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토요일에 양주시에서 필리핀 불법체류 살인마 사형촉구 결의대회를 합니다.
힘없는 서민들 특히 한가정을 풍지박산 냈는데도 죄의식이 없는놈입니다. 얼마나 사이비인권쟁이들이 지랄을 했는지 어린여중생을 식칼로 처참히 죽여놓고도 죄의식이 없는놈입니다. 이게 다 사이비인권쟁이들 때문입니다.
지금 고강수현양의 어머니는 연락도 안되고 있습니다. 지금 어머님심정은 가슴이찢어질겁니다. 가족들도 한이 맺히고 있을겁니다.
왜!!! 우리의 가족들 우리의 어린자녀들이 흉악한 불법체류자에게 씻을수없는 모멸감과 죽임을 당해야합니까
이건 아닙니다.
현재 사이비인권쟁이들은 무조건 "모른다", "아는바없다" 로 모르쇠 일관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불체자와외노들 인권운운하는것들이 정작 불법체류자에게 자국민이 무참히 죽었는데도 일체 언급이 없습니다.
아주 나쁜놈들입니다. 불체자 앞세워 인간장사 , 돈장사 하는놈들입니다.
그 잘난 돈을 위해서 자국민이 불체자에게 죽어나가도 모른채하고있습니다.
심지어는 우리정부와국민이 불체자와외노들의 성욕을 해결해줘야한다는 망언을 일삼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사이비인권쟁이들입니다. 아주 나쁜놈들입니다.
남양주에서 불법체류자에게 어린초등학생이 50여차례나 강간을 당했습니다. 분명 심각한 문제인데도 그냥 조용히 모든 언론에게서 묻혔습니다.
이번에도 양주시 여중생강간살인사건을 이슈화시키지 못하면 또 묻힐거고 제2의, 제3의 여중생강간살인사건이 나타날것입니다.
이제는 막아야 합니다. 우리의 가족들과 우리의 자녀들을 위해서 이제는 막아야합니다.
29일, 토요일, 오후2시 덕정역광장에서 집회를 합니다. 많은 참석을 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적극적인 참여만이 이 문제를 해결할수있습니다.
장소: 1호선 덕정역 1번출구로 나오시면 됩니다.
시간: 2008. 03. 29 토요일 오후 2시
이날 주최측의 통제에 따라 주시기를 바랍니다.
통제를 벗어난 개인행동은 절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통제를 벗어나 개인행동으로 인한 불상사에 대해서는 주최측과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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