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교육부가 발표한 ‘제4차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기본계획’에 따르면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과 관련해 학교의 교육적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학교장 자체해결제’를 활성화하기로 했다고 한다.
더불어 피해 학생의 동의를 전제로 ‘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시한다고 밝혔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교육부는 중대한 학교폭력에는 엄정하게 대처하여 학생 한 명 한 명을 학교폭력으로부터 보호하고, 가해학생의 진정한 사과와 반성을 토대로 한 관계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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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좀 기레기스럼긴 한데
작은건은 피해학생 동의하에 관계회복프로그램
큰건은 처벌 이건데
아무리 작은 건이어도 제대로 처벌하는게 더 맞다고 보는는것도 있고
일선 학교에서 학폭 처리하는꼬라지 보면
전 솔직히 별로 같네요
나 같으면 절대 가해자랑 화해하기 싫은데? 누가 그걸 하겠음?
학교장에게 더 권한을 준다는 건데...딱히 좋은 방안이라곤 생각돼진 않네
알싸댓글보면 팩트가 뭔지 알게되네요ㅎㅎ
대가리에 우동사리가
찼나 ㅋㅋㅋ설령 양쪽이 동의한다고해도
온전히 자기의지로 동의가 가능할지
화해가
될 것 같나
ㄷㄷ
미쳤네 진짜ㅋㅋㅋㅋ
저게 사실이면 좀.....
별론데ㅡㅡ
이게 뭔 병신같은 소리지
ㄱ소리?
1도 모르는 사람들 입에서 나오는 소리네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