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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있으신 한울벗 회원님들께. 건강을 원하시는 모든 분들께. 이 뽀삐가 피를 통하는 심정으로 말씀 올립니다. 죽염과 마늘은 만병통치약입니다 3 | | | 살며사랑하며 |
마지막 3편을 빨리 쓰려고 하였는데 많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또 글을 어머어머하게 길게 쓰려고 하는데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의 눈에게, 여러분들의 시간에게 미안합니다
암과 관련해서 두 가지 정도 제가 직접 주변에서 겪은 사례를 말씀드리고자 하는데 한 번 여러분께서 듣고 판단해 주십시오
2년 전인데 그 집이 문을 닫았어요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에 있던 채식식당이었는데 이름이 도토리인가 그랬습니다.
여기서 그 집 검색해 보면 어디에도 안 나오는데 몇몇 사람들만 아는 채식식당이었습니다
(제가 아주머니한테 여러 번 이 곳에다가 사진 같은 것 좀 찍어서 홍보해 보라고 말씀 드렸었는데 저도 그 아주머니도 둘 다
컴맹이라서 사진 올리고 그러는 것을 몰라서 여기 소개를 못해드렸어요)
작은 식당이었고요 안식교 교인 아주머니께서 운영하시던 식당이었습니다
제가 나이는 많지만, 라면 말고는 어떤 요리도 할 줄 모른답니다
그래서 예전에 강남역 가로비도 거의 매일같이 밥 먹으러 다녔었고 (여자 사장님 말씀으로는 이 식당에 자주 오시는 단골 손님이 여섯 분 계시는데 그 중에 한 명이 저라고 하네요)
남양주가 우리 집이랑 멀지 않아서 이 집에도 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꼭 밥 사먹으러 다녔었지요
하루는 이 식당에서 밥을 다 먹고 죽염마늘(죽마고우환)이라는 인산 김일훈 할아버지가 말씀하시는 약을 식후에 먹고 있는데
그 모습을 지켜보던 아주머니께서 저에게 물으시더라고요
"혹시 그 약통에 그려진 할아버지가 인산 김일훈 아니던가요?"
"어? 맞는데요. 아주머니께서 인산할아버지를 아셔요??"
하고 되물으니까
아주머니께서 "네에 알지요. 그 할아버지가 쓴 신약 이라는 책도 전에 좀 읽어본 적이 있거든요"
"아아! 그러셔요! 그럼 아주머니께서도 이 약을 드시겠네요? 이 약 먹으면 뭐든지 다 낫습니다 "
"아뇨. 전 그 약을 먹지는 않아보았고요. 그런데 그 할아버지가 대단하다라는 것은 알고 있어요.
혹시 시간 되시면 제 이야기 한 번 들어보실래요?"
지금부터는 그 식당의 여자 사장님께서 저에게 들려주었던 이야기를 그대로 옮겨 봅니다
자기가 이 동네에 9년 전에 이사 오기 전에는 전라남도 여수에서 태어나서 계속 그 곳에서 결혼하시고 주욱 거기서 사셨답니다
여수에서도 안식교 신자라 안식일에는 빠짐 없이 교회를 다녔는데 교회 신도 중에서 자기와 꽤 친한 30대 초반의 남자가 있었다네요
그 곳에서 여자를 만나 장가도 간 남자인데 자기 보고 누나 누나 그러면서 좀 친했답니다
그런데 이 남자가 어느 날 위암 3기 판정을 받았데요
그래서 주변에서 수술을 받아라 마라 설왕설래가 좀 있었는데
이 남자가 하루는 자기한테 와서
성경책보다 더 위대한 책을 발견하였다고 말하면서 매우 고무되어 있더랍니다
그래서 그 책이 뭐냐고 물으니까 인산 김일훈의 "신약"이라는 책이더래요
그 책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모르겠는데 하이튼 그 남자가 그 책에 심취하기 시작하더니
수술을 안 받겠다고 하더래요
그리고는 그 할아버지(인산 김일훈) 책에 나온대로 매일 밭마늘을 구워서 죽염에 찍어먹는데
세상에 얼마나 마늘을 많이 먹었는지 가까이만 가면 몸에서 마늘 냄새가 진동하더랍니다
그리고는 한 달 쯤 지났나
교회에 이 남자가 색시랑 함께 나왔는데 처음 암 판정 받았을 때와는 판이하게 얼굴에 윤기가 돌면서 얼굴이 무척 좋더래요
자기가 딱 보아도 얼굴이 아주 살아나 있더랍니다
그래서 자기도 이 사람이 얼굴이 좋아진 게 하도 신기해서 신약 이라는 책을 직접 구입해서 읽어보았답니다
그렇지만 자기는 특별히 아픈 사람도 아니기 때문에 책만 좀 읽었고 약 같은 것은 먹어보지 않았데요
한 석 달 그렇게 지났나
다 죽어가던 그 남자의 얼굴이 거의 아프기 전 얼굴로 돌아오더랍니다
색시도 남편이 병이 낫는 게 보이니까 함께 얼굴이 밝아져있더래요
자기가 당시에 그 남자의 (그 아주머니는 이 남자 분을 "동생"이라고 호칭하였음) 병세를 외관으로 보았을 때는
그렇게 계속 마늘과 죽염을 먹는다면 "틀림 없이" 나을 거라고 자기는 보았데요
그런데 비극은 오히려 마늘과 죽염을 먹으면서 나타나기 시작하였답니다
누가 보아도 병세가 확연히 좋아지던 그 시기에
한숨 돌린 색시가 어느 날 신문광고에서 임상실험자를 모집하는 광고를 보았데요
그래서 서울대학교병원인가 어딘가 무슨 큰 병원인데 거기에다가 전화를 해서 상담을 받아보니까
아주 친절하게 이미 임상이 2차까지 다 무사하게 끝났고 이번이 3차인데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더라는군요
그래서 서울로 색시랑 남편이랑 같이 올라가서 그 병원에서 이런저런 상담을 받아보니
의사들이 전문가 같고 대형병원에 꽤 그럴 듯해보이잖아요
이 치료를 받으면 위암이 낫는다 라고 확신하기에 이르러서 임상실험 신청을 하고 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일이 되어서 남편은 서울로 올라갔고 색시는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데요
그런데 일주일 후 병원에서 남편이 죽었다고 연락이 왔더랍니다
그 색시가 서울에 있는 그 병원에 허겁지겁 달려가서 그 병실 문을 열었는데 열 구가 넘는 시체가 나란히 쭈욱 누워있더랍니다
임상실험을 받던 사람들이 전원 사망하였답니다
그래서, 자기가 인산 할아버지도 알고 그 할아버지의 노하우(그 분은 노하우라고 표현하시더라고요)를 쓴 그 책도 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확신에 찬 어조로 마지막에 말씀하시더라고요
"만약 그때 그 동생이 계속 마늘과 죽염을 먹었다면 분명 살았어요."
그 식당에서도 저는 단골손님 대접을 받았습니다
꼭 한 번에 두 그릇을 먹고 갔기 때문에 아주머니께서 저를 무척 좋아하셨어요
그런데 어느 날 그 아주머니께서 저 말고 또 다른 단골손님이 또 한 명 생겼다고 자랑하시더라고요
(그 가게가 엄청 장사가 안 되었거든요)
의정부 회룡역에서 의사 하시는 분인데 그 분 말로는 자기가 안식교 신자이고 자기도 채식하는데
자기는 환자들한테 주사도 안 놓고 오직 죽염만 주는 의사인데 못 고치는 병이 없다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제가 물었지요
"한의사세요? 양의사세요?"
그랬더니 양의사 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속으로 생각했죠
'그 의사 머리 잘 썼는데. 죽염으로 못 낳는 병이 없으니 죽염을 주고 치료해서 돈 받으면 돈도 벌고 명의 소리 듣겠는 걸
그 사람은 의사 자격증이 있으니 그게 가능할 거 아냐'
뭐 이런 생각을 했는데
다음에 또 갈 때마다
이러시는 거예요
"그 분 어제도 왔다 가셨는데 죽염이 그렇게 좋다고 자기가 죽염으로 치료해서 환자들 병을 잘 고친다고 아프던 사람도 금방 낫는다고 말씀하시대요"
저는 죽염이 얼마나 좋은 지 이미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전혀 신기하지 않았지만
(돌고래가 수영 잘 한다고 하면 그게 신기합니까?)
그 아주머니께서는 그게 무척 신기한 사실인지 저만 오면 그 의사분 이야기를 늘어놓더라고요
그런데 결과적으로 그 분과 제가 식당에 방문하는 시간이 고정되어 있어서 그런지 한 번도 마주치지는 못하였습니다
(저는 오후 네시에서~ 여섯시 사이에 밥을 먹고 갔고 그 분은 여섯 시 이후에 식사하러 오셔서 시간이 안 맞아 얼굴을 못 봄)
그런데 그 의사 분이 누구인지 한울벗 카페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의사의 반란 이라는 책을 쓰신 신우섭 의원님 이시더라고요
여기서 책 소개하는 것을 보고 아아! 그 분이 그 분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마 99%는 그 분이 맞을 겁니다
왜냐하면 그 식당 아주머니가 (장사가 너무 안 되어서) 폐업을 하려고 하였는데
그 의사 분이 자기 보고 자기네 병원에 채식식당을 겸업할 건데 오셔서 우리 병원에서 일해 보면 어떻겠느냐고 제의했다고 했거든요
그리고는 오뚜기 병원에서 그 아줌머니께서 말씀하시던 시기에 정확히 채식식당이 오픈 되었습니다
(우리 나라에 워낙 채식식당이 없어서 뭐 이거 알아내는 거 어려운 일 아닙니다)
그래서 의사의 반란 저자가 그 분이라는 것을 저도 여기 카페에서 나온 글들 읽어보고 알았는데요
그래서 그 분이 죽염을 그 책 속에서 언급했나 안 했나 하는 게 궁금해서 여러 글들을 보니까 질 좋은 소금 이라고만 표현하고
죽염 이라는 표현은 못 쓰셨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속으로 생각했죠
"이 분이 죽염 이라고 꼭 집어서 밝힐 용기는 없구나. 질 좋은 소금이라고 애둘러 말하는 걸 보니까 말이야.
하긴 이 분도 의업으로 먹고 사셔야 하니까 당연하지"
아무튼 의사의 반란에 나오는 소금 예찬과 그 소금의 정확한 제품 이름은 죽염 입니다
이건 제가 대신 말씀 드리지요
죽염과 마늘이 암을 고칠 수 있다 라는 가능성의 또 다른 예를 들어보지요
제가 아시는 아주머니께서 작년 10월 달에 뇌암 3기
폐암 3기가 한꺼번에 걸려서 이틀에 걸쳐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수술 다 받으시고 저한테 전화를 거셔서 살고 싶다고 너무 억울하다고 (그 분이 나이가 40대 중반임)
전화를 걸어오셔서 (도대체 왜 나한테 전화를 했는지 나도 모르겠음)
제가 그랬어요
한 20일이면 나을 수 있는데 제가 시키는대로 해 보실래요
"예? 20일이요?"
"예 20일입니다. 제가 예전에 ***싸이트에 올린 글에 신약본초 읽어보시라고 쓴 글 있잖아요. 그 책에 나와있는대로 해 보셔요
오늘 죽마고우환(마늘과 죽염을 배합한 환)을 20통 주문해서 하루에 한 통씩 배터지게 미친 듯이 먹어보셔요
저는 나으신다고 봅니다"
(제 생각으로는 어차피 오래 사실 수 있는 분이 아니라 여겨져서 이렇게 강하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그 아주머니께서 20통을 하루에 한 통씩은 먹어보니 힘들 것 같고 3일에 한 통씩 드셨어요
일주일 후에 문자가 날라왔더라고요
"제 얼굴에서 윤이 납니다. 남편이 처음에는 이 약 먹는 것을 반대하였지만, 선배님 말씀 믿고 이 약을 먹었는데 얼굴이 너무 좋아져서 이제 남편이 출근할 때마다 이 약 열심히 먹으라고 합니다"
그리고 일주일쯤 지나서 또 문자가 날라왔어요
"기력이 회복되어서 시장에 나가고는 하는데 아무도 제가 수술 받았다 라는 것을 모릅니다. 얼굴은 혈색이 너무 좋아져서 윤기가 흐르고 발그레 합니다. 어제는 동창들 모임에 나갔는데 친구들이 제가 나가니까 깜짝 놀라더라고요.
다 죽었다고 생각한 내가 나온 것에도 놀랐지만, 얼굴이 너무 좋아서 수술 받은 티가 전혀 안 난답니다.
이제 숨을 쉴 때 느끼던 통증은 거의 다 사라졌고요. 머리 통증만 남아 있는데 믿음을 가지고 이 약을 먹으면 나을 거라고 굳게 믿고 걱정을 안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차도가 팍팍 좋아지고 있었는데 이 분이 어느 날 다급하게 전화가 왔습니다
병원에 와서 다시 촬영을 해 보니 암이 더 커졌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인산할아버지 말씀대로 그랬지요
"그건 암의 시체예요. 죽은 암인데 사진으로 보면 몸이 불어나서 더 크게 보여요. 걱정하지 마셔요"
실제로 인산할아버지는 죽염과 마늘로 암이 나을 때 이 시신 이야기를 하거든요
그런데 제 말을 믿겠습니까? 아니면 호들갑을 떠는 의사 말을 믿겠습니까?
당장 남편이 노발대발했고 아주머니 자신이 인산할아버지가 누군지도 모르니 그냥 재수술 받기로 했나봐요
그 후로는 연락이 안 옵디다
저는 속으로 생각합니다
역시 책을 읽지 않고 내 판단을 개입시킬 수는 없구나
스스로 느끼고 깨달아야지
그래서 제가 꼭 책을 읽어보라고 하는 게 이런 이유에서랍니다
책을 읽고 믿음이 있으면 믿고 가는 것이고요 믿음이 나지 않고 의사들 말에 귀가 쏠리면 그리로 가라 이거지요
이상 이 두 가지가 제가 직접 주변에서 겪은 암과 인산 할아버지의 죽염마늘 간의 전쟁 사례입니다
이 분들 말고 제가 모르는 분들 중에서는 죽염과 마늘을 먹고 암을 나으신 분이 많은데
아무튼 제가 직접 제 주변에서 암과 인산의학과의 관련 이야기는 이 사례가 전부입니다
그래서 제가 암이 낫는다 안 낫는다 라고 단언할 수는 없으나
저는 인산의학으로 암이 낫는다고 보고 있습니다
최소한 위의 두 사례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판단은 여러분들께서 책을 읽어보시고 또 여러 질병들에 직접 임상실험 해 보시고 판단하십시오
소소한 병들부터 중급 병들을 고친 이야기들은 제 주변에 13년의 시간 동안 너무도 많지만
이러한 이야기들은 다 암보다는 낮은 단계의 병이니까 생략합니다
저는 이렇게 상상합니다
앞으로 100년 후에는 대한민국에 병원이 완전히 사라집니다
인산 김일훈의 간단한 인산의학이 한국을 석권한다고 봅니다
그 분 말씀대로 "국민학생도 암을 고치는 세상"이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20년 정도만 지나도 인산의학에 대한 인지도는 지금보다 30배 가량은 더 성장해 있을 겁니다
앞으로 생로병사의 비밀 이나 그것이 알고 싶다, 각종 잡지, 9시 뉴스에서 때로는 특집으로 때로는 단편단편
죽염과 인산의학을 현대의학이라는 또 다른 미신의 이름으로
(저는 단연코 현대의학은 미신이라고 봅니다. 고치기 쉬운 병을 고쳐주고 그 신뢰를 바탕으로 못 고치는 병을 고칠 수 있는 것처럼 속여서 장사 해먹는 사람들이 서양의학이라고 봅니다.이제 정형외과 정도만 빼놓고는 앞으로 이 땅에서 사라질 겁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의 토종 식품들을 먹기 위해 (밭마늘, 죽염, 무우엿, 홍화씨, 약쑥 등 인산할아버지가 말씀하시는 토종 약재들)
수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을 종교적 성지처럼 찾아 올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들은 한국의 주력 수출 상품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의 농업은 박정희 대통령 때의 산업 발전에 비교할 만큼 크게 성장할 것입니다
그리고 죽염을 이용한 다양한 음식들이 창조되어 식당에서 팔릴 것입니다
저는 이런 세상이 불가능하지 않다고 상상합니다
저는 만병통치약 이라고 말하지만
또 다른 사람들은 그리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연합니다
우선 책(일반인은 "신약본초 전편", 한문실력이 되는 의사들은 "신약"))을 읽어보시고 자기 몸을 바탕으로 실험을 해 보십시오
그리고 결정하십시오
제가 13년 동나 저와 제 가족과 제 주변의 수많은 사람들을 마루타 삼아 실험해 보고 확인해 보았듯이 말입니다
소를 개울가까지 데리고 올 수 는 있지만, 물을 먹는 것은 소 자신이 해야 합니다
저는 여러분들께 그러한 기회를 제공해 드린 것으로 만족합니다
또 하나의 가능성을 선사해 드린 것으로 저는 만족합니다
어떤 길을 선택하시던 늘 건강하시고 안락하십시오
그 동안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기운이 없어서 두서 없이 썼습니다 ...
(정말 피곤해서 앞뒤 살펴보지 못하고 대충 글 썼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참고로 피부 좋아지는 것에 관심 많으신 분들이 계시는데요. 피부는 죽염마늘이나 홍화씨를 드셔야 합니다. 죽염 하나로는 좋아지기는 좋아지지만 속도가 약간 더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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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신약본초 전편을 읽어보셔요. 신약은 전문가 영역입니다. 그 책은 나중에 읽으셔요. 마늘 냄새가 걸리면 홍화씨나 쑥뜸을 뜨시면 됩니다. 저 분은 암환자라서 마늘을 너무 많이 드셔서 그런 거고요. 보통은 양치 하면 다 커버됩니다. 초기에 가스가 몸에서 심하게 보름에서 한 달 달 정도 많이 나와서 좀 그렇긴 하지만요. 몸 속 노폐물이 다 빠져나가면 방귀도 어느 순간부터 안 나오게 되더라고요. 책을 읽다 보시면 스스로 어떤 약을 택해야 할지 답이 나옵니다
꼭 일으셔서 늘 건강하시고 가족과 친지들을 구하십시오^^
펭귄과나무 제가 글에도 썼지만 앞으로도 수많은 왜곡 보도가 나갈 겁니다
대중들을 언론이 속이기는 너무 쉬우니까요
고혈압과 당뇨병을 고친 일 천 명의 이야기는 쏙 빼고 약간 섭취하다가만 혹은 이미 병을 고칠 수 없을 정도로 상태가 심각한 서너 명의 사람들 이야기를 부작용이라며 침소봉대하여 크게 떠들겠지요
언론은 이런 식으로 대중을 속이니까요
책을 읽고서 스스로 판단해 보십시오 저는 그런 보도에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오히려 하얀색 까운 입고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전문적으로 일 년에 수십만 명씩 살해하는 도살꾼들이 문제지요
병 고쳐주겠다고 침대 위에 눕혀놓고 이리 썰고 저리 썰고 자르고 묶으고 하는 현대판 무당보다야 인산의학이 오십 배 이상 뛰어나고 가격도 오십 배 이상 쌉니다
저는 자죽염을 침으로 녹여서 먹고 있는데 속이 쓰리고 생목이 올라오더라구요ㅜㅜ 이건 왜 그러는걸까요?
방사선 치료, 항암제, 평생 이 약 먹어야 그 병 낫는다와 같은 의사의 바르지 않은 얘기에도 대부분 사람들은 뭐 종교 수준으로 믿기 때문에.. 그대로 따라서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연치유쪽의 정보는... 나름 경험을 내세워 언급해도 가족조차도 잘 듣지 않는것이 현실이구요.
혹 불치병이라 불리는 병을 가지고 계신 분이거나 혹 추후에 그런 일을 겪으시면 이러한... 글들을 새겨두셨다가 자연치유로 방향을 잡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물론 자연치유쪽도 경험이 부족하거나 바르지 못한 방향을 제시하는곳도 있을수는 있겠죠.
뽀삐님 글에서 따뜻한 마음을 많이 느꼈습니다
이건 쉬워요! 토종 무우엿 이라고 엿을 두 통 정도 사다가 5일 내로 한꺼번에 다 먹여보셔요
엿 많이 먹는다고 부작용 날 일이 있겠습니까? 화학약이 아니기 때문에 걱정 마시고 무우엿을 드시게 하시면 천식, 기관지, 폐 쪽 병은 다 나아요. 제가 글에 썼잖아요. 우리 아버지 폐렴 하루만에 다 낫게 해드렸다고요. 우선은 두 통을 사셔서 5일 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드시게 해 보셔요. 인산할아버지 말씀으로는 아토피는 피부병이 아니라 농약병 내지 공해병이예요.
체내에 축적된 농약과 공해독을 제거시키면 아토피도 사라집니다. 따라서 마늘죽염을 권장합니다
책을 꼭 일어보십시오. 책 안 읽어보시고 약만 드시는 분은 며칠 먹다가 효과 없으면 거의 다 흐지부지 된답니다
책이 두껍기만 하고 여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같은 말이 계속 반복되는 경우가 많아 사실 대체적인 내용은 어느 정도만 보셔도 다 이해가 되요!
하은맘 네에 밭마늘을(논마늘은 농약이 증발 안 되기 때문에 수은이 함유되어 있으나 밭마늘은 논마늘과 달리 재배 과정에서 농약성분이 증발되어 안전하다고 합니다) 껍질채 쇠솥이나 후라이팬에 구우면 후라이팬의 경우 1~ 2분 정도 구우면 바나나 껍질처럼 마늘이 벗겨지면서 맛도 맛있어 집니다. 그 마늘을 9번 구운 죽염분말 가루에 찍어 드시는 겁니다. 그런데 인산가에서 죽마고우환 으로 해서 판매하고 있어요. 그런데 직접 구워서 죽염에 찍어드시는 게 훨씬 더 약효가 좋다고들 하십니다.
어느 건강식품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원액을 먹을 수 있는 게 최고고요. 차선책으로 따뜻한 물에 무우엿을 풀어서 마시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1, 2편 적어주신 글... 소중한 체험 잘보았습니다. 가족분들도 쾌유하셨다는 얘기 듣고 기뻤습니다.
뽀삐님의 결단과 실행도 대단하셨지만, 아버님이 정말 대단하셨더군요.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은데 말이죠.
뽀삐님의 그런 실천력이 아버님을 닮은것일수도 있겠군요^^
저는 신약 이라는 책은 봤었는데, 담에 시간을 내서 신약본초도 읽어봐야겠네요.
제가 인산쪽을 크게 신뢰하지는 않는다고 했는데... 부분적으로는 인정하고 있습니다. 책 본거로만 판단해서 얘기하는 것은 아니구요... 아무튼... ^^
까페에 자주 들르지는 않는데... 암튼 앞으로도 뽀삐님 글 있으면 관심있게 볼께요
네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치려 하면 어리석은 일이지요. 현명한 사람은 미리미리 드셔서 아예 병이 안 나게끔 하실 것이고 2등이신 분들은 병이 난 후에 찾게 되시겠지요. 3등인 분들은 아무리 말씀 드려도 모릅니다. 그러나 머리 속에 씨앗 하나가 심어져 있기 때문에 언젠가 급박한 일을 당하시는 경우가 생길 때에는 인연의 씨앗이 싹을 틔워 찾게 되실 지도 모르겠지요
우선 책을 읽으시면 내가 죽염을 먹어야 할 지, 홍화씨를 먹어야 할지, 쑥뜸을 떠야 할지, 밭마늘을 죽염에 찍어먹어야 할지 원하는 게 나옵니다.
책을 읽어보시기를 바라고요. 위궤양의 경우에는 들기름찰밥을 매끼니 드셔야 합니다. 네이버 같은 데에서 들기름찰밥으로 검색하시면 인산 김일훈의 신약, 신약본초 등에서 인용된 먹는 방법이 나옵니다
전 다른것보다 한쪽 다리가 약간 아프다기 보다 찌릿찌릿하고 걸어다닐때는 괜찮은데 앉아있거나 누우면 증상이 심하거든요. 약간 뻣뻣해진다고 해야하나 좀 전기통하는 것같은 기분나쁜 증상..
그래서 뽀삐님 글 보고서 죽마고우환과 9죽염 사서 먹고 있는데 (5일째- 죽염은 수시로 혀밑에 녹여먹고 죽마고우환은 한 주먹씩 하루에 세번 먹어요))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낫는다는 믿음으로 먹고 있습니다. 위에분보니까 가스가 많이 나온다고 하셨는데 전 가스는 별로 모르겠어요. 소변에 거품은 좀 있더라구요.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에 좀 어려워 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그나마 인산 할아버지 책 중에서는 가장 쉬워서 어쩔 수가 없답니다^^ 좋은 인연이 되어 늘 건강하시고 병 없으시고 아름답고 즐거운 삶 되시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님의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정도를 가르처주시는 여러 훌륭하신 분들의 경륜에 귀 기울이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