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한 경증, 무증상자를 이송하는 후쿠오카현내 2번째의 요양 시설로서 현이 후쿠오카시의 JR하카타역 치쿠시구치앞의 호텔 "하카타 그린 호텔 2호관"을 확보한 사실이 밝혀졌다.감염자의 급증에 의해 병상이 핍박해지는 가운데, 감염자수가 현내의 약 6할을 차지하는 후쿠오카시내의 시설 확보가 시급했다.주초부터 수락을 시작한다.
동호텔의 방수는 500실초. 13일부터 휴관하고 있어, 현은 1동 모두 빌린다.주택지에서 벗어나 외출 자숙과 휴업 요청으로 역 주변의 인파가 줄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하여 선정했다. (마에다 미치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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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벅
무르시엘
첫댓글 제가 자주 이용하던 곳이었는데 기분이 쫌 묘하네요
건강하세요~^^
아.. 그린2호테루
확진자 수용시설이 된거네요 ㅠ
방잡아라
예약하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