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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의 하나님
우리에게 한국전쟁에 대하여 알려 주심에
우리로 세상에 버려지는 자로 드러나지 않게 하소서
대 재앙에 준비하라는 하나님 명령에
게으름으로 방탕하여 불순종으로 준비하지 않게 하소서
무서운 일들에 대하여 알려 주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보라 내가 북쪽 모든 종족과 내 종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을 불러다가
이 땅과 그 주민과 사방 모든 나라를 쳐서 진멸하여
그들을 놀램과 비웃음거리가 되게 하며
땅으로 영원한 폐허가 되게 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예레미야 25:9]
오늘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한국에 전쟁이 있을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어제 주만남교회에게 메시지를 주시면서도 한국전쟁에 대해 알려 주셨고
그 전쟁에 대하여 소식을 알려도 많은 사람들이 믿지 않을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또한 휴거를 기다리며 준비하는 자들도 버려 질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많은 이들이 스스로 준비 되어 있다고 하지만
하나님 뜻에 불순종함으로 많은 이들이 버려질 것입니다.
처음 하나님께서는 비행기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비행기에서 이처럼 비상탈출 매트가 바닥으로 깔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비행기에서 뭔가 내려오는 것을 보았는데
처음 내려온 것은 미국 성조기로 둘린 관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미국에 대 재앙이 올 것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뒤로 다시 또 뭔가 내려왔는데
그것은 태극기로 둘린 관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보여 주시며
미국에 먼저 대 지진의 대 재앙이 있고
그리고 그러한 징조들을 우리가 본 후에는
한국에 전쟁의 재앙이 있을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 뜻에 대하여 확증해 주시듯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경찰 6명을 보았는데
3명이 두 줄로 서서 저에게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저는 멀리서 그들이 오기에 그냥 경찰로만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저에게 아주 가까이 오자 저는 그들이 경찰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그들은 교도관들이었고
사형수를 잡으려고 온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세 명이 두 줄로 서서 온 것은
먼저 미국을 사형집행을 하기위해 온 것이고
뒤에 세 명은 한국을 사형집행하기 위해 온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10월에 먼저 미국에 대 지진이 있고
그리고 그 후에는 한국에 전쟁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보여 주시며
이 무서운 재앙들에서 구원받을 자들이 있고
버려져 이 무서운 재앙에 참여하게 될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먼저, 어제 우리 주만남교회에게 주시는 메시지에도
한국 전쟁이 있을 것을 알려 주셨기에 먼저 우리에게 주신 한국전쟁의 소식을 전해 드릴까합니다.
어제 우리에게 많은 메시지를 주셨는데
한국 전쟁에 대하여 6개의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저는 큰 트럭을 보았는데
이러한 트럭을 보았고
트럭 뒤에 긴 나무들이 실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트럭이 뒤로 후진을 하면서 숲으로 숨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 뜻을 알지 못하여 더 자세히 보고자 했는데
하나님께서 이 트럭의 바퀴를 자세히 보게 하셨습니다.
그러자 저는 그 트럭이 어떤 트럭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 트럭은 북한의 미사일을 실은 군용 트럭이었습니다.
북한은 이처럼 전쟁을 준비하면서
많은 미사일들을 숲에 숨겨둔 모습이었습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비행기를 탑승하려는 사람들을 보았는데
그들의 몸과 짐을 철저하게 검색하는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이 승객들을 태울 기장이 지나가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대충 대충하자!"
기장은 너무 번거롭다고 생각하며 대충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러자 정말로 검색이 간단해 졌고 쉽게 사람들이 탑승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왜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실까? 했습니다.
그러자 잠시 후 하나님께서는 그 비행기가 어떤 비행기인지 알려 주셨습니다.
그것은 1987년 북한 공작원에 의한 대한항공 테러 사건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북한에서 미사일을 쏘며 핵 실험을 해도
우리는 안전 불감증에 그래도 괜찮다는 반응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테러를 당했던 항공기처럼
한국은 전쟁을 당하게 될 것을 이러한 모습으로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가 전쟁에 휘말리게 되는지 그 뜻을 알려 주셨는데
저는 한 음성을 들었습니다.
아이의 음성을 들었는데
그 아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빠 나는 아빠가 하라는 데로 다 할께요!" 하는 음성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아이의 아빠가 누군지 보여 주셨는데
빅뱅의 지 드레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뜻을 풀어 주셨는데
한국교회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좇음이 아니라
지 드레곤
즉, 사탄을 좇았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하나님께서 다른 음성을 듣게 하셨는데
"좋은 것은 버리고 나쁜 것은 받았다!"하셨습니다.
그 뜻은 한국교회가 기쁜 휴거의 소식은 거부하고 버렸고
WCC와 같은 나쁜 것은 받았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함으로 이 땅에 한국 전쟁이 있을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큰 산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큰 산을 저로 하여금 자세히 보게 하셨는데
그 산에는 멧돼지 떼가 가득했습니다.
그 산에는 수많은 멧돼지들이 바글바글했는데
순간 이 멧돼지들이 도심을 향하여 쏜살같이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보이면 보이는 데로 뿔로 받아버렸습니다.
사람들은 무참히 공격을 당했고 쓰러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북한에서 속전속결로 밀고 내려올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강호동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강호동이 말하길
"앞으로 큰 전쟁이 있습니데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의 말을 믿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강호동으로 표현해 주심은
강호동과 같이 유명한 사람이 말해도 믿지 않을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자 강호동은 거짓말 탐지기로 진실임을 알리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니 그 거짓말 탐지기는 무척 컸고
잘못하면 감전되어 죽을 듯이 보였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긴 원심 분리기 같은 거짓말 탐지기를 보았는데
강호동은 이 거짓말 탐지기에서도 진실을 말하고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그러함에도 사람들은 전쟁이 있을 것이라는 말을 믿지 않고
모두 다시다를 가지고 와서는 강호동에게 뿌리는 것이었습니다.
그 뜻은
유언비어를 말하지 말며
MSG를 뿌리지 말라고 강호동에게 다시다를 뿌리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뜻을 주시면서
많은 사람들이 믿지 않을 것이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새벽에도 한국전쟁이 있을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잘 준비되시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뜻을 주셨음에도 깨닫지 못하고 믿지 못하겠다면
미국에서 대 재앙이 오면 그때는 그 이후로 한국전쟁이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속히 한국전쟁에 대하여 대비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신 후에
이러한 무서운 재앙들에 피하는 자와 피하지 못할 자에 대하여 알려 주셨습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신발들을 가방에 넣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모든 신발을 이렇게 넣으며 여행을 준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준비된 자는 떠나게 될 것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렇게 알려 주셨습니다.
"결혼 기념일이다!"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우리가 떠나는 날이 결혼 기념일이 될 것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뜻을 주시며
먼저 가는 자가 있고 남는 자가 있음을 알려 주셨는데
먼저 가는 자는 그 날이 결혼 기념일이 될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개그맨 양세형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양세형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모든 것이 잘 되는 것은 다 나 때문이다!"
그는 자신이 관여하지 않은 모든 일도 자신 때문에 잘 된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마치 그는 자신이 신이 된 것처럼 말했습니다.
이는 천안 박권사를 이렇게 표현하심이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의 최후를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양세형이가 세발자전거를 탄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양세형은 그렇게 까불고 가다가
앞을 보지 못하고 가다가 깊은 구덩이에 빠졌습니다.
영영 빠져 나오지 못할 깊은 구덩이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보여 주시며
그의 최후가 이렇게 될 것이라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보여 주시며 큰 음성을 들려 주셨는데
"그것은 재앙의 시작이다!" 하셨습니다.
천안 박권사는 앞으로 무서운 하나님의 심판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버려졌다는 것을 알고 그것이 재앙의 시작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달걀을 두 개 보여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삶은 계란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보여 주시며
우리 안에도 부활이 없는 계란처럼 휴거되지 못할 사람들이 있다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안에 어떠한 사람들이 남게 되는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붕어빵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이 붕어빵을 사는 곳은 유리벽이 앞에 있었는데
유리벽 사이로 제가 이 붕어빵과 함께 거스름돈으로 200원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보여 주시며
우리 안에 좋은 물고기가 아니라 나쁜 물고기가 있으며
그 나쁜 물고기와 같이 붕어빵의 모습을 한 사람들은 200원
즉, 2020년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105초와 1050초의 차이와 같은 뜻이셨습니다.
버려지는 자는 3년을 더 기다려야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 장면을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블루마블 게임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블루마블 게임을 처음 개봉하여 처음 주사위를 던지는 모습을 보았는데
첫 번에 220만원을 지불해야하는 모습을 보게 하셨습니다.
이 뜻에 대하여 알려 주셨는데 블루마블 게임은
"푸른 구슬"로 지구를 뜻했고 이 지구에 남는 자들은 2020년까지 기다려야 함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저로 하여금 날짜들을 보게 하셨는데
1971년 7월 1일생
이렇게 보여 주시며
이번 7월 1일부터 우리가 온전히 준비해야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즉, 7월 1일 새롭게 태어난 사람처럼 7월 1일부터 준비해야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1971년을 보여 주심은 7월 1일을 두 번 반복해 주심으로 강조의 의미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7월 1일부터
하루를 일 년이라는 뜻으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철저히 준비하는 자는 7월 1일생이 될 것입니다.
만약 준비하지 못하는 자는 우리 안에 버려질 것이라는 하나님 뜻이
그에게 응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도 버려질 자가 있다 하심에
그들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흰 옷 입은 자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그의 옷자락을 보게 하셨는데
그의 옷자락은 트더져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옷이 트더져 있음을 알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 안에 버려지는 자는 자신이 버려지는 줄 모르고 있다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저는 그 버려지는 자를 위해 더욱 기도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문재인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가 왜 버려지는지 알려 주셨는데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이 될 것이라! 알려 주셨음에도
그는 믿지 아니했고 문재인을 투표하지 않았음을
순종하지 않은 모습으로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순종하지 않은 자 중에 버려 지게 될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작은 것 하나도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은 자!
불순종으로 나아간 자가 우리 안에 버려질 것입니다.
다시 저는 버려지는 자를 위해 안타까워하며 기도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높은 나무에서 실수로 떨어진 원숭이 새끼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죽은 새끼를 끌어안고 슬퍼하는 어미를 보았는데
그 어미는 저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으로 저는 안타까움으로 가슴을 치며 부르짖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렇게 계속 하나님께 애통함으로 제가 기도하자
이 원숭이 어미가 옆에 있던 붉은 소를 붙잡고는 분풀이를 하는 것을 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불순종으로 죽은 새끼 원숭이와 같은 자들을 위해
분풀이를 하듯 하나님을 향해 원망의 기도를 하지 말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저는 그제서야 모든 기도를 멈추었습니다.
나는 당신이 깨닫기를 바랍니다.
불순종의 사람은 결코 천국에 이르지 못할 것입니다.
예수님의 메시지라 하며 사람의 글로 짜깁기한 사람도 지옥의 구덩이로 빠질 것이며
끝까지 순종으로 따르지 아니하고 자신의 의지와 자신의 생각과 판단으로
휴거를 준비한 불순종의 사람들도 버려질 것입니다.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에베소서 2:2]
불순종이라는 실수로
나무에 떨어져 죽은 원숭이 새끼와 같지 않기를 당부 드립니다.
우리에게 큰 재앙이 있고 무서운 전쟁이 있을 것입니다.
그 재앙에 피하는 자가 있을 것이며
그 재앙에 남는 자가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남는 자는 2019년이나 되어야 한다! 하셨는데
오늘 주신 뜻은 모두 2020년이었습니다.
결국 남는 자는 더 많은 시간들을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속히 오실 주님을 기다리오며
우리에게 큰 전쟁의 재앙이 있을 것과
버림받는 자에 대하여 경고하심에
모든 영광을 전능하신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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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버지 하나님!
우리로 온전히 하나님 뜻을 따르는 순종의 사람 되게 하소서!
말로만 나는 순종한다! 하면서 행동으로는 불순종하는 사람들이 되지 않게 하소서!
그 미련함으로 무서운 재앙에 버려지는 불순종의 사람 되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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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저의 자아 모두 십자가 위에 못박고,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만 의탁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하나님과 예수님만 사랑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노아와 아브라함과 같은 의인과 믿음의 자녀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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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어리석은 저를 용서해주세요. 주님께 불순종 하였습니다. 주님 주시는 말씀을 경히여기며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주님 저와 제 가족을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해주세요. 주님뜻에 순종으로 나아가게 하시옵소서!
지금 이 순간부터 하루하루에 최선을 다하고 믿음으로 살아야겠네요
주님 오실때 순결한 신부가 되길 원합니다
주님 둔하고 미련함을 용서하여 주시고 철저히 준비하는자 되게 하옵소서 긍휼하심을 베풀어 주세요 도와주세요
(창세기 18장)
20
주께서
또 이르시되,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들의 죄가
심히 중하므로
21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들이 행한 바가
내게 이른
그곳의 부르짖음과
전적으로 같은지
살펴보고
그렇지 않으면
그렇지 않은 것을 알리라, 하시니라.
22
그 남자들은
=========
거기서
얼굴을 돌려
소돔을 향해 갔으나
아브라함은
여전히
주 앞에 서 있더라.
23
아브라함이
가까이 나아가
아뢰되,
주께서
의로운 자들을
사악한 자들과 함께
멸하려 하시나이까?
24
그 도시 안에
쉰 명의 의로운 자들이 있을지라도
=====
주께서 그곳을 멸하시고
그 안에 있는
쉰 명의 의로운 자들로 인하여
=====
용서하지 아니하시려나이까?
25
주께서
이런 식으로 행하여
==================
의로운 자들을
사악한 자들과 함께
죽이시는 것은
결코
====
있을 수 없으며
==============
의로운 자들을
사악한 자들처럼 여기시는 것도
결코
====
있을 수 없나이다.
================
온 땅의 심판자께서
의롭게 행하여야 하지 아니하리이까? 하매
26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만일
소돔에서 즉 그 도시 안에서
쉰 명의 의로운 자들을 찾으면
=====
그들로 인하여
온 지역을 용서하리라,
====================
하시니라.
27
아브라함이 응답하여 이르되,
이제 보소서,
티끌과 재 같은
==============
내가
감히
주께 아뢰나이다.
28
쉰 명의 의로운 자들 중에
=====
다섯 명이 부족하면
==================
다섯 명이 부족하므로
주께서
그 온 도시를 멸하려 하시나이까?
하니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거기서
마흔다섯 명을 찾으면
===========
그곳을 멸하지 아니하리라,
========================
하시니라.
29
아브라함이
또
그분께 아뢰어 이르되,
거기서
마흔 명을 찾으면
=======
어찌 하시려나이까?
하니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마흔 명으로 인하여
=======
그곳을 멸하지 아니하리라,
========================
하시니라.
30
아브라함이
그분께 이르되,
오
주께서는 노하지 마시옵소서.
내가 아뢰오리이다.
거기서
서른 명을 찾으면
=======
어찌 하시려나이까?
하니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거기서
서른 명을 찾으면
=======
그 일을 하지 아니하리라,
=======================
하시니라.
31
아브라함이 또 이르되,
이제 보소서,
내가 감히 주께 아뢰나이다.
거기서
스무 명을 찾으면
=======
어찌 하시려나이까?
하니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스무 명으로 인하여
=======
그곳을 멸하지 아니하리라,
========================
하시니라.
32
아브라함이 또 이르되,
오
주께서는
노하지 마시옵소서.
==================
내가
이번만 더
=========
아뢰오리이다.
거기서
열 명을 찾으면
=====
어찌 하시려나이까?
하니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열 명으로 인하여
=====
그곳을 멸하지 아니하리라,
========================
하시니라.
33
주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기를 마치고
즉시
자신의 길로 가시니
아브라함도
자기 처소로 돌아갔더라.
(창세기 19장)
1
저녁때에
======
두 천사가
=======
소돔에 이르렀는데
... (중략) ...
13
그들에 대한 부르짖음이
주의 얼굴 앞에서 크므로
우리가
이곳을 멸하리라.
주께서
그것을 멸하시려고
우리를 보내셨느니라,
하매
14
롯이 나가서
자기 딸들과
결혼한 사위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주께서
이 도시를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곳을 떠나라,
하였으나
그의 사위들은
그를
농담하는 자로 여겼더라.
=======================
15
아침이 되매
===========
그 천사들이
롯을 재촉하여 이르되,
일어나
여기 있는
네 아내와
두 딸을
데려가라.
이 도시의 불법 가운데서
네가 소멸될까
염려하노라,
하였으나
16
그가 망설이매
=============
그 남자들이
그의 손과
그의 아내의 손과
두 딸의 손을
잡았더라.
========
주께서
그에게
긍휼을 베푸셨으므로
===================
그들이
그를 데리고 나가
================
그 도시의 밖에 두니라.
=====================
... (중략) ...
29
하나님께서
그 평야의 도시들을 멸하실 때
곧
롯이 거하던
도시들을 엎어 멸하실 때에
아브라함을 기억하사
===================
그 엎으시는 중에
롯을 내보내셨더라.
=================
아브라함이 아무리
하나님과 숫자를 줄여가며 타협하였지만,
결국 소돔 안에 열 명의 의인이 없었기에,
소돔은 심판받고,
다만 롯의 가족만 아브라함을 기억해서 구원해주셨습니다.
즉,
아무리 우리가 간절히 기도한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심판에는 긍휼은 있을지언정
하나님의 뜻을 돌이키거나 거스를 수는 없습니다.
아브라함도 마지막에는
하나님께서 노하실까 두려워하였는데,
내가 아무리 떼쓰고 매달린다고 하여도,
하나님께 긍휼을 입지못한다면
나에게 진노가 임할 수도 있습니다.
호세아 님의 기도가
과연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기도인지,
혹시라도 사람의 뜻에 따른 것은 아닌지
주의가 필요해보입니다.
아브라함의 중보기도를 보면 자기문제도 아닌 소돔고모라의 멸망앞에 하나님께 계속해서 간구하고 있습니다 그의 겸손하면서도 긍휼을 구하는 심정을 하나님이 기뻐받으셨습니다 하나마음님은 혹시 여기 카페회원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시는지요~? 자기가족 구원을 이루는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들을 위한 눈물의 기도를 주님은 받으실거라 생각합니다 롯은 그저 의롭지도 믿음으로 살지도 않고 죄악된 환경에 영향받은 자이지만 심판에서 건짐받았네요 예수님은 99마리 양도 중요하나 잃은양 한마리를 찾도록 찾으십니다 원수같은 자들을 위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아멘..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절한 기도는 상황을 바꿀수 있읍니다.
분명한 제목으로 기도할 때입니다.
하나님께서 금송아지를 만들고 숭배한 이스라엘 민족을 전부 멸하려 하셨습니다.
모세의 간절한 기도가 없었다면 하나님께서는 정말 전멸 시키셨을 것입니다.
저는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버려질것이라는 뜻을 주시는데 어찌 간절히 기도하지 않을수 있습니까?
멸망당할 니느웨도 온 나라가 회개했을때 멸망에서 그 뜻을 돌이키시고 그들을 구원하셨는데
어찌 우리가 니느웨사람들처럼 간구하지 않을수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중에 누군가 버려 진다는데... 어찌 통곡하며 기도하지 않을수 있습니까?
그가 악한 자라 하여도
그를 위해 기도해야 하는것은
세월호에서 한명더 살아 돌아 오기를 간구함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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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주님의 날이 우리 곁에가까워짐을 느끼게 됩니다 하나님 뜻대로 항상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분부하심에 순종하며 깨어있게 하옵소서!!! 마라나타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7.11 06:3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7.11 09:28
항상 귀한 말씀 주심 감사드립니다.
온전한 순종을 보이지 못한 죄, 돌이켜 주께 나가오니 긍휼을 베풀어주시길 간구합니다
내 가족을 위해서도 기도하기 힘든데 다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한다는 것 더욱더 힘든 일임을 봅니다 그래서 늘 감사하고 미안할 따름입니다 하느님께서 아름답게 보실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버려진자가 하나님뜻대로 살지못한걸 다 알고 있는건 아니라 순종하지않았고 또한 철저히 회개치 않아 버려진다고 했기에 전도사님의 올린 뜻은 그가 누구인지 모르지만 중보기도를 열심히 하여 더 한명이라도 휴거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막자는것 인데 논란이 가득하니 안타깝네요
아멘~~
주님의 마음으로 안타깝게 중보하며 기다리며 애타게 위해 기도하시는 전도사님으로 인해 저는 늘 도전과 감동. 그리고 훈계와 경계의 말씀으로 받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한혼이라도 멸망에 이르지않게하기위해 기다리시는 심정을 눈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주오셔서 큰상급으로 전도사님께 보상하시리라닏습니다.
덕분에 늘 말씀을 기다리고
묵상하며 깨어있어 준비하는 신부로 남겠습니다. 마라나타
아멘~ 하루를 일년처럼,,, 더윽 주님과 동행하는자로 살겠습니다,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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