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과 같이 여름반바지숏팬츠도 안입고 피트니스복도 숏으로 안 입습니다.
레깅스 반바지가 유행이고 옷도 트렌드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근데도 왜 허벅지 노출에 관리해야 하는냐 말들이 있으신데 여성분들은
모르지만 신기하게 운동후 탕에 가면 고령의 회원님들이 허벅지에 반점과 검버섯이
있는분이 많으십니다. 보이지도 않은데 그런데 가면 적나라게 노출이라니
그래서 항상 남성분이던 여성분이든 관리해줘야 하는 것은 허벅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저의 ZWC 산소 LED돔을 사용합니다.
신체 부위 가리지 않고 마스크외 9부분 복합케어까지 가능합니다.
15분정도면 관리가 가능하고 10부위에 복합케어까지 가능하니 일석이조입니다.
시작할때의 허벅지 상태입니다. 검은 점이 강하고 건조 톤이 희미합니다.
2주차 건조함이 덜해집니다. 톤업은 조금더 지켜 봐야 겠습니다.
3주차 톤과 건조함이 올라오는데 4월에 꽃샘추위가 있습니다. 건조외엔 업입니다.
4주차 검은 모공은 아직이지만 톤업과 수분기 넘치는 피부를 확입합니다.
하루에 한번만 해도 달라진 색상과 수분감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갈길이 멀지만 천천히 답보 하면 조금더 나아진 개선된 피부 아닐까 싶습니다.
가렵다고 건조하다고 잊고 지내는 허벅지 ZWC 산소 LED돔으로 오늘도 케어완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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