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16]
여호와께서는 영원무궁하도록 왕이시니
이방 나라들이 주의 땅에서 멸망하였나이다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전 세계 연예인들이 모여 올림픽 경기를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연예인들도 많이 참여했는데
내가 나중에 그 순위를 보니
김종국이 전 세계 연예인들 중에서 25위를 한 모습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이 뜻을 아시겠는지요?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뜻을 주시기를
2025년 내년에 한 나라가 종국(終國) 없어질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기도하며
내년에 어떤 나라가 사라지게 되는지?
그것이 재앙 때문인지? 아니면 전쟁 때문인지?
그 나라가 어느 나라가 되는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이해할 수 없는 여러 뜻을 주셨는데
저는 하나의 나무를 보았고
그 나무뿌리에서 뻗어 다른 작은 나무가 되었는데
그 작은 나무를 쌀밥으로 덮어 버렸는데
그 모습이 마치 무덤과 같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한 민족에서 한 뿌리가 되어 한 나라를 이루었는데
그 나라가 먹지 못하고 무덤과 같이 사라지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한 특수 기동대를 보았는데
인질 구출 작전을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먼저 엄청난 연막탄으로 완전히 시야를 가리고
기동대가 침투 했는데 여기저기서 총소리가 났습니다.
그리고 인질들을 구출하여 긴급하게 후송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으로 보여 주심에
저는 이스라엘에서 인질들을 구출하고
가자지구가 완전히 지도상에서 사라질 것으로 보았습니다.
그러함에 제가 앞으로 가자지구가 이스라엘에게 침략을 당하고
사라지게 되는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또 이해할 수 없는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 교실을 보았고 음악 선생님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무슨 노래인가? 하고 보니
합창곡 “할렐루야” 였습니다.
그러함에 그 노래가 너무 어려워 아이들이 잘 따라부르지 못했고
자꾸만 틀려 선생님께서 능력이 되지 않는 아이들에게
‘할렐루야’ 합창곡을 부르게 하는 것이 옳지 않음을 알고
모든 학생들에게 책상에 엎드리라!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차라리 잠을 자게하고 쉬게 하는 것이 좋겠다 여기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아이들은 음악 시간에 “할렐루야” 찬양을 더 이상 배우지 않았고
모두 책상에 엎드려 잠자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9년이 되도록 무수한 뜻을 주시고
앞으로 있을 일들에 대해 알려 주심에도
누구도 “할렐루야!”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온전히 순종하며 따르지 않는 자들이 가득함에
가르치는 것을 포기하고 책상에 엎드려 모두 잠자게 하듯이
우리에게도 더 이상 뜻을 주심이 무의미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함에도 제가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뜻을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발전기 하나를 보게 하셨는데
그 발전기가 얼마나 열심히 쉬지 않고 일을 했는지
무척 뜨거웠고 폭발하기 직전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발전기 상태를 점검하려고 만졌는데
얼마나 뜨거웠던지 기도하다 말고
“앗! 뜨거워!”하며 놀라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빨리 이 발전기를 멈추고 쉬게 해야겠다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제가 9년이 되도록 쉬지 않고 기도했으며
어느 때는 밥도 먹지 못하고 잠도 없이 기도했기에
폭발할 발전기와 같이 일했음에 잠시 쉬어야 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저는 요즘 최근 기도하며 뜻을 주시지 아니하심에
무척 힘든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이처럼 이해할 수 없는 뜻을 주심에
이른 새벽부터 씨름하듯이 기도하고 있었고
이처럼 쉬어야 한다는 뜻을 주심에도
우리에게 뜻을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한 남성이 수술대에 누워있는 것을 보았는데
황당하게도 집게로 그 남성의 이마에서
힘줄로 보이는 힘줄을 붙잡고는 끄집어내는 수술을 하고 있었고
그런 힘줄을 3~4개나 뽑아내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제 의지로 기도하며 하나님께 간구함이
옳지 않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함에 오늘은 더 이상 기도할 수 없었고 멈췄습니다.
[사무엘상 15:22]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9년이 되도록 뜻을 주시며
우리를 인도하심에도 의심하며 믿지 않고 불순종하며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지 않는 모습이라면
‘할렐루야’ 찬양을 부르지 못해 책상에 엎드려 잠자는 아이들처럼
하나님께서도 순종하여 따르지 못하는 자들로 인해
아무런 뜻도 주시지 아니하시고 인도해 주시지 않으실 수 있음을 알기 바랍니다.
당신이 말로는 휴거자라 하면서!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교단과 교회에 있으며
불순종으로 하나님 뜻에 따르지 못하는 모습은 아닌지요?
그러한 자들은 ‘할렐루야’ 찬양을 가르쳐 줘도
부르지 못하는 학생과 같을 것이며
책상에 엎드려 잠만 자야 하는 모습과 같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깨어 있어 하나님 뜻에 우상의 자리를 떠나시고
온전한 휴거 신부로 준비되어
사랑하는 주님을 만나는 준비된 신부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최근 힘들게 기도하는 저에게 쉬어야 함을 알려 주시며
이 땅에 한 나라가 사라지게 될 뜻을 주시며
우리나라 대한민국도 순종하지 않으면...
결국, 한 나라가 사라지는 것을 먼저 본 후에
대한민국도 사라짐을 당하게 될 뜻을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