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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을나누며 만든 옷을 입고 교회에...
현정화 추천 0 조회 167 14.06.15 15:2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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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15 16:46

    첫댓글 하나님께서 선교사님께 다양한 달란트를 주셨네요.
    감사한 일이겠죠.
    이런 상황들이 선교지에서 귀하게 쓰여기길 기대 합니다.
    케익 만드는 것처럼...

  • 작성자 14.06.15 19:18

    집사님~ 샬롬요^^ 주일 잘 보내고 계시겠죠? ^*^
    저는 다른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제게 "열심" 이라는 달란트?를 주신것 같아요~
    뭐든 한번 배우고 싶다..하고 싶다..그럼 정말로 열심히 합니다~
    그렇게 열심히 하기에 남들이 볼땐 제가 재능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그건 아닌것 같아요^^;;;

  • 14.06.15 18:44

    와우~~우리선교사님은 천재^^
    책만보고 어찌 저렇게
    좋은 옷이 만들어지는지ㅡ
    신기합니다~~

  • 작성자 14.06.15 19:20

    천재가 어디 다 갔나요?? 저 같은 사람을 보고 천재라고 ㅋㅋㅋ
    책만 보고도 하고픈 마음만 있음 다 합니다~
    책에 나온 사진 보고 글 보고...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애경님도 한번 해보지 않을래요? ㅎㅎ
    어떤 스타일의 옷을 좋아하는지 모르지만 암튼 기다려보세요~
    제가 어느 정도 실력이 되면 옷 선물 할테니 ㅋㅋㅋ

  • 14.06.16 22:20

    일취월장...
    날로날로 실력이~
    정말 타고난 재주가 부럽기만합니다...
    옷도 옷이지만 모델이 장난아님^^

  • 작성자 14.06.26 16:30

    재주 보다는 열심이죠~ 저는 뭐든 하면 열심히 ㅎㅎ
    모델...그저 할 말이 없습니다 ㅡ.ㅡ ㅋㅋ

  • 14.06.26 08:50

    완전 독학으로 배우셨지만 보기에 넘 좋습니다. 이것또한 은혜입니다. 그럼에도 넘 부럽습니다. 저번에 처음 옷 만드셨을때 저 주시면 안되겠냐는 마음이 들었네요. ㅎㅎ

  • 작성자 14.06.26 16:31

    원래 남의 떡은 커보이는 겁니다 ㅎㅎㅎ 제겐 없지만 목사님께도 제가 부러월 할 만한
    큰 달란트가 있을겁니다~ 마음 같아서는 목사님께도 제가 만든 옷을 드리고 싶지만
    이건 절대적으로 마음만 그렇습니다...누구한테 선물할 그런 실력은 절대로 못됩니다ㅠ.ㅠ

  • 14.06.27 23:53

    이곳 뉴욕 소호라는 마을에는 자그마한 부틱들이 널려 있습니다 . 각자의 개성을 살린 옷들이 즐비되어 있지요.
    보기에 특별해보이지 않아도 자신만의 옷이기에 돋보이는 그런...
    선교사님, 조금만 더 분발하셔서 이것으로도 한번 진출해보심이.... ㅎㅎ
    맞습니다 맞고요. 선교사님께는 열정이라는 달란트를 주셨네요

  • 14.06.28 00:04

    제가 휘리릭 한국으로 날아가서 선교사님 사진 한컷 했다는... ㅎㅎㅎ

  • 작성자 14.06.29 06:33

    ㅋㅋ 이런 사진 조합도 있군요...좋은데요~ 소니아님은 늘 젊은 느낌으로 사시는것 같아 참~ 좋습니다^^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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