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3.31 토 남원 벛꽃 여행 45명 참석

[에디정]

49명인데 여성 2명 엉뚱한 역에서 기다리다 가시고 남성회원 2명 펑크 내셨습니다.
남성이 좀 적으셨습니다.
 
임시커플 아주 다정다감한 하루종일 함께하신 커플들 오늘 하루라도 즐거운 시간 더 나아가 인연이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그야 말로 벛꽃 아름다웠습니다.
 
남성이 적음에도 혼자 다니시는 회원 소통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누구나 여행이든 모임이든 이성친구를 만나고 싶은 마음 똑 같은데 좀 아쉬웠습니다.
 
가장 높은 수준의 접촉은 연인 사이의 사랑 이지요.
 
자아를 잃게 만들고 두 사람이 서로를 분간할 수 없게 만들며 충만감이 일상에 가득하면서 연락을 주고 받으면서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느낌을 받고 서로의 삶에 관심을 기울이고 깊이 신경을 쓰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면서 위안을 얻게 되겠지요.
인연이란 역시 하늘의 축복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소식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강남파라다이스 대표 에디 정. 올림
 

[아키텍]

새로이 개설되는 현장이라 준비 업무가 많아서 참석 하지 못함에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다음 모임에는 참석 해보겠습니다.
강파 대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에디정]

감사드립니다.
함께하는 시간 즐겁지요.
감사드립니다.

[바람이 머무는 하늘]

에디정님 명강님 덕분에 잘 구경 하고 왔습니다
감사 합니다

[에디정]

감사드립니다.

[로데오(64세/ 남/ 서울]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언제 나도
여행을 참석해야 하는데 ᆢ

[에디정]

네
가시면 좋지요.
그러고 보니 여행은 함께한 시간이 없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오후시간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도곡 여 (61년생)]

수고 많이 하셨어요.
어제 남원 여행 아주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참석하고 싶어요

[에디정]

감사드립니다.

[방년70년생(여)]

저는 이제 일어 났어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에디정]

네 감사드립니다.

[중년여인(65년)]

싱글들을 위아여 수고 많으셨습니다.

[에디정]

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