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놀이와 네트형 활동 강의를 듣고 난 후

[오산대호초-고은애]

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뉴스포츠 종류들에 대해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료를 주시고 쉬운 설명으로 현 상황을 잘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배드민턴 운동의 여러 기초 동작들을 익히면서 동네 배드민턴에서 조금은 전문적인 기초지식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김칠성(대호초 수석교사)]

선생님도 아이들 조금만 더 키워놓고 체육관으로 달려가세요. 가까운 미래에 가능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