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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초등학교 인터넷 총동문회
 
 
 
 
 
카페 게시글
◆65회동기회소식처 2006년도 나도 휴가 갔다 왔다.(일정끝)
김광일 추천 0 조회 185 06.09.14 17:5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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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15 11:02

    첫댓글 역시 광일이는 나를 실망 시키지 않는 다니까. 삶의 신실한 얘기들은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도 귓속 가까이 처럼 다가와 서로가 친구임을 느끼게 해준다. 이제 40을 넘어선 우리들의 모습을 글로 표현하자.그리고,다들 떨어져 있지만 , 이 글속에서 친구들의 모습을 보고싶다.

  • 작성자 06.09.16 01:08

    은희야 알꽁달꽁 멋있게 살아라

  • 06.09.15 12:00

    광일아 가을 여행은 같이가서 바닷속에 들어가 문어 한마리 건저다 주께 우리 며느리 데리고 와라....

  • 작성자 06.09.16 01:10

    요 대발이는 양평경호데이 은희야 상설시장 지금은 길에 깔려 없어진 자리에 있던 이경호^^ 요즘 무슨 첩보원인지 가명을 쓴데이 ~~~~~~스쿠버 해서 건져 올리면 전화해라 --------

  • 06.09.15 15:08

    딱딱해진 내 주변환경이 너로인해 내 마음이 부드러워짐을 느낀다. 힘차게 사는 친구야 고맙다!!! 항상 네가 있어 나는 행복함을 느낀다 건강에 유념해라~~

  • 작성자 06.09.16 01:07

    너의 얼굴이 더 그렇지 잘 있재

  • 06.09.15 18:19

    그래도 휴가는 잘 보내었다니...늘 즐겁고 자상한 아빠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구나...건강도 함께 간직하길 기원한단다...대구에서 이규가...

  • 작성자 06.09.16 01:07

    이규야 다시 대구로 갔냐???

  • 06.09.15 22:34

    그래도 우겨서 시골 가지않고 서해바다로 무전여행 갔다온 것을 행운으로 알고 가족들에게 늘 하듯이 충성을 다 하여라

  • 작성자 06.09.16 01:06

    "튱성" 너가 준 멍게 잊지 않으마^^

  • 06.09.17 19:01

    아프지 말아라... 가족이랑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담고 왔네...부러워라~~~

  • 작성자 06.09.18 10:50

    가을이라 맴이 더 아프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남자의 계절 텅빈 공간

  • 06.09.18 11:45

    광일아 힘차게 살자 아자 화이팅

  • 작성자 06.09.19 09:51

    ^^ 아내가 채취한 것은 다시마가 맞았습니다. 그동안 집에서 다듬고 다듬어서 어제 드디어 튀겼습니다. 웃음이 묻어나는 자연의 맛 참으로 부드럽고 맛있었다. 아내왈 " 잘 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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