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예방접종 후유증 없애는 법–가슴과 배를 앞으로 내밀어 모든 장부의 공간을 확보해 주고 어깨를 뒤로 젖히기를 반복 하는 것으로 모든 이상증상이 사라진다.-♥※
7월 21일 오후 2시 코로나 4차 접종을 했다.
접종하는 순간 왼손 어깨가 따끔한 자극과 함께 오른 쪽 어깨가 묵직한 기분이 들었다. 순간적으로 오른쪽 어깨 대장경락에 자극이 오는 것을 느꼈다. 잠깐사이에 오른 쪽 대장경락이 지나가는 목 쪽도 좀 둔탁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순간적으로 코로나 약이 폐에 자극이 가서 대장으로 전이되는 것을 직감했다.
그대로 놓아두면 안 될 것 같아서 바른 자세(유방을 앞으로 내밀어 위로 쳐들기)를 하고 양어깨를 뒤로 젖혀서 견갑골이 마주 닿게 팔 젖기를 반복했다. 그랬더니 어깨 아픈 것이 슬슬 풀리고 줄어들고 경미해지는 것을 느꼈다. 어깨 뒤로 젖히기로 폐가 활성화되니 둔탁한 자극이 사라지는 것을 직감했다.
어깨가 아픈 것은 폐와 심장이 눌리거나 외부자극에 의해 생기는 것으로 폐와 심장을 활성화 시키면 자동으로 없어진다.
폐를 활성화시키면 대장과 방광이 좋아지고, 심장을 활성화시키면 소장과 담이 활성화 된다. 어깨 뒤로 젖히기를 반복하면 간까지 활성화되어 담경이 자동으로 소통되고 대장경도 활성화 된다.
*어깨를 뒤로 젖히는 것을 반복하는 것만으로 폐는 대장 방광을, 심장은 소장과 담을, 간은 담과 대장을 소통시켜 활성화 시키는 역할을 한다.
*저녁밥을 먹은 뒤에 몸을 살펴보니 어깨와 목이 불편하지는 않은데 열감이 있고 따뜻한 기운이 싫지는 않았다. 그래서 허리를 C자되게 아랫배를 앞으로 내밀어 방광과 신장 대장, 위와 비장 소장의 공간을 확보해주니 고개 절임과 어깨 묵직함이 완전히 사라지고 피 흐름이 좋아지니 따뜻한 열감이 돌아 기분이 좋아졌다.
*앞으로 모든 장부의 이상증상을 바른 자세(유방을 앞으로 내밀어 위로 쳐들고, 허리를 C자로 휘어지게 아랫배에 힘을 주는 자세를 취하고) 견갑골 운동과, 골반운동을 통하여 모든 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모든 장부는 가슴을 뒤로 젖히고 배를 앞으로 내밀면 자기 자리를 확보하여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자생력으로 좋아진다.
*모든 장부는 부자연스런 자세로 누르지만 않으면 자생력으로 회복된다. 몸통을 뒤로 젖히는 자세 하에서 모든 장부는 자기 자리를 확보하게 되어 누르지 않는 환경이 조성된다.
*특히 방광을 누르지 않으려면 아랫배를 앞으로 내밀어야 한다. 즉 누워서는 골반(엉덩이)과 허리 사이에 절반씩 겹치도록 수건을 접어서 받치는 것으로 아랫배가 위로 나와 방광의 공간을 확보해 주어야 한다.
*이처럼 가슴과 배가 뒤로 휘어지게 자세를 취하여 가슴과 배가 앞으로 나오게 하는 동작을 취하고 어깨 뒤로 젖히기를 반복하며, 아랫배를 앞으로 내밀면 몸의 이상증상은 완전히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