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하면 토기, 철생산, 순장묘지산리 44호분, 6가야, 암각화
해안사는 통일신라시대 40대 애장왕이 왕후의 병을 낫게 해준 순응, 이정스님을 위해 창건해준곳.
해인사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는 것이 두가지가 있다. 장경판전과 팔만대장경판(고려대장경, 제경판)
장경판전의비밀-팔만대장경을 원판 그대로 보존할 수있었던 이유?
방향이 남향이 아닌 서남향이다. 이유는 햇빛을 오래 받기 위한 지혜]
그리고 마구리를 끼운 이유는 판과 판이 서로 마주대어 마모가 되지 않게 하고 통풍이 잘 되어 습기가 차지 않게 하기 위해. 장경판전 자체가 살창의 크기를 위.아래를 달리 하여 통풍이 잘되고, 습기를 차단하였으며, 불에 구은 기와를 지붕에 얹어 . 너무 덥지 않게 하였다. 장경판전에는 기와가 적당함을 알게 되었다.
장경판전은 법보전, 수다라장, 서사간고,동사간고의 네동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동.서사간고는 쌍둥이 건물같이 닮아있다.
해안사로 들어가기
일주문-봉황문(천왕문)-해탈문(불이문)-대적광전(보현.문수보살상과 비로자나불상의 세삼존불이 모셔져 있다.
-대비로전(쌍불 비로자나불상이 있는데 신라 진성왕때 만들어진 불상이 있다.)-장경판전
순장묘전시관에서 해설사분 설명 듣는중
가야30호 고분앞에서 고분이 너무 커요.^^
대가야 박물관앞
해인사 가는 길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요.
강현이의 자연캠페인
형아들의 포스!
동생들의 형아들 사진찍기 방해작전
해인도 돌면서 수련쌓기와 소원성취
정중삼층탑앞의 석등앞에서
해인사를 다 돌고 내려오면서
힘내자 아자아자!-날씨가 너무 추워요.
재휘의 장난-
오늘 하루 쌤팀들 수고 많이 했었요. 날씨가 너무 추워서 떨었지만 항상 신나게 다닌 친구들...다음 탐방때도 즐거운 마음으로 탐방에 임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