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이달의 시
채수영|책 냄새
권두 에세이
유혜자|“참 많이 컸구나”의 격려
권두 칼럼
김혜숙|바다가 부르는 노래
예술마당
신숙영|한국의 그릇 방짜유기, 그 멋을 찾아서
발걸음 에세이
김서현|길
특집1
창립 50주년 한국수필가협회
최원현|한국수필가협회와 한국수필
특집2
8월의 마음
강현순 | 메리 생각
김영덕 | 환절기
김영숙 | 초등학교 시절
김용호 | 1961
김혜란 | 섬 베개
우효순 | 골무
이동우 | 보릿고개
이순금 | 붉은 매발톱꽃
이순자 | ‘부활’ 영화의 탄생
이한얼 | 사물의 무게
이현숙 | 선택
정명수 | 그리움은 내 가슴에
조은애 | 내가 먹은 달걀은 몇 개나 될까
하택례 | 동행의 기쁨
특집3 대표에세이문학회
김영곤 | ‘여럿의 나’로 만발하였습니다
권은 | 마법의 신발
김정심 | 수암봉을 오르며
김진진 | 모과나무 심사
김혜리 | 스트리밍과 E-book
백선욱 | 힘의 품격
신삼숙 | 할돈
이광순 | 하얀 길
전영구 | 삶의 괴리
정석대 | 창말 고개
조명숙 | 장례식장에서
최종 | 남산 타워 불빛
허복희 | 까마귀 당신
특집4
8월의 향기
김미정 | 무릎 꿇은 남자, 그 사람꽃
김치주 | ‘살아 있어 고맙소!’
오덕렬 | 종이 풍금
이향숙 | 역사박물관에서
이효숙 | 토끼풀 화관
이희순 | 한글 닿소리 이름 바꾸기
전선자 | 내 고향 전주 예찬
전성안 | 작은 영혼을 그리워함
전윤권 | 마법의 시계
전해숙 | 사계절 내내 꾸는 꿈으로
정옥순 | 옹이
최진근 | 그림에서 만난 계림
최효찬 | 아버지의 ‘식은 도시락’
하영갑 | 휴가는 어디로?
추억의명수필감상 ― 장석례
김진섭 | 『人生은 아름다운가』
감상평 | 인생의 기술
감상수필 | 조나단의 날갯짓
신태순의 수필DJ
신태순|절망에 빠진 자아, 인간 김해경
이태동 역음 『아름다운 우리 수필』 중
「산촌여정(山村餘情)」을 읽고
재외작가
송훈|‘너무 애쓰지 마라’
사색의 뜰
강승택 | 늙으면 애 된다더니
김외남 | 일탈
박계화 | 1달러 식사
백미숙 | 맨날 아프다고 해서 미안해
손세현 | 호칭에 ‘님’
은영선 | 호칭
전경홍 | 코로나 시련기에 산책
전효택 | 백수를 누리신 K선생님과 이상적 교수상
정규석 | 어떤 이별
정병수 | 세금 많이 내는 자가 진정한 애국자다
조광일 | 피안의 고갯길
최장호 | 뒤집기
홍철훈 | 손주 돌보기
월평
이방주|죽음, 아름다운 공명(共鳴)
한국수필 신인상 당선작 발표
장성숙|순해진다는 것/ 자매의 웃음소리
한상익|내 나이가 어때서/ 불신시대(不信 時代)
회원동정
편집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