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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의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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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메시지(2017) 2017.07.10. - 한국 전쟁 예언 -
호세아 추천 0 조회 1,881 17.07.10 15:47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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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7.10 15:48

    첫댓글 아버지 하나님!

    우리로 온전히 하나님 뜻을 따르는 순종의 사람 되게 하소서!

    말로만 나는 순종한다! 하면서 행동으로는 불순종하는 사람들이 되지 않게 하소서!

    그 미련함으로 무서운 재앙에 버려지는 불순종의 사람 되지 않게 하소서!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7.1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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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07.10 16:03

    아멘. 저의 자아 모두 십자가 위에 못박고,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만 의탁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하나님과 예수님만 사랑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노아와 아브라함과 같은 의인과 믿음의 자녀되게 하소서.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7.1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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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7.10 19:19

  • 17.07.10 17:40

    주님 어리석은 저를 용서해주세요. 주님께 불순종 하였습니다. 주님 주시는 말씀을 경히여기며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주님 저와 제 가족을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해주세요. 주님뜻에 순종으로 나아가게 하시옵소서!

  • 17.07.10 18:04

    지금 이 순간부터 하루하루에 최선을 다하고 믿음으로 살아야겠네요

    주님 오실때 순결한 신부가 되길 원합니다

  • 17.07.10 18:37

    주님 둔하고 미련함을 용서하여 주시고 철저히 준비하는자 되게 하옵소서 긍휼하심을 베풀어 주세요 도와주세요

  • 17.07.10 18:41


    (창세기 18장)

    20

    주께서

    또 이르시되,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들의 죄가

    심히 중하므로

    21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들이 행한 바가

    내게 이른

    그곳의 부르짖음과

    전적으로 같은지

    살펴보고

    그렇지 않으면

    그렇지 않은 것을 알리라, 하시니라.

    22

    그 남자들은
    =========
    거기서

    얼굴을 돌려

    소돔을 향해 갔으나

    아브라함은

    여전히

    주 앞에 서 있더라.

    23

    아브라함이

    가까이 나아가

    아뢰되,

    주께서

    의로운 자들을

    사악한 자들과 함께

    멸하려 하시나이까?

  • 17.07.10 18:42


    24

    그 도시 안에

    쉰 명의 의로운 자들이 있을지라도
    =====
    주께서 그곳을 멸하시고

    그 안에 있는

    쉰 명의 의로운 자들로 인하여
    =====
    용서하지 아니하시려나이까?

    25

    주께서

    이런 식으로 행하여
    ==================
    의로운 자들을

    사악한 자들과 함께

    죽이시는 것은

    결코
    ====
    있을 수 없으며
    ==============
    의로운 자들을

    사악한 자들처럼 여기시는 것도

    결코
    ====
    있을 수 없나이다.
    ================
    온 땅의 심판자께서

    의롭게 행하여야 하지 아니하리이까? 하매

  • 17.07.10 18:43


    26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만일

    소돔에서 즉 그 도시 안에서

    쉰 명의 의로운 자들을 찾으면
    =====
    그들로 인하여

    온 지역을 용서하리라,
    ====================
    하시니라.

    27

    아브라함이 응답하여 이르되,

    이제 보소서,

    티끌과 재 같은
    ==============
    내가

    감히

    주께 아뢰나이다.

    28

    쉰 명의 의로운 자들 중에
    =====
    다섯 명이 부족하면
    ==================
    다섯 명이 부족하므로

    주께서

    그 온 도시를 멸하려 하시나이까?

    하니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거기서

    마흔다섯 명을 찾으면
    ===========
    그곳을 멸하지 아니하리라,
    ========================
    하시니라.

  • 17.07.10 18:44


    29

    아브라함이



    그분께 아뢰어 이르되,

    거기서

    마흔 명을 찾으면
    =======
    어찌 하시려나이까?

    하니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마흔 명으로 인하여
    =======
    그곳을 멸하지 아니하리라,
    ========================
    하시니라.

    30

    아브라함이

    그분께 이르되,



    주께서는 노하지 마시옵소서.

    내가 아뢰오리이다.

    거기서

    서른 명을 찾으면
    =======
    어찌 하시려나이까?

    하니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거기서

    서른 명을 찾으면
    =======
    그 일을 하지 아니하리라,
    =======================
    하시니라.

  • 17.07.10 18:45


    31

    아브라함이 또 이르되,

    이제 보소서,

    내가 감히 주께 아뢰나이다.

    거기서

    스무 명을 찾으면
    =======
    어찌 하시려나이까?

    하니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스무 명으로 인하여
    =======
    그곳을 멸하지 아니하리라,
    ========================
    하시니라.

    32

    아브라함이 또 이르되,



    주께서는

    노하지 마시옵소서.
    ==================
    내가

    이번만 더
    =========
    아뢰오리이다.

    거기서

    열 명을 찾으면
    =====
    어찌 하시려나이까?

    하니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열 명으로 인하여
    =====
    그곳을 멸하지 아니하리라,
    ========================
    하시니라.

  • 17.07.10 18:45


    33

    주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기를 마치고

    즉시

    자신의 길로 가시니

    아브라함도

    자기 처소로 돌아갔더라.



    (창세기 19장)

    1

    저녁때에
    ======
    두 천사가
    =======
    소돔에 이르렀는데

    ... (중략) ...

    13

    그들에 대한 부르짖음이

    주의 얼굴 앞에서 크므로

    우리가

    이곳을 멸하리라.

    주께서

    그것을 멸하시려고

    우리를 보내셨느니라,

    하매

    14

    롯이 나가서

    자기 딸들과

    결혼한 사위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주께서

    이 도시를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곳을 떠나라,

    하였으나

    그의 사위들은

    그를

    농담하는 자로 여겼더라.
    =======================

  • 17.07.10 18:46


    15

    아침이 되매
    ===========
    그 천사들이

    롯을 재촉하여 이르되,

    일어나

    여기 있는

    네 아내와

    두 딸을

    데려가라.

    이 도시의 불법 가운데서

    네가 소멸될까

    염려하노라,

    하였으나

    16

    그가 망설이매
    =============
    그 남자들이

    그의 손과

    그의 아내의 손과

    두 딸의 손을

    잡았더라.
    ========
    주께서

    그에게

    긍휼을 베푸셨으므로
    ===================
    그들이

    그를 데리고 나가
    ================
    그 도시의 밖에 두니라.
    =====================

  • 17.07.10 18:47


    ... (중략) ...

    29

    하나님께서

    그 평야의 도시들을 멸하실 때



    롯이 거하던

    도시들을 엎어 멸하실 때에

    아브라함을 기억하사
    ===================
    그 엎으시는 중에

    롯을 내보내셨더라.
    =================

  • 17.07.10 18:57


    아브라함이 아무리

    하나님과 숫자를 줄여가며 타협하였지만,

    결국 소돔 안에 열 명의 의인이 없었기에,

    소돔은 심판받고,

    다만 롯의 가족만 아브라함을 기억해서 구원해주셨습니다.

    즉,

    아무리 우리가 간절히 기도한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심판에는 긍휼은 있을지언정

    하나님의 뜻을 돌이키거나 거스를 수는 없습니다.

    아브라함도 마지막에는

    하나님께서 노하실까 두려워하였는데,

    내가 아무리 떼쓰고 매달린다고 하여도,

    하나님께 긍휼을 입지못한다면

    나에게 진노가 임할 수도 있습니다.

    호세아 님의 기도가

    과연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기도인지,

    혹시라도 사람의 뜻에 따른 것은 아닌지

    주의가 필요해보입니다.

  • 17.07.11 08:18

    아브라함의 중보기도를 보면 자기문제도 아닌 소돔고모라의 멸망앞에 하나님께 계속해서 간구하고 있습니다 그의 겸손하면서도 긍휼을 구하는 심정을 하나님이 기뻐받으셨습니다 하나마음님은 혹시 여기 카페회원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시는지요~? 자기가족 구원을 이루는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들을 위한 눈물의 기도를 주님은 받으실거라 생각합니다 롯은 그저 의롭지도 믿음으로 살지도 않고 죄악된 환경에 영향받은 자이지만 심판에서 건짐받았네요 예수님은 99마리 양도 중요하나 잃은양 한마리를 찾도록 찾으십니다 원수같은 자들을 위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 17.07.10 20:15

    아멘..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절한 기도는 상황을 바꿀수 있읍니다.
    분명한 제목으로 기도할 때입니다.

  • 작성자 17.07.10 20:32

    하나님께서 금송아지를 만들고 숭배한 이스라엘 민족을 전부 멸하려 하셨습니다.

    모세의 간절한 기도가 없었다면 하나님께서는 정말 전멸 시키셨을 것입니다.

    저는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버려질것이라는 뜻을 주시는데 어찌 간절히 기도하지 않을수 있습니까?

    멸망당할 니느웨도 온 나라가 회개했을때 멸망에서 그 뜻을 돌이키시고 그들을 구원하셨는데
    어찌 우리가 니느웨사람들처럼 간구하지 않을수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중에 누군가 버려 진다는데... 어찌 통곡하며 기도하지 않을수 있습니까?

    그가 악한 자라 하여도
    그를 위해 기도해야 하는것은

    세월호에서 한명더 살아 돌아 오기를 간구함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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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07.10 23:08

    할렐루야!! 주님의 날이 우리 곁에가까워짐을 느끼게 됩니다 하나님 뜻대로 항상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분부하심에 순종하며 깨어있게 하옵소서!!!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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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07.11 06:40

    항상 귀한 말씀 주심 감사드립니다.
    온전한 순종을 보이지 못한 죄, 돌이켜 주께 나가오니 긍휼을 베풀어주시길 간구합니다

  • 17.07.11 08:02

    내 가족을 위해서도 기도하기 힘든데 다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한다는 것 더욱더 힘든 일임을 봅니다 그래서 늘 감사하고 미안할 따름입니다 하느님께서 아름답게 보실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 17.07.11 10:56

    버려진자가 하나님뜻대로 살지못한걸 다 알고 있는건 아니라 순종하지않았고 또한 철저히 회개치 않아 버려진다고 했기에 전도사님의 올린 뜻은 그가 누구인지 모르지만 중보기도를 열심히 하여 더 한명이라도 휴거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막자는것 인데 논란이 가득하니 안타깝네요

  • 17.07.11 11:11

    아멘~~
    주님의 마음으로 안타깝게 중보하며 기다리며 애타게 위해 기도하시는 전도사님으로 인해 저는 늘 도전과 감동. 그리고 훈계와 경계의 말씀으로 받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한혼이라도 멸망에 이르지않게하기위해 기다리시는 심정을 눈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주오셔서 큰상급으로 전도사님께 보상하시리라닏습니다.
    덕분에 늘 말씀을 기다리고
    묵상하며 깨어있어 준비하는 신부로 남겠습니다. 마라나타

  • 17.07.11 11:55

    아멘~ 하루를 일년처럼,,, 더윽 주님과 동행하는자로 살겠습니다,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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