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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래 사진들은 모두 다 3IB om 과 2HI om 이 찍어주신 것 입니다. 고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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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199D3857008B1732"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data-filename="20160331_182824.jpg" exif="{}"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2199D3857008B1732A453"/></P>
<P>(사진설명 위)</P>
<P>전국 각지에서 수백리를 달려서 드디어 영덕에 도착 했습니다.</P>
<P>큰 건물에 대게가 기어 오르는 것을 보니 강구항에 온것이 실감 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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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7C223C57008CC41F"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data-filename="IMG_2112.jpg" exif="{}"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37C223C57008CC41FB5CE"/></P>
<P>(사진 위)</P>
<P>대게축제거리 입구에서 대형 대게에게 붙잡힌 올타 회원들, 마냥 즐거운 표정 입니다. 천진 난만 하게! 아직 어리니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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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09683957008EA92E"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data-filename="IMG_2094.jpg" exif="{}"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509683957008EA92E562C"/></P>
<P>(사진 위)</P>
<P>Wow! 점심으로 준비된 삶은대게, "강구의 지역사령관" HL5GJ / 이길우 om 께서 특별히 보증하는 순종이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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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73EF3A5700905A27"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data-filename="IMG_2097.jpg" exif="{}"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573EF3A5700905A27FB7B"/></P>
<P>(사진 위)</P>
<P>대게를 먹느라고 거의 "난장판" 수준입니다! "젊잔은 사이" 에는 함께 먹지 못한답니다 ㅎㅎㅎ.</P>
<P>현지조달한 3색 3종류의 막걸리로 AM + Ragchew 중입니다.</P>
<P>뭐라구요?, 대게맛이 어떠냐구요?, 그걸 제가 어떻게 말로 설명할수가 있겠습니까!, 그냥 쥭~여 줍디다!!!, 그 맛이 ㅋ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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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2BBD3B5700930924"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data-filename="20160331_134646.jpg" exif="{}"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52BBD3B5700930924D8A2"/></P>
<P>(사진 위)</P>
<P>"어지간 하게" 1차전이 끝나고 한숨돌려서 대게 몸통 요리를 기다리는 중입니다.</P>
<P>키토산 + 3색 막걸리 효과 때문인지 얼굴들이 아주 좋와 보입니다 ㅎ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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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6C98375700950F0B"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data-filename="20160331_134455.jpg" exif="{}"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56C98375700950F0BEB9D"/></P>
<P>(사진 위)</P>
<P>대게 몸통요리까지 순식간에 해 치우고 난 다음 일어설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않아 난감해 하는 중 입니다! </P>
<P>참 우리 올타 회원들, 너나 할것 없이 "먹세" 는 끝내주더군요 ㅋㅋㅋ 암 그래야 지요~</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37FE34570096E91A"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data-filename="IMG_2092.jpg" exif="{}"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137FE34570096E91AC6EC"/></P>
<P>(사진 위)</P>
<P>강구 터주대감 5GJ om 과 바람잡이 3EA 가 함께 축제장을 먼저 탐색중 입니다. 중생들을 위하여!</P>
<P>이런 "가슴아픈" 사정을 누가 암니까? ㅋㅋㅋ, 이 고달픈 ~~~~ㅎㅎㅎ 지 좋와서 하는 "짓" 이기는 하지만.</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61073A570098B119"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data-filename="20160331_184029.jpg" exif="{}"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761073A570098B1191B5C"/></P>
<P>(사진 위)</P>
<P>남미 페루 민속 공연단 부스 앞에서 "시동" 이 걸린 3ZA, 그야말로 대게 먹던 힘 까지 보태어 "열창" 중 입니다.</P>
<P>축제 주최측에서 "3ZA 를 좀 맡겨놓고" 가서 나중에 찿아가라는 강력한 권고를 가까스로 뿌리첫다구요! 아이구 내 머리야!!!</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24C84D57009AF017"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data-filename="20160331_190707.jpg" exif="{}"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524C84D57009AF017813B"/></P>
<P>(사진 위)</P>
<P>축제장 에서 3ZA 를 겨우 숙소로 끌어다 놓았더니, 이제 "광란의 밤" 이 시작 됩니다! </P>
<P>정말로 "아슬 아슬한" 곡예를 하며 올타 회원들의 표정을 파안 대소 ~ 험악한 폭팔 직전 까지 자유 자재로 끌고 다니니.......</P>
<P>그것을 지켜보는 내 속은 바작 바작, 내 이짓(hi)을 또 하나 봐라! 잠좀 잡시다! ㅋㅋㅋ </P>
<P>아마도 막걸리 + 30년산 바랜타인 위스키 (5GZ om이 공급한) 상승효과 때문인듯, 좌우간에 3ZA om 은 다른길로 갔어야 해!!!</P>
<P>유치원은 어디를 나왔는지? 궁굼 ㅎㅎㅎ</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6F414E57009E3D1D"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data-filename="20160331_183132-1.jpg" exif="{}" actualwidth="819"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819" id="A_236F414E57009E3D1D1F2D"/></P>
<P>(사진 위)</P>
<P>그 유명한 "카리스마 리" HL2HI / 이종윤 om 입니다. 왕년에..........</P>
<P>뭔가 좀 느낌이 옵니까? 식당 주인에게 "내가 강구 면장을 오래 했는데.... 날 몰라 봐?" 이 한마디에 그만 식당 주인은 주늑이 들어서 설설설.....Hi Hi Hi ㅋㅋㅋ.</P>
<P>방장님을 충주까지 "잘 모셔다" 드렸다는 후문, 자~알 하셨습니다!!!</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5EA9495700A0762D"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data-filename="20160331_182948.jpg" exif="{}"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25EA9495700A0762D0226"/></P>
<P>(사진 위)</P>
<P>프로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습니다.</P>
<P>아직 늦지 않았어요!, 마이크를 버리고 제길로 찿아 가세요 제발 좀 ㅋ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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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05D54E5700A1F818"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data-filename="IMG_2169.jpg" exif="{}"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405D54E5700A1F818B4BF"/></P>
<P>(사진 위)</P>
<P>공원에서, 3ZA om 은 겨우 제자리로 돌아왔고, 3IB om 은 "배둘래 햄" 이 유난히.... 대게가 죄 ㅎㅎㅎ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17AF3D5700A35F18"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data-filename="IMG_2158.jpg" exif="{}"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417AF3D5700A35F187D99"/></P>
<P>(사진 위)</P>
<P>영화 감독이 "초짜" 배우를 데리고, 3RP om 표정이 마냥 즐겁습니다. 보기 좋와요 ㅎㅎㅎ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2474465700A46639"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data-filename="IMG_2106.jpg" exif="{}"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62474465700A4663971A2"/></P>
<P>(사진 위)</P>
<P>방파제 앞에서, 모두 다 서부의 총잡이 들 처럼 보입니다 ㅋㅋㅋ, 3EA 는 아이구 내 다리야! 하면서 아무데나 주저앉고 ㅎㅎㅎ.</P>
<P>몇일을 걸을 양을 오늘 다 걸었다구요!!!</P>
<P>1IM om 과 2HI om 이 합류하기 전, 1GN om 이 서울로 떠나기 전 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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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2FCA3D5700A6380E"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data-filename="IMG_2111.jpg" exif="{}"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22FCA3D5700A6380EACDF"/></P>
<P>(사진 위)</P>
<P>참 사진찍기 좋와들 하시네! 대형 대게 와 로보트 조형물 앞에서, 오토바이 아저씨는 찬조 출연중.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4CD4415700A75434"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data-filename="IMG_2118.jpg" exif="{}"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54CD4415700A754342F49"/></P>
<P>(사진 위)</P>
<P>이날 원없이 마셔댓습니다! 3ZA om 이, 이것을 안탑깝게 지켜보는 5GJ om 어쩔 도리가 없었지요.</P>
<P>"쐬주 쿼타" 조기 초과달성 한 죄 때문에 수년간 못 마시다가, 남의 배정량을 꿔다가 ㅋㅋㅋ.</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39563C5700ACD704"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data-filename="IMG_2121.jpg" exif="{}"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439563C5700ACD70421D1"/></P>
<P>(사진 위)</P>
<P>아무래도 내가 너무 많이 마셨지.....막걸리에 위스키 "짬뽕" 이라니!!! 3EA 왈, ㅎㅎㅎ.</P>
<P>5GJ om 께서 VIP 들을 위하여 특별히 준비 해 주신 식당 건물위 영빈관, 교실 만 하여 3ZA om 이 "놀기에" 적당.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2DF9365700AF3301"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data-filename="IMG_2190.jpg" exif="{}"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72DF9365700AF3301DB42"/></P>
<P>(사진 위)</P>
<P>몰래 카메라에 잡힌 3EA 의 멍청한 모습 hi hi hi 고단 하기도 하겠지~~~ 수백 킬로를 운전에 과음을 했으니 ㅋㅋㅋ.</P>
<P>박물관에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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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29373C5700B23B2C"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data-filename="IMG_2131.jpg" exif="{}"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429373C5700B23B2C5C3E"/></P>
<P>(사진 위)</P>
<P>강구항의 뜨는 해 입니다.</P>
<P>매일 뜨는 해 이지만 다 똑같지는 않아요! 우리들의 매일 매일도 새롭듯이. </P>
<P>사진은 편집이 생명인데, 사진 솜씨도 그렇고, 편집은 손도 못대고 "고르는" 수준 ㅎㅎㅎ, </P>
<P>거기에 더해서 PC 가 주인을 닮아 어리 버리 ....... -끝-</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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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영덕대게 축제참가 결과 (2) -사진-
HL3EA
추천 0
조회 204
16.04.03 15:25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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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만사제처놓고 달려갈걸그랬네유....
다음 기회에는 OM 을 꼭 모시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엔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사진을 살펴보니 진도 아제님의 마우스님은 노래 또는 마시기에 무척 바쁘셨습니다.
이 분이 우리 카페에 안계시면 절대 안 될 보배이며, 또한 비타민 같은 존재이십니다. hi hi
그리고 그 많은 사진중 베스트를 고르시느라 애쓰시고, 재미난 글을 함께 올리신 대전 좌장님이신
EA 황오엠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방장님이 칭찬을 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동감 입니다, 진도 아제 말이죠.
고맙습니다.
에공 !진도아제가 멋집니다! ㅎㅎㅎ대전 4인방 좌장님이 사진올려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틀동안 힘들게 해 드려서 죄송하고 또 고맙습니다.
덕분에 참 즐거웠습니다. 좋은 추억거리 였구요.
사진을 봐도 흐믓한 장면들 뿐 입니다. 오엠님들 만수무강하세요...
함께 했으면 더 재미 있었을 텐데....
다음에는 꼭. 고맙습니다.
사진을 보니 그날의 기억이 새롭네요?
먹는 즐거움에 노인네들의 수다까지 1박2일이 언제 지나갔는지 모르게 보냈습니다.
모든 긴장감을 다 풀어헤칠 수 있는 상대들이라서 그랬는지 금주약속을 어긴 '진도 아저씨'가 좀 오버를 했지만
후유증이 없어 무척 다행입니다.
노래방에 가서 여흥을 더 즐겼으면 하는 아쉬움을 가진 OM들도 있었는데 다음번에 한번 뽑을 기회가 있겠지요?
아무튼 내년에도 또 이런 모임을 가질 수 있을려면 아프지 말고 모두들 건강하십시오.
재미 있으셨다니 다행입니다.
먼길 와 주셔서 감사 합니다. 기회가 되면 또 자리를 만들어 야지요. 그런데, 은근히 걱정이.
그날 앞으로 이런 모임으로 전국을 돌고 나면 Japan Ham Fair 를 찍고, Dayton Hamvention 으로 간다고
술김에(?!) 공(air)약을 했는데 이것이.....ㅋㅋㅋ.
하기야 지체 높으신 "나랏님들" 도 공약(空約)을 남발 하고도 깥딱 없기는 하던데, 괜찮겠지요? hi hi hi.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4.03 20:38
정말 재미있었겠습니다. 나도 갈껄 그랬나봐유 ㅋㅋㅋ 사진 잘봤습니다. 좌장님 수고하셨어요...
사진자료 올리는 작업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잘 구경하고 기억을 상기시켜봅니다
한잔술에 시간 가는 줄 모르며 얼마나 우수웠는지 배꼽이 빠져서 덜렁 거리다가 이제야 겨우 달라 붙었습니다 ㅎㅎ
여러 오엠님들 자주 이런 시간을 갖고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사진을 보니 제가 대충 빠졌읍니다.아무튼 잘 놀다가 왔읍니다. 방장님, 좌장님외 참석하신 모든분 들께 고맙읍니다~~~~~
중식후에 도착한 HI님과 IM님 그리고 석식후 귀가한 GN님 3분의 사진이 좀 빠졌습니다.
그러나 풍광 3개와 중식때 찍은 6장를 제외한 10개중에 IM님 4개와 HI님 3개는 적지도 않은겁니다.
특히 HI님은 대게축제장 입구 다리위에서 독사진으로 잘 찍혔군요.
찍사인 IB는 무려 9개나 나왔는데 단체사진용으로 준비한 트라이포드 덕에 제법 많이 찍혔습니다.
소중한 시간 즐겁게 지난 시간이 었습니다.
입도 마음도 몸도 모두 즐거운 모임이었고 주선하신 모든 오엠께 감사 드립고. 더 늙기전과 다리성할때 자주 EYE BALL해요.
올타님 모두 지역모임이든 전국모임이든 시간이 허락되는대로 가능하면 부지런히 다니세요. 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