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바다에 가고 싶다
藝香 도지현
추억은 언제나 아름다운 것
어느 땐 감미롭고 달콤해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어처구니없는 충동이 일어난다
청춘의 열정으로 뜨거운 가슴
차가운 바다에 뛰어들어
마음을 식히고 또 뜨겁게 데우고
출렁거리는 파도에 몸을 담그곤 했지
그때의 사랑은
참으로 아름다웠다고 말해도 좋다
눈빛 하나에도 가슴이 뛰고
몸짓 하나에도 심 박의 수치가 높았어
이제 우련한 기억 속에 남은
추억의 한 단면으로 남은 일이지만
아직도 아름다운 추억이기에
다시 그 바다에 가고 싶다 갈망하는데
A Flower Is All You Need (모두가 선호하는 꽃)
/ Paul Mauriat
첫댓글
그 바다의 추억이 박혀있는 곳
그 바다는
누구라도 가보고플 겁니다
바다와 추억...
누구에게나 한번쯤은 있겠지요.
세월이 흐르면 그 곳으로 떠나보고도 싶고 ~
"추억은 언제나 아름다운 것"이라는
시 구절처럼 잔잔한 연주곡을 들으며
옛 추억을 곱씹어 봅니다.
석양 물든 바다 풍경과 선율이 너무
잘 어울려서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드롱지기님!
예,추억은 언제나 아름다운 것이죠.
석양이 물든 바다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지금의 나와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머물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바라밀님!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지현 님의 시속에 담긴
추억이 담긴 바다는 언제가도 아름다운곳이지요~~
올려주신 음악과 넘 잘 어우러집니다~~~
추억이 담긴 바다 생각만 해도 아름답죠.
험께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다는 언제나 추억을 남기지요
저 역시 바다 가까운 부산에 살지만
올 여름 바다 한번 나가보지 못했네요
멎진 음악과 동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https://youtu.be/nlhlU5J1p34
PLAY
그러셨군요.
전 해운대 부근에 살고 있는 죽마고우 만나러
얼마전 오랫만에 부산에 다녀 왔습니다.
바다는 언제 보아도 추억을 소환해 주는 것 같아
자주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