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초보자 회원이 작성한 본 글들은 다분히 지역차별적인데다 인종주의적이기까지하고, 다문화정책에 대해 선동적인 내용으로, 상식인이라면 누구나 알아서 반박할 수 있을 수준이니 굳이 본문의 내용은 민원글에서 다루지 않겠습니다.
엄청난 초보자 회원은 이전에 강퇴 처분을 앞두고 모든 글과 댓글을 삭제하고 카페를 탈퇴한 Massacre 회원입니다. 근거는 다른 경로를 통해 운영진분들에게 이미 전달한바 있습니다.
이후 다시 가입하여 처음엔 자제하는듯 싶더니, 결국에는 탈퇴 이전에 하던 자극적인 장광설의 방식으로 관심을 끌며 카페 공론의 질을 더럽히고 있습니다.
불완전한 추정만으로 회원에 대한 처분을 내리기 어려운 운영진의 고충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다음 카페 운영진에게는 오프라인상의 사법절차나 이에 준하는 징계 감사 등의 명확한 증거 수집과 항변 절차를 진행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수단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불량 회원에 대해서는 임의적인 조치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엄청난 초보자 = Massacre 회원의 즉시 강제탈퇴 처분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Massacre 회원과 같이 기만적인 행태로 탈퇴와 가입을 반복하며 다른 사람의 시간과 에너지를 빼앗는 행태를 용인해서는 안됩니다.
첫댓글 응애 나 애기경상도인 상처받았어
정신을 차리세요.
뭔 정신을 차립니까; 드립 치든 말든 제 알바입니다.
단지 개소리 써둔 글들 보고 웃겨서 쓴 것 뿐입니다......
헤 센 회원과 같이 이런 문제를 대하면 여기도 한쪽에서는 홍어 삭히고 한쪽에서는 통구이 찾는 한심한 인터넷 커뮤니티가 됩니다.
...? 제가 언제 탈퇴를 반대했습니까. 지랄을 써놨던데 참수가 맞죠. ㅋㅋ 갑자기 몰아가지 마시고 쏘던 놈 쏘세요..
근데 도대체 이 태도에서 어떤게 문제죠?
음... 진지한 문제는 좀 진지하게 다뤄주셨으면 좋겠네요. 첫댓글이 이렇다면 제 민원의 취지가 왜곡될 것이라 유감입니다.
하도 어이없는 개소리 글들을 봤습니다. 알빠가 아니시겠지만, 제 조부부터 삼대가 토종 경상도 출신이고 저는 딱히 지역감정에 관심도 없었는데 저 글 때매 졸지에 경상도인 혐오 취급을 받게 되더라고요?
이미 선을 한참 넘은 건 저쪽이고, 이곳에 그렇게까지나 해학성이 떨어지는 곳은 아니라 생각했습니다. 제 저 한 댓글에서 정신 차려야 할 만큼 문제가 있었습니까?
물론 제가 댓글로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면 죄송하게 생각하고 원하시면 먼저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댓글이랑 답글들요.
말씀대로 소통에 오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 저는 헤 센님이 엄청난 초보자 회원에 동조하여 경상도분들을 비하하는 댓글을 다셨다 생각했습니다.
준족님께서 좀 많이 분노상태인거 같습니다.
분노....라기보다는 헤 센님이 처음 단 댓글이 저를 경상도 출신으로 가정하고 애기 경상도인으로 조롱하며 쓰여졌다고 생각했습니다. 드립의 맥락을 알지 못해 생긴 일입니다.
아 그렇군요. 허허...
모르는 사람이 보면 헤센님이 경상도인이라 상처를 받았다는 말인지, 준족님이 경상도인이라 복수로 저격했다고 비꼬는 건지 구분이 안갑니다.
어. 엄청난 초보자 회원이 쓴 글의 극단성과 별개로 Massacre 회원과 저 회원이 동일인이라고요? M회원이 의사사태 당시 보여준 극단성과 정치지향성이 엄청난 초보자 회원의 정치지향성과는 정반대로 보이는데요...
컨셉질에는 내용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관심만 끌면 그만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1.05 17:49
매세커 회원 맞습니다. 게시글 작성 방식과 논리력, 이슈를 바라보는 관점 등 여러 면에서 동일 패턴과 방식이 보이고 그 신분을 유추할만한 몇몇 정보들 역시 있었습니다.
공개적인 댓글 감사드립니다. 여러 회원분들이 지켜보고 있었다는 사실을 인지한다면 당사자도 앞으로의 행동에 유의할 것이라 기대합니다.
해당회원이 헛소리했다는건 동의하는데 동일인이라는 추정할수있는 다른 경로가 뭐길래 확신하시는건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아이피 추적이라도 하신게 아니면 관심법 아닌지요. 동일인이라는 명확한 근거가 없다면 해당글만 가지고 문제삼는게 타당하다 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1.05 17:56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1.05 17:57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1.06 02:4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1.06 03:27
본 민원을 인정 합니다.
해당 회원은 이미 오래전 부터 운영진이 인지하고 모니터링 해오던 바입니다.
사실 선을 어디까지 넘어가나 쳐다보고 있던중이고, 본 민원 링크의 두 글은 그 선을 충분히 넘었다고 봅니다.
사실 세컨닉의 여부는 둘째 치더라도 링크의 두 글과 그동안의 행동만으로도 충분히 처벌 대상입니다.
이에 참합니다.
신속하고 적절한 처리 감사드립니다.
엄청난 초보자2는 증거가 없어서 놔두는 건가요?
저 글을 써서 세컨으로 신고당한 것이 아니라, 이미 세컨으로 신고당한 상태에서 저 글을 썼습니다. 경상도 어그로 글은 강퇴자 세컨아이디 판단여부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았습니다.
자극의 수위가 점점 올라가고 있어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기에 재차 민원글을 올렸습니다.
이태원 참사 이후 더 신난것 같더라고요.
수백명이 사망한 사회적 재난도 누군가에게는 그저 흥미롭고 자극적인 이야기거리죠... 저에게도 지켜보기 어려운 광경이었습니다.
왜 저러고 산데......
헐....
헐….2
잘 좀 지내지 어그로 끌고 탈퇴해놓고 세컨 아이디로 가입해서 아닌척 하는 종자들 보면 참.. ㅋㅋ 대충 누군지 아는데 말 섞기 귀찮아서 냅두는데 내비두면 저리 본성이 나와유
궁극적인 회원 관리 정책은 운영진분들께서 결정할 문제이겠지만, 선을 넘는 행동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민원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 참... 귀중한 나의 시간을 허비했군요... 한 지역 사람들을 욕하면서 외국인이야기와 다문화 다인종 전개를 펼친것도 펼친거지만 최근 갑자기 등장해서 마치 초보인척 하다가 발동걸리는 모습을 보고 매우 주의깊게 보고 있었습니다.
Red eye님이 상대와의 토론에 임하시며 던진 논지들은 굉장히 의미있는 내용들이었다 생각합니다. 저의 민원으로 인해 토론이 예기치 않게 중단된 점은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중인지는 모르고, 과격한 주장으로 신고하려 했는데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이 있으셨군요
단순히 과격한 주장이라면 카페내 공론장에서의 반박을 통해 커뮤니티가 소화할 수도 있는 부분이었지만, 과거 Massacre회원은 논지를 바꾸거나 임의로 토론을 회피하는 등의 불성실한 태도를 여러 차례 보여왔기 때문에 강제적인 수단이 필요하다 생각한 점도 있습니다.
세상에!!!!!!!!
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