람은 다 거절해도 무시해도 예수님만은 이분만은 절대로 거절하고 무시하지 않고 적어도 기도는 해줄 것에 왔는데 그런 대접 받으면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쉬겠어요?
아마 이런 교회에 와서 목사님 저 뒤에 분이 기도 한 번 받기를 원하는데 기도해 주실 수 있습니까? 시간 없어요. 저런 여자한테 내가 시간 쓸 수 없어요. 그러면 나는 침 뱉고 욕하고 돌아갈 거예요. 그러지 않겠어요? 내가 다시는 내가 하나님을 믿나 봐라. 다시는 내가 교회를 나오나 보라 그럴 거 아니에요.
이 여자는 더 가까이 나와서 이렇게 맞습니다. 맞습니다. 자녀의 떡을 떼어서 개들에게 주는 거 합당치 않지만 그러나 개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습니다. 나는 그 부스러기 은혜만 있어도 우리 딸을 살릴 수 있습니다. 그랬더니 예수님이 무릎을 치시면서 박수를 하신 말씀이 있어요. 이스라엘 중에 이보다 더 큰 믿음이 가스 메가톤급 믿음이다.
사실은 이 여인 안에 있는 그 안에 있는 이방인이라는 이 유대인들이 자기를 대할 때 여러분 그 수가성의 여인 하나가요. 예수님 물 달라고 그랬을 때 굉장히 짜증 냈어요. 물 한 잔 하고 나은 애가 물 달라고 그러는데 무슨 큰일이면 안 주면 되든지, 그리고 물 달라고 그러면 별꼴이야 그러고 가든지 아니면 물을 그냥 주든지 그러면 되는데 유대인 남자인 당신이 사마리아인 여자인 나에게 어찌하여 물을 달라고 합니까?
굉장히 정치적이고 국제적이고 인종적이고 이런 종교적인 문제를 다 꺼냈어요. 유대인 남자가 이 사마리아인 여자인 나에게 어떻게 물을 달라고 합니까? 그렇게 까칠하게 나갔어요. 근데 이 여인은 이렇게 말합니다.
맞습니다. 당신들 우리가 그런 대접을 받는 건 마땅합니다. 하나님 없이 우상을 숭배하면서 육체와 방탕의 삶을 사는 우리는 그런 대접을 받아도 마땅하지만 개들도 자녀의 상에서 떨어진 부스러기 은혜만이라도 주세요.
그랬더니 이 여인 안에 있는 그 모든 장맥을 다 건너뛴 거예요. 예수님은요. 그걸 넘어서기를 원했던 거예요. 그래서 어떤 의미로는 자극을 주고 도전을 주어서 그것을 뛰어넘게 하셔서 그 여자에게 온전한 치유와 자유와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맛보게 했습니다.
이런 하나님은 때로는 우리를 대접하실 때 정말 우리를 무시하고 외면하는 것 같고 세상도 차별하는데 하나님도 차별하시는 것 같다 그런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여러분에게 하나님은 여러분을 어떻게 대접하시는 분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거꾸로 한번 여쭤볼게요. 여러분은 하나님을 어떻게 대접하고 계세요? 예배를 드리러 오는데 저는 예배를 드릴 때마다 그런 생각할 때 많아요. 우리의 이 부족한 예배도 하나님이 기뻐받으신다. 여러분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오늘 창가대 너무 잘하고 챔버도 너무 잘했는데 여기 이제 교회잖아요.
아니면 여러분 최고의 여러분 프랑스의 최고의 무대에 가서 여러분 연주할 때랑 여기 지금 연주하실 때 어떠세요?
천가들이 여기 대부분 전공자이시라고 들었어요. 여러분이 정말 세상 모든 사람이 갈채 받는 그런 자리에서 노래하실 때랑 하나님 앞에 주일날 이렇게 찬양하실 때 어떻게 하세요?
사람 앞에서 훨씬 더 혼신으로 준비합니다. 하나님 앞에 우리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대접을 해야 되는데 대충 할 때 많습니다. 여러분 만약에 프랑스 대통령을 만난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그분과의 약속이 있다고 생각해서요. 늦게 올까요?
차 막혀서 비가 와서 늦을까요? 대통령이 3시에 만납시다 그랬는데 아마 3시에 만나자 그러면 1시부터 와 있을 분도 계실 거예요. 3시에 만나자 그러는데 3시 10분쯤 오는 사람 있을까요? 대통령이 좀 만나자고 그러는데 또 내가 만나자고 그랬는데 내가 만나면 정말 한 번만 만나주세요.
그럼 3시에 오세요. 그럴 때 늦게 올까요? 근데 하나님 천지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문을 확 여시고 누구든지 오라고 말씀하고 초청하셨어요. 그럴 때 볼 때 정말 감사함으로 나올까 정말 감사함으로 나올까? 하나님은 우리를 대접하실 때 적당히 대접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향해 최고의 대접을 하세요.
구하는 자에게 구하는 대로 주시는 분이 아니라 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하시는 분이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야고보서 1장 5절에는 하나님께 기도하라. 하나님은 후에 주시는 분이다.
보통 좀 굉장히 여기 이제 자막이 나왔네요. 한번 읽어볼까요? 시작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위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후히 주시는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또 여러분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은 아끼지 않으세요? 절대로 아끼는 분이 아니십니다. 독생자도 아끼지 않으세요? 하나님께 우리 가장 귀한 거를 드린 건 사실 어떤 의미로 아깝지 않아요? 옥합을 깬다고 아깝겠어요? 하나님께 옥합을 깨드리는데 아깝다. 그 옥합을 깨어서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게 영광이에요.
사실은. 그런데 나같은 나 같은 사람을 위해서 하나님이 독생자를 주시는데 아끼지 않으셨다. 내가 저 친구를 위해서 내 아들을 내놓은 게 옳은 일인가? 여러분 하나님 앞에 내 아들을 드리는 것 그것도 힘들죠 못하죠. 내 사랑하는 아들 독자 이삭을 드리라. 하나님 어떻게 그런 요구를 하세요?
근데요.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 독생자를 내놓으시는데 아까워하지 않으셨어요? 아끼지 않으시는 주님이십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하나님이 계신 것과 그를 찾는 자에게 상 주시는 하나님을 믿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세요.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 최고의 것으로 어떻게 대접하냐 하면 자녀로 대접하세요. 어떻게 대접한다고요? 자녀로 이 세상의 아버지도 자식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안다. 악한 아비라도 자식에게는 사기치고 도둑질하면서 여러분 그렇게 해서 결국 자식에게는 내 자식에게 잘 주려고 사기도 치고 도둑질도 해요.
그런데 세상 아버지도 자식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뭘 주신다고요? 좋은 것으로 주시는데 얼마만큼 좋은 것을 주시느냐? 독생자까지 주시기 때문에 어떤 것도 아끼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대접할 때 하나님은 어떤 대접을 하냐면 자녀로 대접해요. 자녀로 대접하기 때문에 오늘 마태복음 7장 11절에는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이라고 표현돼 있지만, 누가복음 11장 13절에는요.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뭘 주신다고요? 구하는 자에게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에요. 하나님의 영을 불어넣어준다는 것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모든 것 생명을 전부를 불어넣어주신 거예요.
독생자를 주실 뿐만 아니라 여러분이 개를 좋아하고 강아지를 좋아한다고 여러분의 혼을 여러분의 생명을 여러분의 영을 그 강아지하고 고양이에게 부어줄 수 있을까요? 그런 친구도 있을지도 몰라. 저기 예배드리는 우리 중고등학교 친구들은 나 강아지에게 내 마음을 딱 집어넣었으면 좋겠다. 그럴 수 있을지 몰라요.
근데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령을 주신다는 것은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자녀로서 하나님이 가진 모든 것이에요. 독생자도 아끼지 않고 성령을 주시는 분이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기도할 때 최고의 경험은 뭐냐 하면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대로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하나님은 얼마나 좋은 하나님이신지, 가디즈 속 그 하나님은 얼마나 선하신 분인지, 그리고 그분이 나의 아버지 되심을 가장 좋은 것을 두신 아버지를 경험하게 되어 그 기도의 가장 큰 축복입니다.
하나님과 친밀함. 그래서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나님은 얼마나 좋은 분이신지 그 앞에 내가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로서의 경험, 나의 정체성, 나의 소속감, 나의 가치감은 기도하는 자가 누리는 거예요. 아 내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대된 하나님의 자녀구나. 나는 하나님께 속한 자이구나.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받고 기뻐하는 하나님의 사람이구나.
그러면 나중에는요. 기도하는 시간에 뭘 구하고 얻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하나님과 머물러 있는 그 시간이 가장 귀하고 복된 거예요. 기도 제목이 있어서 갔지만 근데 주님 앞에 머물면서 주님과 교제하는 그 시간 밤 깊도록 동산 안에 주와 함께 있으려 하나 그게 너무 좋은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의 경험을 해서 하나님이 나를 초청하시고 은혜의 자리로 그리고 정말 하나님은 나의 진정한 아버지시고 나를 자녀로서 최고의 것으로 대접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되면 우리가 황금률의 사람으로 변화됩니다.
우리 기도가 오래 했느냐 짧게 했느냐 10년 믿었느냐 20년 제대로 기도의 경험을 하잖아요. 많이 기도하고 오래 기도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하나님을 경험하고 하나님의 아버지 되심, 그리고 나를 자녀로 대접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누린 사람은요. 반드시 변화돼요. 어떤 사람으로요? 황금률의 사람으로 변화됩니다.
그 사람을 만나면 이 사람에게 내가 뭘 얻어낼까 이 사람에게 내가 뭘 구할까가 아니라, 여러분 하나님께 충분한 사랑과 은혜를 받은 사람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이 사람을 위해서 내가 무엇으로 행복하게 해줄까 어떻게 축복해 줄까 오늘도 누구를 만난다면 이 사람을 만나서 내가 이 사람을 어떻게 축복해 줄까 그게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께서 자녀로 대접한 것을 경험한 사람들이 황금열의 사람으로 변화되어서 진정한 기도의 사람이 있는 곳에 하나님 나라가 이룰 줄 믿습니다.
여러분 그래서 우리가 은혜를 받을수록 정말 황금률의 사람으로 변화되면서 대접하는 사람이 되어 대접받기보다는 대접을 하는 것. 근데 언제나 모든 사람 앞에 내가 최고 최선의 대접을 배려하고 존중하면요. 그 자존감이 그 자아가 건강해져요. 건강해져요. 남을 함부로 대하고 무시하고 막 대하는 사람은요. 그 인격도 무너지는 거예요. 누구를 대하든지 아무리 적은 자를 대하든지 그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그 영혼은요. 건강해요.
그리고 누가 무시해도 상처받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사랑받는 자녀로서 서게 됩니다.
근데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받고 모든 사람을 잘 대접하고 싶어요. 무시당하는 사람, 상처 입은 영혼들을 보호해 주고 도와주고 일으켜 세우고 싶은 거예요. 그런데 정말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으면 받을수록 하나님께 이거 해주세요 저거 해주세요가 아니라 어떻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까 하나님을 정말 제대로 대접하고 싶은 거예요.
하나님을 제대로 대접하는 첫 번째가 예배입니다. 진짜 예배자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수록 하나님 앞에 나오는 예배 시간이 얼마나 귀한 시간인지 알게 돼요. 두 번째는 여러분 정말 하나님을 내가 나 같은 사람을, 나 같은 죄인을 이렇게 사랑하시고 대접하는 하나님 앞에 내가 할 수 있는 대접은요. 범사에 감사해요. 감사하는 것 하나님을 대접하는 것은 하나님은 다른 거 원하지 않아요. 여러분에게 돈을 원하겠어요? 하나님이 돈이 없는 분이 아니시잖아요.
여러분의 재능을 하나님이 원하시겠어요? 천지를 창조한 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 그렇게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게 우리가 감사한 거죠. 내 돈을 쓰시고 내 재능을 쓰시고 내 시간을 쓰시고, 누가 써도 쓸 돈과 재능과 에너지를 시간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 받는다는 게 그게 우리의 영광인 거예요. 하나님 내 돈을 받으시고 내 재능을 받으시고 내 시간을 받으시고 내 헌신을 받으시는 게 감사한 거예요. 여러분 지금 두드리고 있는 게 뭐예요? 난 정말 일하고 싶은데 내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싶은데 누구도 기회를 안 주잖아요.
근데 하나님은 그걸 받으셔요. 하나님을 향해서 내가 들을 수 있는 게 감사하지만 하나님이 정말 원하시는 거 있어요. 하나님 뭘로 영광 받느냐? 감사,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진짜 하나님을 대접하는 사랑은 누굴 만나도 나그네를 대접할 때도 하나님 대접하듯이 대접하면 진짜 하나님이 대접을 받으시는 거예요. 아브라함이 나그네를 대접했어요. 지나가는 나그네 천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고 그냥 이 뜨거운 한낮에 지나가는 저 사람들 잠깐 쉬어가게 해야 되겠다. 저러다가 저 사람들 큰일 나지 초청해서 최고의 대접을 합니다. 마치 진짜 하나님을 알아보고 섬기는 것처럼 그랬더니 진짜 하나님을 대접한 거예요. 천사를 대접한 거예요.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주 중에 천사를 대접하는 일들도 있었느니라.
아브라함이지요. 여러분 작은 자 모두가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는 작은 자에게 꼭 필요한 냉수 한 그릇을 주님의 이름으로 대접하면 하나님이 이렇게 말합니다. 너 나 목마를 때 나에게 냉수 줬다. 그런 적이 없는데요. 너 나 흙 벗었을 때 나를 입혔다. 내가 목마를 때 나를 마시게 하고, 내가 병들었을 때 찾아왔고 내가 갇혔을 때 나를 돌아봤다. 그런 적 없는데 지극히 작은 소자에게 하나님의 사람이 대접한 그건 나한테 한 거다.
여러분 그렇게 한금율의 사람으로 변화되는 것. 여러분은 기도의 목적이 있잖아요. 응답이 목적이고 근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도하라는 것 알아서 주실 수 있지만 기도하라는 하나님의 목적이 있어요. 우리를 기도 목적이 뭐겠어요?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황금률의 사람으로 변화되는 것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도하라는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모든 것을 더하시는 놀라운 은혜가 작은 일에도 하나님이 영원한 상급으로 우리에게 축복하신 은혜가 여러분 모두에게 있을 줄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Messenger’s Note:
“In his heart, a man plans his course, but the LORD determines his steps.” (Proverbs 16:9)
“Nevertheless, not my will but yours, be done.” (Luke 22:42)
“And when the angel stretched out his hand toward Jerusalem to destroy it, the LORD relented from the calamity and said to the angel who was working destruction among the people, ”It is enough; now stay your hand.“ And the angel of the LORD was by the threshing floor of Araunah the Jebusite.
And David built there an altar to the LORD and offered burnt offerings and peace offerings. So the LORD responded to the plea for the land, and the plague was averted from Israel.” (2 Samuel 24: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