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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시각 :
내용(12줄 이상) : 국민의 95%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나라 한국, 이곳에서 작년 무선 이어폰 시장의 움직임은 심상치 않았다. 한국에도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열풍이 불고 있는 것이다. 웨어러블 디바이스란 신체의 곳곳에 착용할 수 있으며 컴퓨터 기능이 가능한 전자기기를 말한다.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되는데도 조건이 존재하는데 첫번째, 크기가 작거나 가벼운 무게여야하며, 두번째 초소형, 저전력 베터리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세번째, 유연한 소재를 가지고 있으며, 네번째, 무선통신 기능이 가능하며 마지막으로 생체신호감지 센서를 탑재하고 있어야한다. 작년과 대비해서 올해의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시장규모는 크게 증가하였다. 무선 이어폰과 손목밴드 스마트워치가 출하량과 시장점유율에서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스마트워치가 연간 성장률 1위를 달성했다. 이러한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발전이 좋은 이유로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활용분야가 무궁무진하다는 점에서 미래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나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각 산업분야와 문화와의 융합이 이루어졌을 때 그 가치가 빛을 발한다는 점에서 주목할만 하다. 현재 쓰이고 있는 곳으로는 스포츠 분야에서 주로 쓰이고 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운동복에 탑재하여 각 선수들에게 맞는 피드백을 내려줄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의류와 함께 쓰이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스마트 헬멧으로 주로 산불진압대원들에게 쓰인다. 산불진화대원과 관제센터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것으로 카메라와 통신모듈을 통해서 대원들의 상황과 위치를 파악해 대응이 가능한 것이다.
느낀점(12줄 이상) : 이 다큐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관한 다큐이다. 먼저 우리가 주로 사용하고 있는 무선 이어폰이 웨어러블 디바이스라는 점을 알게되었다. 무선 이어폰이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들어갈줄은 상상 못했으며 이 무선 이어폰이 시장 점유율에서 상위권을 차지하였다는 점도 놀라웠다. 현재도 무선 이어폰이 우리 생활에서 많이 보이는데 앞으로 계속해서 무선 이어폰이 발전하였으면 좋겠다. 또한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말만 듣는다면 생각보다 먼 미래 같은데 현재도 실생활에서 많은 부분에서 쓰이고 있다는 점이 놀라웠다. 무선 이어폰 같은 것도 웨어러블 디바이스이며 현재 운동 선수들 또한 운동복에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탑재하여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 놀라웠다. 그리고 그 데이터를 이용해서 피드백이 가능하다는 점도 놀라웠다. 이제 몸으로 하는 운동들도 점점 현재의 최첨단 시대에 알맞는 형태로 변해가고 있다는 점이 놀랍기도하고 신기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런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산불진압대원들을 위해 현재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스마트 헬멧 외에도 찾아보니 웨어러블 수트 또한 현재 산불진압대원들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웨어러블 수트는 산불진압대원들이 산불 진압을 위해 이동할 때 보행과 작업자세를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 이것이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이렇게 20% 정도만 힘을 덜어줘도 산불진압대원분들에게는 상당한 도움이 된다고 한다. 산불진압이라는 작업이 아닌데 이런 위험한 일을 무릅쓰고 우리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산불진압대원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었으며 이런 고마우신 분들을 위한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더 발전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