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1서 5: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대하여 증언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오늘 우리에게 주신 뜻은
우리가 속고 있음을 알려 주셨고
하나님께서 위험의 경고를 주었음에도
위험의 경고를 스스로 무시하는 자가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처음 저는 어떤 여인이 저를 찾아온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여인은 저를 보자마자 결혼하자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녀에게 결혼은 매우 신중해야함을 알려 주었고
자꾸만 찾아오는 그녀 때문에 저는 그녀를 피하고 멀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도 자꾸만 찾아오는 그녀에게
저는 최소한 2개월에서 2년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만남 속에서 서로 대화가 통하는지, 취미는 맞는지
또 음식 취향이 맞는지 등 여러 가지를 서로 봐야한다고 알려 주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그렇게 오래 만나 보자고 하였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첫 장면으로 보여 주심에
무척 곤란하였습니다.
이제 앞으로 순교의 길을 갈 것이라 알려 주셨는데
어떤 여인이 저에게 찾아 올 것이라는 뜻을 주심 같아
저는 하나님께 그 어떤 여인도 필요가 없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바라보다가
그렇게 순교의 길을 홀로 가기를 원하였습니다.
그렇게 기도하였음에도
또 다시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그 여인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아까 그 여인을 다시 만났는데
우리는 데이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선한 일을 하고자
배고픈 자를 찾아 다녔고 가난한 자에게 물품을 나누어 주었고
또 몸이 불편한 자를 찾아가 집안 청소도 해 주었으며
길을 잃은 자에게는 길을 찾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그녀와 함께 데이트를 하며
선하고 좋은 일을 하는 장면들을 보여 주심에
오늘 새벽 저는 무척 곤란하였습니다.
하나님...
정말 저는 그 어떤 여인도 필요가 없나이다.
그가 나를 돕고 선한 일을 하며
하나님의 뜻을 순종으로 따르는 여인이라 하여도
아버지 하나님 저는 순교의 길을 가야합니다.
그러하므로 아버지여 이 뜻에 대하여 거두어 주시옵소서!
이렇게 기도하며 다른 메시지를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런데...
다른 장면을 보여 주심도 또 그녀를 만나게 하셨습니다.
저는 그녀와 함께 공부를 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많은 이들이 졸고 있고 잠자고 있는데
우리는 무척 열심히 공부에 매진하였고
우리는 장학생처럼 우등생이 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녀가 아픈 모습을 보았는데
아픈 그녀를 위해 간호까지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녀를 위해 선물까지 준비했는데
그 선물은 도자기로 만든 작은 분수대 같은 것이었습니다.
다시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들을 보여 주심에
저는 오늘 주신 메시지는 절대로 올리지 못하겠구나 하였습니다.
그냥 오늘은 저에게 개인적인 메시지를 주셨고
글을 올려 드릴 수 없습니다. 라고 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하나님께
혹시라도 다른 뜻을 주실까?하여 기도하였는데
하나님께서 다시 그녀를 또 보여 주셨습니다.
그녀는 저를 찾아와 자신의 이름을 알려 주었습니다.
자신의 이름이 “임수경”이라 하였습니다.
저는 그녀가 자신의 이름까지 알려 줌에
오늘 주시는 뜻에 임수경이라는 여인을 만나게 하시려나 보다
하고 더 이상 하나님께 이 뜻에 대하여 거부하지 말아야 하나보다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때 저는 그녀의 놀라운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붙잡힌 남한 사람은 모조리 잡아먹어야겠다!”
저는 그녀가 이렇게 말함으로 너무 놀라
그녀가 북한 사람인가? 하여 인터넷으로 “임수경”이라고 찾아보았습니다.
저는 인터넷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제가 보았던 그녀가 인터넷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1989년 한국 정부의 허가를 받지 않고
북한 세계청년학생축제에 참여한 그 “임수경”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새벽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제가 그녀에게 속았던 모습과 같이
북한의 속임수에 대한민국이 속을 것이며
결혼을 하자며 접근한 임수경의 모습과 같이
통일을 이룰 것처럼 접근하는 북한이
결국은 전쟁을 일으키고 적화통일을 이룬 후에
붙잡힌 한국 국민을 잡아먹듯이 할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저는 오늘 새벽 하나님께서 이러한 뜻을 주심에
정말 소름이 돋을 정도로 놀랐고
제가 속아서 함께 가난한 자를 돕고 길을 찾아 주며
아픈 그를 위해 헌신적으로 간호하며 선물까지 준비함처럼
한국이 크게 속아 가난한 북한을 도울 것이며 간호하며 선물까지 주었음을
이러한 ‘임수경’의 장면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어제 알려 주심과 같이
두 번의 음란을 저지른 여인에 대하여
김대중, 노무현의 방북이라고 알려 주시고
다시 음란을 저지려는 마음이 문재인의 방북임을 알려 주심같이
결국은 모든 이들이 속고 큰 전쟁에
대한민국은 그들의 밥이 될 것임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러한 뜻을 받은 후에
다시 하나님께 우리에게 주실 뜻이 있는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김구라와 그의 아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김구라의 아들은
어느 공간에서 스케이트보드를 타며 놀고 있었는데
매우 위험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곳에는
커다란 표지판 하나가 있었는데
위험을 알리는 위험 표지판이 있었습니다.
즉, 위험하게 놀지 말라고 설치된 표지판이었습니다.
그런데 김구라가 오더니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가 마음 것 놀고 싶다면 이 표지판을 떼어내고 놀아야 한다!”
그리고는 김구라는 그 위험 표지판을 떼어내어 버렸습니다.
그러자 김구라의 아들은 더욱 신나게 더욱 위험하게
스케이트보드를 타며 즐거워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감동 주시기를
하나님께서 한국에 깨어있는 자들에게 위험의 뜻을
지속적으로 주셨음에 그들이 이 뜻을 받지 못하고
자신의 목회자나 은사자 또는 자신과 관련된 자들에게
호세아카페를 통해 전해지는 하나님의 경고를 믿을만한지 물었고
그들이 “아니라!” “그것은 거짓이라!” “신경 쓰지 말라!”의 말에
하나님의 경고를 스스로 무시했음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 주신 경고의 뜻을 무시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뜻은 믿지 않고
사람의 말을 믿는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북한은 정상 회담을 할 때마다 당장이라도 비핵화를 할 것처럼 했고
지금도 여전히 통일을 이룰 것처럼 하며 시간을 끌고 있습니다.
오늘 ‘임수경’으로 비교하여 보여 주심과 같이
우리 대한민국은 북한에 속을 것입니다.
그리고 북한은 평화가 아닌 전쟁으로 한국을 칠 것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을 잡아먹듯 할 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사람의 말을 따라 ‘한국에는 전쟁이 없다’는
그 말을 믿고 따르지 않기를 바라며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서 당신을 향하여
“이 땅에 전쟁으로 심판 하신다”는 하나님의 뜻을 받아
온전히 휴거의 신부로 준비하여
재앙과 환란을 피하는 구원을 얻기를 원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하나님께서 이 땅을 전쟁으로 심판하실 것입니다.
평안하다! 안전하다! 사람의 말을 따르지 마시고
위험의 경고를 알려 주시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으로 준비되시기를 바랍니다.
이토록 우리를 사랑하사
여러 방법으로 우리에게 경고의 뜻을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