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무작정 베낭메고 나섰던 산 김해 무척산 댕겨왔습니다..700M남짓 한 산이었지만 산이란게 오르는게 쉬운게
하나도 없는것이라는걸 절실히 알게 해준 산행이었습니다..같이 동행한 회장님,갈매기,풍경,폭스,솔향기님 수고
많았습니다...거리마을 소리님 농장에서의 뒷풀이 !!!넘1넘! 좋았습니다
첫댓글 오늘 하루 잼 났지만 왜 그렇게 춥더냐?
추운데 고생 많으셨네요 ~~
감기 떼러 갔다가 더붙어 왔슴다 ~ 에취 ! ................그래도 즐거운 하루 ~ ㅎ
쓸매를 타고 달기는기분....상쾌도하였음다,,,ㅋㅋㅋ
오랫만에 동심으로 돌아가셨네요. 굴 구이 까지.... 수고 하셨습니다^^~
첫댓글 오늘 하루 잼 났지만 왜 그렇게 춥더냐?
추운데 고생 많으셨네요 ~~
감기 떼러 갔다가 더붙어 왔슴다 ~ 에취 ! ................그래도 즐거운 하루 ~ ㅎ
쓸매를 타고 달기는기분....상쾌도하였음다,,,ㅋㅋㅋ
오랫만에 동심으로 돌아가셨네요. 굴 구이 까지....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