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부민은 혈액 내에서 가장 풍부한 단백질로, 간에서 합성되어 혈관 내 삼투압 유지와 영양소, 호르몬, 약물 운반 등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1]. 주로 혈장 내 체액이 혈관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 부종을 예방하며, 혈중 알부민 농도가 낮아지면 부종, 복수, 피로감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1][3].
### 알부민 제제(주사)의 개요
- 알부민 주사제는 사람 혈장에서 정제한 단백질로, 혈중 알부민을 직접 보충하기 위해 사용됩니다[1][2].
- 주로 5%와 20% 농도의 제제가 있으며, 5% 알부민은 혈관 내 체액량 보충에, 20%는 농축된 형태로 간경변 등 특정 상황에 사용됩니다[2].
- 알부민 제제는 혈액량 감소, 저알부민혈증, 간경변 합병증, 쇼크, 화상, 패혈증 등에 사용되며, 특히 대량 복수천자 후 혈액 순환 장애 예방, 자발성 세균성 복막염 치료 등에서 효과가 인정됩니다[1][2][6].
### 효능
- 혈관 내 삼투압 유지로 체액 균형 조절
- 혈액 내 영양소, 약물, 호르몬 운반
- 저알부민혈증에 따른 부종 및 합병증 완화
- 혈액량 보충 및 혈압 유지에 도움
### 부작용 및 주의사항
- 부작용으로는 두통, 어지럼증, 혈압 상승, 호흡곤란, 폐부종, 알레르기 반응, 아나필락시스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4][6].
- 특히 심부전, 신부전, 간경변, 고혈압, 임산부, 노약자 등은 주의가 필요하며, 알부민 주사 후 부종이 일시적으로 호전되었다가 재발하는 리바운드 현상도 보고됩니다[4].
- 주사 속도를 천천히 조절해야 하며, 과다 투여 시 폐부종, 심장 부담 증가 위험이 있습니다[4][6].
- 알부민은 사람 혈장에서 추출하므로 혈액 매개 감염 위험이 완전히 배제되지 않아, 감염 위험이 있는 환자는 백신 접종 등이 권장됩니다[2][4].
### 경구용 알부민
- 경구용 알부민 제제는 단백질이 소화 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되므로 혈중 알부민 농도 증가 효과는 없으며, 병원에서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1][3][7].
### 알부민 주사 급여 기준(한국 기준)
- 저알부민혈증(혈청 알부민 3.0 g/dL 이하) 환자에서 간경변 합병증, 대량 복수천자, 자발성 세균성 복막염, 간신증후군 등 특정 상황에서 급여 적용됩니다[2].
- 일반적인 영양 보충 목적이나 단순 혈중 농도 상승 목적의 투여는 권장되지 않습니다[1][2].
요약하면, 알부민 주사는 저알부민혈증과 관련된 중증 질환에서 혈중 알부민 보충과 혈액량 유지, 합병증 예방을 위해 의사의 판단 하에 사용되며, 부작용과 투여 조건을 신중히 고려해야 하는 전문 치료제입니다. 경구용 알부민은 효과가 없어 치료 목적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참고 문헌: [1][2][3][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