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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 color: rgb(54, 54, 54);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5px; background-color: rgb(233, 233, 233);">아는분이 싸게 구해주신 신삥 콜맨 639c 이랑 </p><p style="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 color: rgb(54, 54, 54);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5px; background-color: rgb(233, 233, 233);"><br></p><p style="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 color: rgb(54, 54, 54);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5px; background-color: rgb(233, 233, 233);">황학동 풍물시장에서 업어와서 완전 분해해서 목욕제계시킨 콜맨 200a </p><p style="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 color: rgb(54, 54, 54);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5px; background-color: rgb(233, 233, 233);"><br></p><p style="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 color: rgb(54, 54, 54);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5px; background-color: rgb(233, 233, 233);">두넘 불 봤습니다..... 3시간째 둘 다 잘 달리고 있구요.... </p><p style="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 color: rgb(54, 54, 54);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5px; background-color: rgb(233, 233, 233);"><br></p><p style="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 color: rgb(54, 54, 54);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5px; background-color: rgb(233, 233, 233);">특히 200a는 생전 처츰으로 힘들게 정비해서 밝힌 녀석이라 특히 더 애착이 갑니다..</p><p style="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 color: rgb(54, 54, 54);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5px; background-color: rgb(233, 233, 233);"><br></p><p style="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 color: rgb(54, 54, 54);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5px; background-color: rgb(233, 233, 233);">좋네요~ ㅎ </p><p style="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 color: rgb(54, 54, 54);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5px; background-color: rgb(233, 233, 233);"><br></p><p style="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 color: rgb(54, 54, 54);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5px; background-color: rgb(233, 233, 233);">참고로 패막용 버터플라이 맨틀은 200a에 딱인 것 같습니다. 정품맨들보다 더 나은 듯 하구요~ </p><p style="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 color: rgb(54, 54, 54);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5px; background-color: rgb(233, 233, 233);"><br></p><p style="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 color: rgb(54, 54, 54);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5px; background-color: rgb(233, 233, 233);">639c에서는 아랫쪽이 펑하고 터지네요... 3번 연속..</p><p style="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 color: rgb(54, 54, 54);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5px; background-color: rgb(233, 233, 233);"><br></p><p style="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 color: rgb(54, 54, 54);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5px; background-color: rgb(233, 233, 233);">정품 맨들(#11) 말고 추천해주실만한 경제성 있는 맨틀 있을까요?</p><p style="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 color: rgb(54, 54, 54);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5px;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233, 233, 233);"><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7EDC4954ED568F22"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5-02-25-13-31-52_photo.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67EDC4954ED568F2295AD"/></p><p style="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 color: rgb(54, 54, 54);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5px; background-color: rgb(233, 233, 233);"><br></p><p style="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 color: rgb(54, 54, 54);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5px;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233, 233, 233);"><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11C84954ED569216"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5-02-25-13-17-27_photo.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111C84954ED5692161712"/></p><p style="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 color: rgb(54, 54, 54);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line-height: 19.2000007629395px; background-color: rgb(233, 233, 233);"><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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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피어리스요...
감사합니다.~
멋진랜턴 영입 축하드립니다.
밑이 터진다는건 맨틀이 압을 못견딘다는건데요..
피어리스500 맨틀 추천합니다..
가격적당하고 튼튼하고 좋아요..
삼돌이님께 부탁하시면 해결됩니다.
장당 1200원할겁니다.
639에는 피어리스500
200a에는 피어리스 250
강추입니다.......
삼돌이님께 직접 분양받을 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구선생(구성모*남양주) 네~~전화하시면 바로 주실겁니다..ㅎㅎ
처음 가압식 랜턴을 만지게된게 639c 였는데 그때 퇴근하면 바로 집으로 달려가 알콜컵에 알콜예열시켜놓고 옷갈아입고 불보고... 계속 뜯고 고치고... 오래된기억은 아니지만 639c는 참 좋은 랜턴이었습니다..
그러게요~.. 그런데 639c 신형의 경우 펑핑구결합이 다른 렌턴(고리고정 또는 일자나사)과는 다르게 생겼던데 그냥 비틀어서 열면 되는 건지요? 괜히 뭉그러질까 걱정스럽습니다...
@구선생(구성모*남양주) 예.. 그냥 비틀어서 뽑으시면 됩니다.
@기억저편(김영수-안양) 감사합니다.. 산야로 버너 캡도 해먹고.. 조심스럽습니다~~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좋습니다.. 분위기도..기분도.. ㅋ
랜턴을 끄거나 키실때에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휘발유는 가끔 터지지만 석유는 터지는 경우가 거의 없거든요...
켜실때에 밸브를 천천히 열어 보세요.
맨틀 먼저 태우고 난 후
알콜예열하면서 펑핑, 예열 끝나면 휠열어 불 붙입니다..
맨틀에 불이 붙으면서 바로 버터플라이맨틀 아래쪽이 터져버리네요~
#11 맨틀은 문제 없이 잘 되구요~
끌때는 연로통 마개 열어 소화시키고 휠 잠급니다...
@구선생(구성모*남양주) 저하고는 좀 다르네요.
저는 장기간 보관하는 것이 아니면 연료캡은 열지 않습니다.
따라서 기화기에 연료가 남아있죠.
예열을 하면 기화기에 남아있는 연료가 조금씩 나오며, 예열도 도와주는 역활도 합니다.
기화기에 카본은 더 쌓이겠지만...
@수우(나인수*서울홍은) 아~ 그렇군요... 여기저기서 등유는 연료통마개를 먼저, 휘발유는 휠잠금 먼저 로 말씀들 하시기에...
아주 오래 보관할것이 아니라면 둘다 휠잠금 먼저 하고 연료통마개를 열어도 되는지요?
연료통마개를 열지 않으면 압이 계속 차있을텐데.. 압이 차있는 건 상관 없는 건가 봅니다... 그렇다면 연료통마개는 둘다 열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구선생(구성모*남양주) 저는 불을 자주 봐서 압을 빠지 않습니다.
압을 빼면 다음에 펌핑하기도 힘들고...
다른 랜턴들은 대부분 압을 저장하지 못합니다.
토치있는 랜턴이나 일부만 체크밸브가 있죠.
콜맨은 몇개월 이상 보관하는 것이 아니면 그냥 두셔도 됩니다.
@수우(나인수*서울홍은) 네. 또 알고 갑니다,~ 항상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맨틀 태우고 난다음 핸드휠(639) 또는 청소침(200)을 두 세번 열었다 잠궜다 하시면
맨틀이 이쁘게 자리잡습니다. 물론 묶을때도 주름이 골고루 지도록 잘 묶어 주셔야 하고요
네 그리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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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점화하실때 예열하시고 핸드휠 열지마시고요
핸드휠은 그냥 열어노으신 상태로 예열하시고 예열끝날때쯤 펌핑을 천천히 하시면 맨틀에 충격없이 점화될거에요.. 한번 해보세요
그런 방법도 있겠군요. 해보겠습니다.
639등 신형콜맨의 펌핑구 뚜껑은 콜맨전용 공구로 여는 것이 안전할 거 같읍니다. (한 만원 쯤 합니다.)
그러게요. 그냥 비틀기가~ 함 찾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