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넣는곳(아직도 이글 안지우고 하는사람은 뭐래 ㅋ) 취영롱 잘보고 갑니다.벽요가 무섭네요.봉인을 풀어줬는데 사람이 은혜를 모르고 미아가 죽었다고 의심을 하네요.물론 의심을 할 만한 상황이지만 그래도 상황파악 하고 꼼꼼히 조사한다음에 의심을 해야겠네요 .11째 은채천만 보면 좋아서 어찌할 바를 모르네요.근데 11째가 얼른 은채천에게 고백을 해야할거 같긴한데요.원리야 목욕할 때는 들어가면 안돼는 거야.들어가면 안돼는데 막 들어가서 보고 있으니까 당연히 명염이 너를 때리지.보면 안돼는 데 멋데로 봤으니까 맹세를 해야지.근데 원리 맹세 해도 여기저기에 막 떠들어대고 떠벌릴거같은데 원리가 명염이 여자인거를 이제야 알았네요.11황자랑 12황자랑 생각보다 순정남인듯하네요.채천이 아빠 진짜 못됐어요.아빠가 딸 인생을 망칠려고 작정을 했나?채천이는 싫다는데 자꾸 가라고 하네요.채천이랑 11황자랑 이어지면 좋겠어요.타하공주랑 청천 멋있네요.청천이 다루는 나비 갖고 싶어요.
첫댓글 취영롱 한번 봐야 겠네요.
저도 잼있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