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이번 대회를 직접 보지 못해서 기량이나 다른 것을 논할 수는 없겠지만..
여러가지 사진 자료를 보면서 느낀건, 야오밍의 몸이 해가 거듭할 수록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겠네요.
2002 아시안 게임 할때만 해도 깡 말라가지고 NBA에서 몸빵으로 버티기엔 영 아니다 싶었는데...
이제는 멩크 바터얼만 제외하면 아시아에서는 벌크로 대적할 선수가 없을 정도로 두터운 상체를 갖춘 것 같습니다.
특히 야오는 벌크업이 된 상태지만 섬세한 근육을 잃지 않아 스피드 저하는 전혀 없는 것 같네요.
이번 대회 뿐 아니라 중국 일정 내내 휴스턴 로케츠 트레이너가 동행하면서 컨디션 체크랑 개인 훈련을 돕는다고 하던데...작년에도 그랬구요.
역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선진 트레이닝 기법은 사람을 이정도로 변모 시키는가 봅니다.
부럽습니다.
갈수록 살이 빠지고 있는 것 같운 김주성과는 대조되는 부분이네요...
이런거 볼 수록....
유망주들이라면 가능하면 큰물에서 노는 것이 좋겠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사진은 샹하이 샥스 시절 야오밍 부터...
순서대로...
아시안 게임...
NBA 두 시즌전
글구 요번 대회 모습입니다. 삼두근의 압박..ㅜㅡ
야오의 어린시절 몸매를 가진 지금의 김진수도 훗날에는 이렇게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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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된 야오밍의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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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우 벌크업
야오 하체는 정말 축복 ..
확실히 상하체가 확실히 균형잡힌 모습이네요. 이정도라면 올시즌 기대할만 하겠는데요.
금방또 근육없어질것같아요....작년 오프시즌에도 벌크업상당히 했었는데 시즌 시작되고나서 거의다없어졌더군요 그러다 이번오프시즌에 다시 좀키웠고....
샹하이시절엔.. 115키로였고 지금은 135키로 그램이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ㅋ
135키로가 저정도로 달리고 넣고...대단하네요
원래,,급하게 벌크업 한 선수들이 모두 그렇듯이,시즌 시작이후 서서히 중량 및 근육이 줄어들죠,,이건 계속 반복되는데,,오랫동안 반복하면서 휴식과 웨이트를 정확하게 해야,,벌크업이 완성됩니다
야옹이 99년 만19세로 abc대회에 출전햇을당시 한국과의 결승서 20여분정도 뛰면서 서장훈한테 무득점으로 막혔었죠.그때만해도 웨이트가 부실해서 서장훈이 딱 버티고 서니깐 아무것도 못했었는데...2000년 시드니 올림픽 미국전에서도 알론조 모닝한테 밀려서 왕즈즈와 같이 3점라인에서 멀뚱거리고 있었는데...무섭게
성장한듯...김진수도 미국서 체계적인 웨이트를 통해 벌크업을 했으면 하네요.몸에 무리가 가지않는 선에서...우리도 중국한번 관광보내야죠.-_-
삐적 말랐을 때의 야오라도 하체는 대단합니다..이제 상체까지 저렇게 되버렸으니..하군아 제발..!!
헉.. 정말 좋아 졌따는.. 근데 맨위에 사진보단 하군이 더 낫네요.
아시아 레벨을 벗어나버렷...확실히 웨이트트레이닝의 레벨격차가 느껴지네요. 살만 찌워대는 우리나라랑은 큰차이..
근데도 저 야오가 골밑에서 제대로 비비고 위치선정을 아직도 잘 못하죠;;수준급 슛팅력이있어서 곧잘하지만 아직까지도 골밑에서의 위협적인공격력은 없죠..느바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