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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곡초등학교52회 원문보기 글쓴이: 정승효
양산 원동 어영마을 매화꽃밭과 770고지를 다녀왔어요. 팔팔동호인 2018.03.18 팔팔同好人들은 포근한 날씨 속에 매화꽃이 한창인 양산 원동 어영마을 매화꽃밭과 마을 뒷산인 금오산 770고지와 746고지를 다녀왔어요. 지난해 이맘때 보다 조금 늦은 곱게 피어 있는 양산 원동 어영마을 매화꽃 동호인들은 어영마을 회관 앞에서 출발하여 금오산의 770와 746고지를 둘러올 것입니다. 지난해 이맘때 보다 조금 늦은 곱게 피어 있는 양산 원동 어영마을 매화꽃 조금 늦었지만 곱게 피어 있는 양산 원동 어영마을 뒷 산에 핀 매화꽃 同好人들은 어영마을 회관 앞에서 출발하여 금오산의 770고지를 향하여 GoGO... 금오산 770고지를 향하여 올라가다 만난 아름다운 거꾸로 살고 있는 미녀나무와의 만남 770고지로 가는 길에 누워있는 소나무에 걸터앉아 휴식을 하고 있는 同好人들 770고지로 가는 길에 누워있는 소나무와 함께 휴식을 하고 있는 지곡(꽃바우) 770고지로 가는 길섶 속이 텅빈 老松 아래에서 대봉홍시를 맛있게 먹고있는 同好人들 속이 텅빈 老松 아래에서 대봉홍시를 맛있게 먹고 770고지를 향하여 걷고 있는 同好人들 긍오산 770고지로 가는 등산로에는 봄소식을 알리는 생강나무 꽃도 피어있어요. 긍오산 770고지로 가는 길섶에 老松이 양가지를 쫙 벌리고 우리를 기다리네요. 양가지를 쫙 벌리고 서있는 老松을 지나 770고지를 향하여 열심히 올라가고 있는 同好人들 긍오산 770고지를 향하여 가는다 말고 일진님이 길섶에 있는 둥구레를 캐고 있네요. 일진님이 길섶에 있는 둥구레를 캐고 수북히 쌓여있는 낙엽을 밟으며 걷고 있는 同好人들 수북히 쌓여있는 낙엽길을 올라와 展望臺에서 眺望하고 있는 同好人들 수북히 쌓여있는 낙엽길을 올라와 展望臺에서 眺望하고 돌아선 지곡(꽃바우) 긍오산 770고지에서 내려오고 있는 一家族과의 만남(꼬맹이와 부모형제) 긍오산 770고지 바위에는부처님의 손을 닮았다고 하는 부처손 교시(交時)가 있네요. 긍오산 770고지 頂上을 찾은 山行人들이 달아놓은 시그널과 함께한 同好人들 긍오산 770고지 頂上에 있는 철쭉도 따뜻한 봄을 기다리며 꽃망울을 키우고 있네요. 770고지 頂上에 산지키미가 달아노은 "그곳에 오르고 싶은 山" 표지판 아래선 지곡 (꽃바우) 770고지 頂上 능선에 소복히 쌓여 있는 낙엽으로 제기차기를 하고 있는 同好人들 770고지 頂上 능선에 소복히 쌓여있는 낙엽융단에 앉아 點心食事를 하고 있는 同好人들 낙엽융단에 앉아 點心食事와 휴식을 마치고 下山準備를하고 있는 同好人들 下山길 길섶에서 만난 낙엽융단 사이로 아름다운 모습으로 들어낸 참나무 버섯 點心食事와 휴식을 마치고 낙엽융단길로 산을 내려가고 있는 同好人들 며칠전 내린 비로 촉촉히 젓은 낙엽 사이로 꽃을 활짝 피우고 있는 참나무 버섯 老松은 죽어서도 우리들에게 마음과 눈을 즐겁고 아름답게 해 줍니다(죽은 老松의 작품) 삿갓모양의 바위에 오영암(吳暎岩)이라 새겨진 바위밑에 앉은 三尊佛同好人 삿갓모양의 바위에 오영암(吳暎岩)이라 새겨진 바위 앞에선 지곡(꽃바우) 삿갓모양의 바위에 오영암(吳暎岩)이라 새겨진 바위를 지나 산죽밭에선 한메(하주용)님 영축지맥 (영남알프스 태극종주 코스)에 속해있는 금오산 740고지에선 한메,덕자,일진님 영축지맥 금오산 740고지에서 내려오다 만난 바위틈에 있는 老松과 함께한 지곡(꽃바우) 영축지맥 금오산 740고지에서 내려오다 만난 바위틈에 있는 老松과 함께한 同好人들 산을 내려와 만난 양산 원동 어영마을 뒤산 언덕에 흐드러지게 핀 매화꽃의 饗宴 산을 내려와 만난 양산 원동 어영마을 담장아래 아름답고 곱게 핀 복숭아꽃(桃花) 산을 내려와 만난 양산 원동 어영마을 가정집 추녀 밑에 쌓아놓은 겨울 딸감나무 이른 봄이면 볼 수 있는 양산 원동 어영마을의 아름다운 매화꽃 포근한 날씨속에 양산 원동 어영마을 매화꽃과 금오산 770고지와 746고지를 다녀온 팔팔同好人들은 즐겁고 幸福한 하루였다. 同好人 여러분 항상 健康하십시오. 지곡(꽃바우) |
첫댓글 매년 매화의 소식은 지곡님으로 부터 접하네요.감사합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