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태백선 건설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 건설제안건

[모형쟁이]

 朴正熙 大統領

미국에 링컨 대통령이 있다면 대한민국에는 박정희 대통령이 계신다。

링컨 대통령은 흑인노예를 해방시킨 공로가 있다면 박정희 대통령은

나라의 국방력을 현대화 하고 한국전쟁에 페허가 된 국토를 정비하고

생산성 있는 공업국가의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헐벗고 굶주리는 국민들을

위해 가난을 물리친 업적은 만고에 명성을 드높일 위대한 영도자이다。

온국민이 아직도 존경하며 칭송하는 자랑스런 위대한 대한민국 대통령이다。

또한 북한의 만행에도 겁내지않고 국민들의 안위를 위해서라면 남북전쟁도

불사했던 박정희 대통령의 민족애였다。본래 선생님이셨고 군인이였으니

국민앞에 먼저 모범을 보이셨고 실천을 하시며 군대정신으로 온국민을

이끄시며 경제개발 5개년 사업을 수차례나 펼쳐 나갔다。그중에 주목되는

사업이 태백선과 정선선 공사였다 국민들의 생활수준을 끌어 올리는 사업의

일환으로 헐벗은 국토를 기름진 강토로 변모시키는 녹화사업과 농지개간을

하며 이 사업을 완수하기 위해서 도시가옥의 부엌개량과 함께 석탄생산사업

주도하기위해 원활한 운송철도건설에도 힘써 마침내 1960년대초 철도건설

사업을 시작했다。전국의 군역미필자들을 소집하여 국토 건설단을 창설하여

태백선과 정선선 시설공사에 투입했다 물론 민간 건설회사도 투입되었다

마침내 태백선과 정선선 개통식에 박정희 대통령이 참석하여 레일에 못을 박았다。

그날의 영광을 자자손손 기리며 정선지구와 태백지구의 변함없는 발전을

위하여 정부의 높은 관심과 정선군과 태백시의 물심양면의 지원과 더불어

대한석탄공사와 KORAIL의 협조를 얻어 박정희 대통령의 위대한 치적사업인

태백선 및 정선선 개통기념관을 건립한다면 지역주민들의 생활수준이 높아지고

지역의 관광산업이 활성화 되리라고 믿으며 미래에 나라의 기둥이 될 어린이

들에게도 훌륭한 애국심을 길러줄 교육의 장소가 될것이라 의심치 않는다

이와 더불어 박정희 대통령을 기리는 별도의 관련 기념관과 공원을 조성하여

정선군과 태백시와 KORAIL이 공동 운영한다 나머지 협조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방편은 지역주민들이 창안하여 태백선 기념공원사업에 보조를 한다。

태백선 건설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 건설 장소는 예미역을 필두로 하여

정선선 건설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은 민둥산역으로 정하며 태백역에는

이색적인 태백선 개통 기념관을 특별히 건설한다 

태백선 시발역인 현재의 예미역

당시 태백선 건설공사때  임시 급수탑이 있었던 정거장이였다。

무궁화호가 진입하는 태백선 선로의 오른쪽 선로가 함백선이다。

태백선과 정선선 건설공사에 투입되었던 당시 증기 기관차

태백선과 정선선 건설공사에 투입되었던 당시 디젤 기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